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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22:50:02

제이미 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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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웹소설 제이미 웰턴.png
{{{#!folding [웹툰에서의 모습 펼치기ㆍ접기]
파일:웹툰 제이미 웰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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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디아블로 볼피르(환생 이전)
가족 관계 아르게노 웰턴 백작(아버지)
시어스 벨 웰턴(어머니)
사라 웰턴(여동생)
신분 웰턴 가의 후계자
파이로 여신의 성자
마법계 3장로
흑색탑의 주인
머리카락 색 에메랄드 색
홍채 색 에메랄드 색[1]
{{{#!folding [환생 이전 펼치기ㆍ접기] 디아블로 볼피르
<rowcolor=#FFF> 소설
파일:웹소설 디아블로 볼피르.jpg
<rowcolor=#FFF> 웹툰
파일:웹툰 디아블로 볼피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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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2.1. 전생2.2. 환생 후
3. 능력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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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개글 펼치기ㆍ접기]
||세상이 온갖 신화로 뒤덮여 있던 시절.
한 흑마법사가 존재했다.
최초로 역천(逆天)하여 망자를 되살리고.
최초로 사법('邪法)하여 저주를 만들어 내고.
최초로 암흑(暗黑)하여 어둠을 부렸다.
그 강대한 존재는 신화로 가득한 세상에서 누구보다 위에 서 있었다.
하지만 강대한 존재라도 결국 혼자라면 한계가 있는 법.

“그대를 봉인하겠다.”

천상을 누리는 12신.

개개인으론 흑마법사보다 못하나,
집단으론 흑마법사를 압도하는 족속.

“크크크크크큭!”

그렇기에 흑마법사는 웃었다.

“혼자 어쩌지 못해 단체로 몰려와도 나 하나 죽이지 못하는 구나”

봉인한다는 말은 죽이는 데 실패했다는 뜻.

어찌 웃지 않을 수 있으랴.

“오냐. 봉인해 봐라. 그러나 내가 다시 깨어났을 때.”

흑마법사는 더욱 비릿하게 웃으며 말했다.

“너희의 그 찬연한 빛은 검게 죽어,
절망 속에서 죽음을 구걸하게 되리라.”

그 끔찍한 저주에 12신은 주저 없이 그를 영겁의 공간에 가두었다.


그로부터 감히 셀 수도 없는 시간이 흘렀고.

“때가 되었다…..!”

흑마법사가 깨어났다.

“응애!”

“어머, 제이미 깼나 봐?!”

“어이구, 마님! 제가 다녀올 테니 쉬고 계세요!”

“제이미 운다! 제이미!!”

“응애!!!”

“마, 마님!”

아주 평화로운 귀족가의 장남으로.||

66666년 만에 환생한 흑마법사의 주인공으로 생일은 5월 21일. 나이는 1화 기준 7세. 웹툰에서는 1화 기준 9세이다. 셀담 왕국 소속 웰턴 백작가의 장남으로 강대했던 흑마법사 디아블로 볼피르가 66666년 만에 환생해 태어난 환생체이다.
디아블로 볼피르 시절 12신과의 전쟁에서 패하고, 태초의 어둠에 봉인되어 66666년을 기다리다 환생한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2. 작중 행적

2.1. 전생

전생을 디아블로 볼피르로 과거에 외딴 마을의 선생이였으나 어떠한 일을 계기로 12신과 대적하게 되었다.[2] 전쟁 중 제자들이 배신하거나[3] 12신의 비겁한 수로 어쩔 수 없이 떠나갔고[4] 그 과정에서 연인인 제인도 배신한 제자들로부터 그를 구하고 죽게 되었다. 이때부터 디아블로 볼피르는 감정을 버리고 사람들을 죽이는 것도 망설이지 않았지만 계속 패배하였다. 디아블로는 자신과 신들의 전쟁을 구경하는 베누스의 그림자 세계에 들어가 신살의 흑마법을 익혀 자신과 사역마들만의 힘으로[5] 마지막 전쟁을 일으켰으나 결국 패배하고[6] 신들에 의해 태초의 어둠에 봉인된다.

2.2. 환생 후

12신에 의해 봉인당한 후 66666년만에 웰턴 백작가의 장남으로 환생하였다. 마법에 재능이 있으며 웰턴 백작이 데려온 마법 선생 린멀 후작에게서 받은 전신 마나 호흡법을 익힌다. 이후 제니스교가 하이스 영지에 들어오려고 하자 그것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범죄 조직 리발의 간부 라이자와 아자드를 언데드로 만든 후에 사이먼 백작의 연회로 떠난다.[7]

3. 능력

디아블로 볼피르 시절 최소 9클래스, 혹은 그를 뛰어넘은 10클래스 였을것으로 추정된다. 제이미로 태어난 후에는 8세에 일반 마법으로 7클래스에 도달한다.[8]어둠에 온전히 힘을 맡긴 흑마술의 최종형태이다.

