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어스(미니스트리)/음반 목록

제이어스의 라이브 워십 앨범 'The Beginning'의 타이틀곡은 역대하 7장 14절 말씀처럼 회복을 약속하는 '나의 백성이(이 땅 고치소서)'이다.
그 외에도 제이어스가 편곡한 '하늘 위에 주님밖에', 'Once again' 등을 비롯하여 자작곡 '나의 왕, 나의 주', '시편 139편', '높이 계신 주께'까지 총 15곡이 앨범에 수록되었다.

"DIED WITH CHRIST, LIVE WITH HIM"
'제이어스' 정기예배에서 선포된 메시지와 예배의 감동을 담은 라이브 워십 앨범 Born Again이 2015년 5월 22일 발표되었습니다.
'제이어스 '라이브 워십 앨범명 Born Again은 거듭남을 뜻하며, "개독교라 비난 받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회복해야 할 복음의 본질인 그리스도인의 새 정체성, 새 생명"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교회에 출석하고 봉사하는 것 이상의 우리 존재 자체가 완전히 뒤바뀌는 놀라운 사건"이라고 말합니다.
타이틀곡 "Born Again"과 메시지 트랙 "Galatians 2:20"은 "이전의 나는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이제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부활의 생명"을 노래합니다.
또한 "자격없는 우리를 택한 구원의 여정을 시작하신 분이 주님이시라면, 마치는 것도, 거룩에 이르게 하는 것도 주님이 하실 줄로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감상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을 뛰어넘는 거절한 자를 향하는 사랑입니다.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자에게 부으시는 사랑입니다.
원수에게 신실하고 변하지 않으며, 포기하지 않는 그것이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Love God - 하나님이 먼저 보이신 사랑으로 인해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는 우리는 그분께로 돌아가 그분 안에 거함으로 참 사랑을 누려야 합니다.
인간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이기 어려운 하나님 차원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 당연한 반응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Love People - 하나님의 사랑을 앎으로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단한 성공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기를 명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힘이자 능력입니다. 그 사랑을 세상이 다 보게 될 것입니다.

'제이어스' 공동체도 오랫동안 사랑이라는 가치를 붙잡고 씨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역의 확장보다 하나님 사랑하는 것과 서로를 사랑하는 것을 먼저 선택했습니다.
공동체가 하나되는 과정 속에서 도무지 사랑할 수 없어서 포기하고픈 많은 순간이 있었지만, 느리고 더뎌도 한 영혼이 서기까지 모두가 기도하며 끝까지 사랑하기를 선택했습니다.

결국엔 사랑이 승리함을 경험했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들을 우리 안에 행하셨습니다.
세상은 우리로부터 그런 사랑을 보기 원한다고 확신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비로소 세상이 우리를 통해 주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제이어스'는 앨범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이 시대를 향한 마음과 비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Love never fails' 앨범은 한국교회와 다음세대가 직면한 어려움을 회복할 수 있는 대안이 "사랑"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배신한 우리를 끝까지 끌어 안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과 그 사랑을 아는 자로 서로를 인내하고 용납하는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번 곡에는 우리를 사랑하신 완전한 사랑, 어둠 가운데 있던 우리를 자유케 하신 은혜, 내 안에 충만히 거하신 사랑에 대한 묵상이 담겨 있습니다.

'제이어스'는 앨범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이 시대를 향한 마음과 비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Love never fails' 앨범은 한국교회와 다음세대가 직면한 어려움을 회복할 수 있는 대안이 "사랑"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배신한 우리를 끝까지 끌어 안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과 그 사랑을 아는 자로 서로를 인내하고 용납하는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번 곡에는 한결같이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그가 주신 계명에 대한 묵상이 담겨 있습니다.

'제이어스'는 앨범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이 시대를 향한 마음과 비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Love never fails' 앨범은 한국교회와 다음세대가 직면한 어려움을 회복할 수 있는 대안이 "사랑"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배신한 우리를 끝까지 끌어 안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과 그 사랑을 아는 자로 서로를 인내하고 용납하는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번 곡에는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로 지지 않으며, 그 사랑을 믿는 우리에게 임하는 감격에 대해 노래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감상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을 뛰어넘는 거절한 자를 향하는 사랑입니다.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자에게 부으시는 사랑입니다.
원수에게 신실하고 변하지 않으며, 포기하지 않는 그것이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Love God"
하나님이 먼저 보이신 사랑으로 인해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는 우리는 그분께로 돌아가 그분 안에 거함으로 참 사랑을 누려야 합니다.
인간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이기 어려운 하나님 차원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 당연한 반응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Love People"
하나님의 사랑을 앎으로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단한 성공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기를 명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힘이자 능력입니다.
그 사랑을 세상이 다 보게 될 것입니다.

'제이어스' 공동체도 오랫동안 사랑이라는 가치를 붙잡고 씨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역의 확장보다 하나님 사랑하는 것과 서로를 사랑하는 것을 먼저 선택했습니다.
공동체가 하나되는 과정 속에서 도무지 사랑할 수 없어서 포기하고픈 많은 순간이 있었지만, 느리고 더뎌도 한 영혼이 서기까지 모두가 기도하며 끝까지 사랑하기를 선택했습니다.
결국엔 사랑이 승리함을 경험했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들을 우리 안에 행하셨습니다.
세상은 우리로부터 그런 사랑을 보기 원한다고 확신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비로소 세상이 우리를 통해 주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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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장 1절

코로나19로 인해 2년 반 만에 함께 예배할 수 있는 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전국의 다음 세대를 직접 찾아가는 정기예배의 소망을 품게 하셨고, 전국 곳곳에서 예배에 목마른 다음 세대를 깨우고 일으키는 것을 꿈꾸게 하셨습니다.

