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6-05 12:36:41

제네럴 세렌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등장인물로 종족은 브레튼. 대거폴 동맹군측 장군이다.

주인공이 에븐하트 조약 소속일 경우 보스전으로 맞이한다. 스톤폴스(Stonefalls)의 비락 요새(Fort Virak)를 점거, 농성 중이었다.

1. 상세

주인공이 이전 퀘스트[1]에서 코랄 하트(Coral Heart: 산호 심장)를 회수하는데 성공한 뒤, 사령관인 홀건이 비락 요새로 급파시킨다. 비락 요새는 스톤폴스와 리프튼을 잇는 요충지인데 이곳을 잃으면 보급로가 차단되므로 반드시 되찾아야 하는 곳이다. 이렇게 주인공이 요새로 가서 교링 원사(Sergeant Gjorring)에 보고하면 교링은 주인공을 가린 인도릴에게로 보내고 다시 주인공과 재회한 가린은 전황이 심상찮다며 뭔가 꺼림직한 일이 일어나는건 틀림없는데 짐작하는 바는 있어도 확실한 물증이 필요하다며 주인공을 전장에 투입시킨다. 전장으로 몰래 투입된 주인공은 대거폴 전사자에게서 부패된 신체 일부를 습득하는데 강령술이 사용된 흔적이 발견되었고 이를 통해 세렌이 이들 전사자를 좀비화시켜 전장에 투입하고 있음을 알아낸다.

비밀 통로를 통해 요새 내부로 침입하는데 성공한 주인공은 미리 세렌을 잡기 위해 투입된 체포조가 포로가 되어 세렌의 좀비화 시술에 이용당했음을 알아내어 이를 제거하고 홀건과 탄발, 가린 부자와 함께 세렌의 은신처로 진입, 세렌을 퇴치하는데 성공하나 그 댓가로 탄발의 외아들인 가린을 잃고마는데 이는 탄발이 복수귀가 되는 단초를 제공한다.

2. 공략

비교적 쉬운편이다. 양손 대검이 주무기로 은신처로 진입하면 호위병으로 둘러싸인 세렌을 발견할 수 있는데 먼저 이들 호위병부터 제거하는게 첫 목표다. 아군 NPC들 역시 가세하기 때문에 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호위병들이 제거되고 나면서야 비로소 반격을 개시하는데 근접전보다는 원거리 공략을 추천한다. NPC들이 협공을 통해 어그로를 끌어주기 때문에 세렌은 이들을 먼저 공격하게된다. 그동안 플레이어는 활과 같은 물리공격이나 원거리 마법공격으로 체력을 깎아내는데 주력하면 된다.

어느 정도 체력이 닳았을 무렵에는 살점 아트로나크(Flesh Atronarch)로 변신해 주인공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회피기동과 근/원거리 공격 혼합으로 적절하게 섞어주면 공략이 쉽다. 그동안 NPC가 계속 어그로를 끌고 있어서 난이도가 상당히 낮은편이다.
[1] 팩션 퀘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