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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S MOBILITY | |
| |
기업명 | JEIS MOBILITY |
설립일 | 2021년 6월 |
업종명 | 승용차 및 기타 여객용 자동차 무역업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대표자 | 유승철 |
매출액 | 69억 6,019만원 (2022) |
영업 이익 | 9억 5,959만원 (2022) |
당기순이익 | 10억 2,875만원 (2022) |
직원 수 | 16명 (2023년 5월 7일 기준) |
웹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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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기차 브랜드.2. 판매차량
- 이티밴
2022년 출시한 전기 차량. 중국의 신위안에서 제조한 밴 차량으로 국내로 수입, 판매한다. 2인승 밴과 4인승 밴으로 판매된다. 라이벌 마사다밴과 비교 시 내부 적재함 크기는 거의 동일하나 내부 인테리어 및 주행거리에서 차이를 보인다. 2022년에 출시한 이티밴은 센터페시아에 공조장치 및 네비게이션이 있고 룸미러에 후방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220km를 주행할 수 있다. 마사다밴보다 긴 주행거리 덕분에 2022년 하반기에는 마사다밴을 꺽고 판매량 1위를 달성했고, 첫모델 출시 5개월만에 약 20여곳을 개선한 23년형 신형을 출시하여 2023년 수입 전기화물차 1위를 달성했다. #
이후 2023년 12월 24년형을 출시했는데 센터페시아에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여 네비게이션, 공조장치, 후방 카메라, 온열 시트에 관한 정보를 일체화했으며, AEB(긴급제동장치) 와 LDW(차선이탈방지) 등 법규인증 이상의 사양을 장착했다. 특히 58kw 대용량 3세대 LFP 배터리를 채용하여 주행거리를 복합 325km, 도심 363km로 대폭 증강시켰다. 여기에 더해 이티밴 미니라는 약간 작은 사이즈의 파생형 차량을 출시하여 경쟁력을 갖추었다. 이티밴 미니의 경우 22년식 이티밴과 동일한 크기의 배터리지만 3세대 신기술 적용으로 복합 273km의 주행거리를 가진다.
이후 2023년 12월 24년형을 출시했는데 센터페시아에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여 네비게이션, 공조장치, 후방 카메라, 온열 시트에 관한 정보를 일체화했으며, AEB(긴급제동장치) 와 LDW(차선이탈방지) 등 법규인증 이상의 사양을 장착했다. 특히 58kw 대용량 3세대 LFP 배터리를 채용하여 주행거리를 복합 325km, 도심 363km로 대폭 증강시켰다. 여기에 더해 이티밴 미니라는 약간 작은 사이즈의 파생형 차량을 출시하여 경쟁력을 갖추었다. 이티밴 미니의 경우 22년식 이티밴과 동일한 크기의 배터리지만 3세대 신기술 적용으로 복합 273km의 주행거리를 가진다.
다만 24년이 되면서 판매량이 예전만하지는 못하다. 보조금 정책이 중국산 전기차에 매우 불리하게 신설되었기 때문. 사실 그동안 이티밴은 품질 부분에서는 미흡하지만 상용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와 값싼 가격 덕분에 구매를 하는 차량이었다. 그러나 보조금이 줄어들면서 차값이 비싸지자 그동안 저렴한 가격에 묻혔던 품질문제[1]와 AS 문제[2], 그리고 전기차 특유의 단점들[3] 이 부상하면서 판매에 악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사실상 현재는 다마스/라보 중고를 구매하던가 포터/봉고 LPG를 구매하는 방향으로 선회하는 추세. 게다가 기존 디젤 상용차를 폐차하고 LPG 트럭을 구입할때의 보조금과 차값을 고려하면 포터/봉고 LPG를 구매하는게 더 낫다. 여기에 더해 스타리아에 하이브리드가 추가되었고 현대자동차에서 신형 상용차 전용 목적 기반 모빌리티 ST1을 공개하면서 앞으로의 추이는 지켜봐야 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