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동현 · 2 우태민 · 3 박현준 · 4 이재훈 · 5 강건우 · 6 안상진 · 7 이제승 C 8 김민서 · 10 강영웅 · 11 배진우 · 12 박지환 · 13 이용수 · 14 황은석 · 15 최준호 16 김소웅 · 17 한경수 · 18 박인철 · 19 박정우 · 20 권진영 · 21 현연수 · 22 이선걸 · 23 박제영 24 김동현 · 25 신동훈 · 26 이찬울 · 27 권기찬 · 28 김민준 · 29 안재훈 · 39 정창용 |
신홍기 · 김철기 · 김제환 · 한진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No. 39 | |
정창용 丁昶溶 | Jung Chang-Yong | |
<colbgcolor=#2f3192><colcolor=#fff> 생년월일 | 1998년 7월 13일 ([age(1998-07-13)]세)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영광 정씨(靈光 丁氏)[1] |
신체 조건 | 174cm, 69kg |
주발 | 오른발 |
포지션 | 윙어, 스트라이커 |
학력 | 신곡초 - 구로중 - 중경고 - 용인대 |
프로 입단 | 2020년 인천 유나이티드 FC |
소속팀 | 인천 유나이티드 FC (2020) 경남 FC (2021) 춘천시민축구단 (2022 / 사회 복무) 고양 해피니스 FC (2023 / 사회 복무) 여주 FC (2023 / 사회 복무) 화성 FC (2024)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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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내지는 윙어.2. 클럽 경력
2.1. 유소년 시절
정창용은 서울 및 경기권에서 축구를 배워왔고, 중경고 졸업 후 용인대에 진학했다. 용인대 입학 직후 정창용은 큰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1년간 제대로 경기를 뛰지 못하는 비운을 겪었다. 그러나 2학년 중순에 부상에서 돌아온 정창용은 저학년 대회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곧바로 공격 포인트를 쌓으면서 용인대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이후 FA컵에도 출전했고, 시즌 막판에 드디어 처음으로 출전한 U리그 무대에서도 바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3학년으로 올라간 뒤에는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을 쉬었음에도 등번호 10번을 받았고, 팀 내 에이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이현성 - 이현식의 계보를 잇는 용인대의 핵심 자원으로 꼽히기도 했다.2.2. 인천 유나이티드 FC
용인대에서 3학년을 마친 후 정창용은 인천의 공개테스트에 지원했고, 측면 자원을 구하던 인천 구단에게 합격점을 받으면서 입단에 성공했다. 인천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로 분류되어 주로 훈련받는 중. 이후 FA컵 수원 FC전에서 서브에 이름을 올리며 처음으로 명단에 들어왔으나 데뷔전은 불발됐다.
2.3. 경남 FC
2020시즌이 끝나고 유성형과 함께 자유계약으로 풀려났다. 그리고 2021시즌을 앞두고 K리그2의 경남 FC에 합류하였다. # 2021시즌 경남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포함해 1경기 출전.2.4. K4리그 (군 복무)
군복무를 해결하기 위해 2022시즌을 앞두고 리빌딩을 진행하는 K4 춘천시민축구단에 합류했다.2022시즌 기록은 10경기 1골
이후 춘천시민축구단이 승격하자 군복무를 이어가기위해 신생팀인 고양 해피니스 FC에 합류했다.
고양에서 15경기 5득점 2도움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반년만에 해체되어 여주 FC로 이적하였다. 남은 하반기 동안 팀의 우승을 알게 모르게 견인시켰다.
2.5. 화성 FC
반년간의 공백기를 지낸후 2024년 6월 화성 FC에 입단하였다.#2.6.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화성 FC에 입단한지 한달만에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으로 이적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용인대 출신답게 체력적으로는 이미 프로에서도 먹힐 정도로 갖춰진 선수이고, 기술적으로도 뛰어난 편이다. 양발을 고르게 잘 쓰며, 슈팅의 정확도도 준수하다. 개인 돌파 능력도 있지만 패스를 뿌리는 능력 및 센스도 간과할 수 없는 자원. 피지컬은 상대적으로 아쉽지만,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편이다.4. 여담
[1] 훈련공파(訓鍊公派)-별제공계(別提公系) 27세 ○상(相) 항렬이나 항렬자를 사용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