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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12-14 22:43:39

정체불명 새색시

1. 주요정보

저자: 허국화(글), 김수진(그림)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에 씌인 은도도는 시준이를 공격하고, 그 위기의 순간에 '짜잔ㅡ!!' 무연이가 나타나 괴물을 무찌르는데... 그리고 조금씩 무연이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 시준. 이 둘의 운명은 과연?!

2. 등장인물

2.1. 주인공

2.2. 시준이네 학교

2.3. 주요인물들의 가족들



[1] 2007년도 작품이라서 지금 보기에는 상당히 오글거리는 말투들이다.[진실] 사실 그녀는 자신 스스로 저주를 건 것이다. 남편을 사랑했던 만큼 의심도 커지기 시작했고 그 의심을 견디다 못해 결국 스스로 주술을 걸고 남편의 사랑을 시험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온것이다. 이를 알게된 지오는 배신감을 느끼며 치를 떤 반면, 시준은 이상하게 화조차도 나지 않았고 오히려 무연에 대한 호감도가 더 쌓이고 말았다. 그의 진심은 가면을 깨뜨려 저주를 없애면서 이미 증명됐기 때문.[3] 시준이 먹을것에 집착하게된던 청학동 캠프에서의 소동 때문이었다. 부족함을 모르고 자라오던 그가 난생 처음으로 밥도 못먹고 종일 돌아다닌 기억이 하나의 트라우마로 남은것이다.[4] 그녀의 말에 의하면 양부모는 오래전 모든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뒤 아프리카에서 의료활동 중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양부모 집안은 이름만 있는 허울뿐인 집안이었기에 이를 철저히 숨긴것.[5] 교장실 명패에 적힌 이름.[6] 이 소문은 도도의 모친이 두사람을 뗴어놓기 위해 흘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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