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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선 해빙기 낙석 사고 旌善線解氷期落石事故 | ||
<colbgcolor=#bc002d> 발생일 | 2024년 2월 19일 사고일로부터 [dday(2024-02-29)]일 | |
운행 재개일 | 미정 | |
발생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민둥산역 ~ 별어곡역 사이 | |
유형 | 낙석사고 (자연재해) | |
원인 | 해빙기 | |
인명 피해 | 없음[1] | |
피해 | 정선아리랑열차 민둥산역 ~ 아우라지역 운행 중지 | |
관련 기관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관광개발,정선아리랑열차 운행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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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2월 19일 정선아리랑열차가 운행하는 구간인 정선선에 민둥산역~별어곡역 사이에 낙석이 발생하여 선로가 훼손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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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건 경과
눈이 녹으면서 발생한 낙석으로 인해 선로가 훼손되어 정선아리랑열차 (민둥산역~아우라지역) 구간의 운행이 중지되었다. 다행히 열차와 인명의 피해는 없었지만 운행에 차질이 생겼다.3. 피해 사항
위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민둥산역)~(아우라지역) 구간이 운행이 중지되면서 따로 셔틀버스를 운행했다.따라서 원래 2월 19일 이후에 예매한 사람들은 곤란을 겪게 되었다. 사실상 정선아리랑열차의 대표 구간인 (별어곡역~아우라지역) 구간이 중지되면서 특별함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