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반 홈페이지| <colbgcolor=#000><colcolor=#fff> 정철어학원 Jeongcheol Language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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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설립일 | 년 월 일 |
2. 창립
3. 캠퍼스
4. 특징
- 어린이만 다니는 학원이 있고 성인만 다니는 학원이 나눠져 있다. 이를 확인 하는 방법은 주니어가 붙으면 어린이가 다니는 것이고, 안 붙으면 성인이 다니는 학원이다.
- 주니어라고 해서 초등학생만 다니는 것은 아니고, 7살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닌다고 한다.
- 단계가 존재한다. 정철 교재와 타사 교재를 같이 쓴다고 한다.[3]
- 주니어에서 학습할 때 학원에서 공부 내용을 알려주는 파일로 수업을 같이 하는데, 그때 앞 부분 저작자에 정철연구소[4] 가 나온다.
- 캠퍼스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통 12월 즈음에 마켓데이를 개최한다.
5. 숙제
5.1. 오프라인
정철 교재의 경우 하나씩 꼭 들어있다.[5] 대부분 오프라인 숙제의 경우 단어 암기, 중간/기말고사 준비, Grammar[6], Reading[7], Speaking[8]5.1.1. 오프라인 숙제 특징
오프라인 숙제는 Grammar, Reading만 앞에 단어 쓰기가 있다. 이는 교재 단원 앞에서도 나온다. 그걸 따라 쓰는 것 이고 숙제 내용은 보통 쓰기나 복습이 주로 많이 나온다. 다만 그램마 숙제가 가장 어렵고 리딩 숙제는 너무나도 쉽다. 하지만 이도 Junior 1~2까지만 해당이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단계도 높아진다. 일단 Junior 1~2까지는 그냥 주어진 문장을 3번 따라쓰면 된다. 그리고 Junior 3부터는 자신이 직접 주어진 문장을 스토리북을 보고 따라쓰면 된다. -5.2. 온라인
온라인 숙제이다. 정철연구소가 직접 개발하여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하면 자신이 할 공부등이 나오는데 그걸 말하고, 입력하고, 듣고, 대답하고 이러한 행동등을 하면 100%를 채울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학습의 경우 담임교사가 직접 관리 할 수 있다.[10]5.2.1. 온라인 학습의 다양한 이름
학생 및 교사, 원장들마다 이 온라인학습을 다르게 부르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평범한 온라인 학습, LMS, 이러닝센터이다. 온라인 학습은 학원에 처음 들어온 아이들이 쓰는 경우가 많다.[11] LMS는 선생님, 학생, 원장선생님이 쓰신다. 마지막으로 이러이닝센터는 극히 드물다. 이렇게 부르는 용어가 각각인 이유는 명확한 이름이 정해지지 않아서 인듯 하다. 하지만 홈페이지에서는 정철어학원 이러닝센터라고 표시 중 이다.5.2.2. 온라인 숙제 특징
온라인 숙제는 타자를 잘 칠 수 있어야 할 수 있는거라고 보면 된다.그리고 헤드셋의 경우 가정에서 하나쯤은 사거나 있어야 숙제가 진행 가능하다.
온라인 학습은 정철교재만 적용되어 있어 정철교재를 쓰지 않는 반이라면 온라인 학습이 없다.
일부 캠퍼스의 경우 집에 컴퓨터나 PC가 없는 학생들을 위하여 LMS실에서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5.3. 온라인 숙제 문제점
6. 논란 및 사건사고
7. 기타
인스타그램의 숏폼 릴스에 동탄2신도시 정철어학원 공식계정이 있다. 이 계정의 팔로워는 2024년 8월 26일 기준으로 389명으로 많은편이다. 팔로워가 많은 이유는 릴스가 많이 올라온다. 한 릴스의 제목은 선생님 주식 망하는거 보고 좋아하는 정철 아이들!!! 등이 있다.[1] 창립인 이름이 정철이다. (외자)[2] 실제 창립자 이름이 정철이라는 증거가 주니어 책 앞 쪽에 나와 있다. Director에 Jung Chul이라 적혀있다.[3] 책은 서점에서 대부분 팔며, 캠퍼스마다 다를 수 있다.[4] 정확히는 정철 회사 내의 있는 별개의 회사인 자회사다.[5] 하지만 Wewiz 단계에서는 두개의 단원이 있는데, Practical Grammar 그리고 InterSubject 이렇게 두개의 단원이 있다. 즉, Wewiz 단계에서는 문법 단원 2개밖에 없다.[6] 문법[7] 읽기이다. 대부분 스토리북[8] 스피킹은 대부분 원어민 선생님과 학원에서 마무리 한다. 단, 캠퍼스마다 다를 수 있으니 유의.[9] 하지만 이게 틀리는 학생이 많다보니 선생님들도 꼼꼼히 보지는 않는편. 이를 악용하는 학생이 있다.[10] 교사 전용 사이트도 존재하나 교사가 아닌경우에는 로그인도 안된다.[11] LMS는 학원을 좀 더 많이 다닌 친구가 신입에게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