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한국프로축구연맹 중계진 (2025 시즌)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1C48> 캐스터 | <colbgcolor=#FFF,#AEAEAE> | 배성재, 박봉서, 소준일 |
김용남, 박용식, 박찬, 서기철, 윤장현, 이대현, 이인환, 이진욱, 한재웅, 한종희 | |||
해설자 | 박문성, 이상윤, 이황재, 임형철, 현영민 | ||
김대길, 김오성, 박찬우, 서형욱, 서호정, 신연호, 정다운, 정종봉 | |||
리포터 | 장현정 | ||
중계 채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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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모든 경기와 K리그2 일부 경기에 자체 중계진을 투입해 중계하고, 나머지는 연맹 중계의 화면을 받아서 송출한다. ** 쿠팡플레이에서는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을 갖고 K리그 전 경기를 중계하며 일부 주요 경기를 자체 중계진을 투입해 중계한다. |
2024 시즌 K리그 해설진 | ||
<colbgcolor=#001c48><colcolor=#fff> 이름 | 정종봉 鄭鐘峰 | Jeong Jong-Bong | |
생년월일 | 1984년 5월 15일 ([age(1984-05-15)]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78cm, 70kg | |
직업 | 축구선수 (공격수 / 은퇴) 축구해설가 | |
학력 | 동래고등학교 고려대 | |
소속 | <colbgcolor=#001c48><colcolor=#fff> 선수 | 헤라클레스 알멜로 (2002~2003) 부산 아이파크 (2003) 조인빌리 EC (2003~2004) |
해설 | JTBC GOLF&SPORTS (2022) 한국프로축구연맹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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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인.2. 선수 경력
정종봉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2002년 대한민국에서 촉망받는 유망주였고 부산동래고를 거쳐 곧바로 유망주의 산실인 네덜란드 프로팀인 헤라클레스 알멜로에 당시 한국인 최연소로 입단했다.헤라클레스 알멜로 현역 당시.
당시 반시즌 동안 2군팀과 유스팀에서 경기를 뛰고 있었다.(18경기 9골 9도움) 하지만 팀의 편법 계약을 네덜란드 축구협회가 문제를 삼게되고 이로 인해 외국인 선수들의 계약이 해지가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런 일로 정종봉은 구단의 계약을 약속받고 한국에 들어왔지만 결국 구단은 재계약을 거부하였으며, 다시는 네덜란드로 돌아가지 못했다.그 후 부산 아이파크 팀을 거쳐서 브라질 프로팀인 조인빌리 EC에서도 선수생활을 하였다. 동래고 재학시절 브라질 유학을 다녀오기도 했다. 그 때 리그 35경기에서 30골을 기록하고 컵대회에서 5경기 7골로 득점왕에 올랐다고도 한다.
3. 지도자 경력
하지만 안타깝게도 선수생활을 이어오던 중 부상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은퇴를 한 정종봉은 축구의 대한 미련을 어린 꿈나무들을 육성하며, 어린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그 꿈으로 친구들이 나아갈 힘을 얻기를 바라면서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송종국과 함께.실제로 송종국FC 수지점 지점장으로 있을 때, 재능기부 수업을 통해 소외계층 친구들에게 축구선수의 꿈을 꾸게 하고, 지원함으로써 꿈을 잃고 살아가는 친구들에게 축구로 인해 다시 큰 꿈을 가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활동을 했으며,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송종국 축구교실 하남점 총감독직을 맡고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슛포러브’가 제작하는 ‘이천수의 천재투어’에 출연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부터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시즌 2에서는 FC 아나콘다#, 시즌 3에서는 FC 불나방, 시즌 5에서는 FC 개벤져스 코치를 맡았다.
4. 해설자 경력
2022년 JTBC GOLF&SPORTS K리그1 해설로 합류한다.2024년 11월까지 진행된 현재까지 해설을 보자면 선수 특징이나 경기중의 전술 변화도 무난하게 설명해내고 있으나 초보 해설의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종종 편파적인 느낌의 감정을 보일 때도 있으며(6라운드 전북:김천 경기), 매끄러운 멘트 구사도 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멘트에 '부분', '모습'이라는 단어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등의 말까지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발음이 정말 좋지 않다. 예를들어 이랜드의 변경준을 병겅준으로 발음한다던지, 어드벤테이지를 어드밴티지이로 발음하는 등 정확도가 굉장히 좋지않다.
문장 구사력 또한 좋지 않다. 예를들어 차고나오지 못하게 차고나오고 있습니다. 롱볼에 대한 세컨볼에 대한 공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등 어순에 맞지 않는 문장 구사와 적절하지 않은 용어를 사용한다.
본인이 발음이 좋지 않지않고, 말이 빠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어 오히려 단점이 부각되고 있다.
이외에도 경기가 가열되었을 때 혹은 흥분했을 때 더듬거리는 말투와 어순에 맞지않는 문장 구사 등은 본인이 해설위원으로 커리어를 지속하려거든 고쳐야하는 문제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