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02:14:27
鄭永煥
1957년 4월 19일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57년 전라북도 김제군 봉남면 양전리(현 김제시 양전동)에서 태어났다. 김제월성초등학교, 김제북중학교, 김제상업고등학교, 인천체육전문대학교 무도학과를 졸업하였다. 인천체육전문대학교 졸업 이후 김제체육관을 운영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김제시의회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김제시의회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김제시의회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김제시의회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김제시의회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전라북도 김제시·완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통합민주당 최규성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전라북도 김제시·완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통합당 최규성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