4. 기타


[1] 흑마법을 쓸때는 보라색으로 변한다.[2] 환생한 후에 12신과의 싸움을 회상하길 신들을 죽일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그때마다 다른 신이 개입하는 바람에 번번히 놓치고 말았다고 한다.[3] 제이미로 환생한 후에는 이를 생각하며 제자들에게 좀 더 믿음을 줘야했다고 후회한다.[4] 그러나 인간들의 잠재력을 두려워한 신들에 의해 배신한 그를 배신하거나 떠난 제자들 모두 제거당했다고 한다.[5] 제이미로 환생한 후에는 이때 남은 동료들과 같이 싸웠으면 이겼을지도 몰랐다며 후회한다.[6] 패배가 목전에 앞뒀을 때 트라이카를 비롯한 사역마들을 멀리 보냈다.[7] 세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둥'이 파괴되어 우주가 언젠가는 멸망할 운명이 되자 가이아의 제안으로 과거로 가 역사를 개변하게된다. 모든 이들의 운명이 달라지므로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가이아가 자신을 희생하여 모든 등장인물들이 현재와 똑같이 태어날 수 있게 우주 전체의 운명을 조작해주겠다고 약속하자 시행하기로 결심한다. 마지막에 가이아에게 모든 이야기를 듣고 따지러 온 사라에게 언젠가 다시 보자며 사라진다. 이후 에필로그에서 개변된 역사 속 5살이 된 사라 웰턴의 동생으로 남자 아이가 태어나는데, 웰턴 백작은 아이의 이름을 제이미 웰턴으로 짓는다. 정황상 디아블로가 다시 제이미 웰턴으로 환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과거 개변에 대한 설명이 굉장히 부실하여 제이미가 정확히 어느 시점의 과거를 수정하러 간 것인지, 과거를 수정한 제이미는 그냥 잊혀지는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사라지는 것인지, 기둥을 흡수하고 전능한 신이되버린 디아블로가 보통 인간으로 다시 환생한다는게 가능한 것인지, 모든게 모호해서 외전이 나와봐야 일이 어떻게 돌아간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8] 이후 디아블로 볼피르 시절의 힘마저 또 한번 뛰어넘었다.[9] 따라서 언데드들은 제이미가 강해질수록 함께 성장한다. 또한 역천의 문은 살아있는 생명체도 출입은 가능하다.[10] 내면에서 디아블로와 싸운후 기존 블랙과 화이트를 동시에 소환할수 있다[11] 소드 마스터로서 얻은 권능으로, 검술을 사용하며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경우의 수를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이 권능으로 평소에도 가까운 미래를 볼 수 있다.[12] 사라또한 같은 권능을 가지고 있다.[13] 유전자를 꼬고 기혈의 흐름을 바꾸며 근육의 밀도를 조절할수 없게 되고 순환기 방향을 바꿔 놓는다.[14] 어둠의 정령왕 베누스가 다스리는 정령계이다.[15] 성광을 얻으며 화이트로 바뀜[16] 유니콘과 페가수스를 합쳐놓은 듯이 이마에 뿔이 달리고 새하얀 날개를 단 화이트이다[17] 3대 사역마 중 유일하게 사람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제이미는 요르문간드를 별칭 ‘요르’로 부른다.[18] 13번째 신이다.[19] 약 700년 전, 세계의 진실을 알아내고 디아블로 볼피르의 유지를 이으려 노력했던 흑마법사 가논이 사용한 적이 있다.[20] 웰턴 가에서 정식 서임을 받은 기사 10명 중에서도 2 ~ 3명만 깨우칠 정도이다.[21] 6클래스 마법사가 마법적 주관을 완성하면 7클래스의 대마법사가 될 수 있다. 사실 주인공은 전생에 마법적 주관 ‘다중복합 입체 마법진’을 완성하였으므로, 주인공은 컨버전스를 완성함으로서 2개의 주관을 지닌 전무후무한 마법사가 된다.[22] 마족이 사용하는 힘으로, 주인공이 사탄의 정수를 흡수함으로써 얻었다.[23] ‘예쁜 머리 청년’, ‘키도 크고, 몸도 탄탄하고, 얼굴도 잘생겼더라니.’, 등의 묘사가 있다.[24] 전생에 주인공을 위해 희생한, 그의 모든 생 중 유일한 연인이기도 하였다. 전생 시절 레베카의 죽음이 그의 대전쟁 패배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제자들의 배신으로 위기에 몰린 디아블로를 대신해 죽었고 이로 인해 동료들 없이 사역마들만 대동한채 싸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전생하고 나서는 이때 남아있던 동료들과 같이 싸웠으면 이겼을지도 모른다는 언급을 한다. 물론 이때도 라가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말은 똑같았을 것이다.[25] 심지어 제이미가 마지막에 전쟁을 끝내고 그 동안의 인연을 만날 때 레베카도 전쟁에 참여했음에도 만나지 못했다.[외전] 외전에서의 제이미는 자신의 전생에 대한 자각도 없고 이미 몇 번이나 환생한 끝에 원하던 시간대에 가이아의 약속대로 본편에서의 인연들과 재회를 한다. 바뀐 건 사라가 누나가 된 것밖에 없다. 이때 제이미는 본편처럼 레베카를 무도회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 제인의 환생이고 이런 것은 당연히 모르지만 당시 사라의 검술 재능에 열등감을 느끼던 제이미는 커다란 재능을 가진 레베카가 다른 사람이 다칠까봐 정령술을 안 쓰는 것은 기만이라고 화를 낸다. 그러나 머지않아 화해를 하면서 포옹을 당하며 위로를 받는데 이때 처음으로 설렘을 느끼는 것으로 묘사된다. 검술 수련탓에 다소 왈가닥 기질이 있는 누나와 비교하여 수줍음이 있는 레베카에게 색다름을 느꼈다는 묘사. 이후 제이미가 여행을 떠나는 과정에서 가족들과 편지를 주고 받는데 레베카와도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언급하고 같이 여행을 떠나던 R이 레베카와 편지를 주고받는 제이미의 반응을 보며 반했다며 놀리며 행적이 끝난다. 역시나 확답은 주지 않은 채 외전도 완결되었다.[단행본] 단행본 특별 외전에서 사귀는 관계까지 발전했다. 그 이후로 지크프리트와 란에게 찾아가 영원의 보석 아리아를 얻어 그것을 세공해 레베카에게 청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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