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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30 11:19:59

정승필 실종사건

정승필 실종사건 (2009)
The Weird Missing Case of Mr.J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코미디
감독 강석범[A]
각본 서진원
제작 이동권
촬영 김우재
음악 서현일
제작사 화이트리시네마
노비스엔터테인먼트
벤티지홀딩스(제공)
이수창업투자(공동제공)
한화 제1호 문화컨텐츠 투자조합(공동제공)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일 2009년 10월 8일
상영 시간 100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322,459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초기.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흥행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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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2009년 영화이다. 감독은 강석범[A]이고, 이범수, 김규리[B], 손창민, 김뢰하, 이한위, 김광규, 최재원 등이 출연했다.

2. 예고편

[kakaotv(18009545)]
티저 예고편
[kakaotv(18387232)]
본 예고편

3. 시놉시스

금융계의 신화로 알려진 500억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이범수). 프로젝트 성공률 100%를 자랑하며 초고속 승진에다 지점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등 회사 내에서 승승장구하지만 늘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고 있다. 수백 억대의 계약을 앞둔 어느 날, 약혼녀 미선(김민선)과 차를 타고 가던 중 잠시 편의점에 들리겠다며 차에서 내린 승필은 홀연히 사라지는데…
'9시 뉴스' 출연을 성사시켜 줄 대박 사건을 애타게 기다리던 김형사(손창민)는 때마침 정승필 실종사건의 수사를 맡게 되자 의욕적으로 목격자와 증거물을 하나 둘씩 찾아낸다. 실종 바로 직전 수백 억대의 계약을 성사시킨 승필을 둘러싸고 평소 회사에서 그의 성공을 시기하던 직장 동료들이 많았다는 주변 정황을 포착한 김형사는 정승필 주변 인물들을 조사할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는데… 실종을 위장한 공금횡령 사건, 혹은 원한에 의한 납치 사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계속 하던 중 유일한 목격자가 나타나 사건은 또 다른 방향으로 급선회 한다.
마지막으로 정승필이 찾았던 편의점 직원이 폭력배로 보이는 남자가 승필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 김형사가 다시 우발적인 살인사건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펼치는 동안 박형사(김뢰하)는 처음부터 의심을 품었던 정승필의 약혼녀이자 보험회사 세일즈 매니저인 미선이 승필 앞으로 실종 일주일 전, 사망보험을 가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사건의 용의자로 미선을 지목한다.
수사를 하면 할수록 수백 억대의 자산관리사 실종 사건은 점점 폭행, 납치, 살인 등 여러 가지로 꼬여만 가고, 때마침 '정승필 실종사건'이 뉴스를 통해 전국으로 알려지자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출처: KMDb

4. 등장인물

5. 흥행

대한민국 관객 322,459명의 성적을 거두었다.

6. 기타



[A]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해바라기, 걸프렌즈 등의 감독이다.[A] [B] 크레딧에 개명 전 이름인 김민선이 기재되어 있다.[B] [5] 당시 예명인 양배추가 크레딧에 기재되어 있다.[특별출연] [특별출연] [특별출연] [특별출연] [특별출연] [특별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