이사야 60장 1절 말씀을 주제로 도시의 젊은이들을 깨우는 워십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하나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몇 개월간 지속된 투어를 통해, 이 마음이 더욱 깊고 선명하게 새겨지길 바라며 ARISE, Shine 정규 앨범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예배의 감격과 고백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삶의 현장까지 이어지길 원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는 것은 성도의 정체성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교회와 가정, 캠퍼스와 직장이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빛이 세상에 비치게 될 것입니다.

곡 "JESUS"는 희망과 소망이 없는 피폐한 세상, 죄가 습관이 된 우리의 모습, 그리고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고통과 죽음 앞에선 두려움, 절망 등 이런 세상가운데 빛으로 구세주로 오신 이, 예수님을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로 고백한다.
참된 진리요 유일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히 노래하고 있는 이 곡은 6/8박자의 리듬과 단순하지만 힘있는 가사 속에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 이 땅에 겸손히 찾아오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 십자가의 사랑, 약속하신 말씀대로 다시 오실 영광의 왕 예수 그리스도만을 찬양한다는 우리의 신앙의 고백이 담겨 있다.

제이어스의 2번째 디지털 싱글 'Amazing Grace'는 비기독교인도 알만큼 유명한 찬송가이다.
이번 제이어스의 'Amazing Grace'는 일렉트로닉, 인스턴트해진 요즘 음악 스타일을 탈피하고, 관현악기를 조화롭게 편성하여 청자들에게 진정한 음악의 깊은 감동을 주려는 고민이 엿보인다.
콰이어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코러스와 제이어스 보컬 현지혜 양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힘있게 찬양하고 있다.

제이어스의 자작곡 "시편 139편"은 미디엄 템포의 경쾌하고 밝은 곡으로 모던한 신스(Synth) 사운드가 곁들여져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 나보다 크신 주님을 노래하고 있다.
제이어스는 이번 디지털 싱글이, 어렵고 무너진 마음과 상황에 있는 이들에게 우리를 너무도 잘 아시는 주님의 위로가 되기를, 또 그런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는 귀한 선포가 되길 원한다.
이 곡을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의 일을 기대하고 있다.

My God is good은 빠른 템포와 굵고 강한 신스 락(Synth Rock) 사운드로 모든 세상을 창조한 크신 하나님을 힘있게 찬양하고 있다.
이번 곡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멜로디와 영어가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전세계의 많은 이들과 함께 영광의 하나님을 경배하고자 한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일하시고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신뢰하며, 선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뿐임을 고백하는 찬양이 되길 소망한다.

'우리는 주의 교회'는 연합 무브먼트 'We are the Church'의 주제곡으로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우리가 교회임을 전하는 찬양이다.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세 팀의 목소리가 한 자리에 모여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노래했다.
주의 핏값으로 세워진 교회가 삶의 자리 곳곳에서 일어나길 소망한다.

제이어스의 자작곡 '주님을 예배하는 것'은 존재의 소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 자신의 연약함을 넘어 주님을 기뻐하는 것의 힘을 노래한 곡이다.
후렴구를 통하여 오직 주님을 예배하고 온 맘과 뜻을 다해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 유일한 소망임을 선포한다.
가사의 고백을 친숙한 멜로디와 선율에 담아냄으로 예배자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바랐다.
이번 찬양을 통해 우리를 안으시고 회복하시는 주님을 알고자 하는 갈망이 샘솟길 소망한다.

워십리더 방민우와 키보디스트 주민정 인터뷰. 청년들의 자발적인 가치회복운동으로 정기예배, 컨퍼런스 등의 찬양집회를 주최하는 제이어스가 EP앨범을 발매했다.
EP앨범은 'Extended Play Album'의 약자로, 미니앨범을 뜻한다.
제이어스의 첫 앨범인 Chesed (헤세드)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은혜, 긍휼, 인애, 자비, 신실한 사랑'등을 뜻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제이어스의 시선이 정죄와 판단이 아닌 헤세드의 사랑임을 전하고자 하였다.
하나님이 독생자를 내어주신 십자가의 사랑처럼, 또 다윗이 대적의 후손인 므비보셋을 끌어안아준 것처럼 복음으로 세상을 사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BREAKTHROUGH ; 돌파
적군이 몰려올 때, 찬양하는 자들을 앞장세워 군대를 이끌었던 여호사밧처럼 우리도 완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가로막힌 상황을 뚫고 나아가길 원했습니다.
제이어스는 어려움 앞에서 더 깊은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 형식에 매이지 않은 채 자유롭게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예배 가운데 고백하게 하신 노랫말과 멜로디를 이번 앨범에 담았습니다.
이 시대와 우리의 삶을 둘러싸고 있는 적군을 향해 유일한 돌파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달려갑시다!

Jesus는 2011년에 발매되었던 제이어스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입니다.
6/8박자의 리듬과 단순하지만 파워풀한 멜로디를 통해 참된 진리요, 유일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히 노래하고자 했습니다.
감상적 요소가 많았던 기존곡에 워십적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편곡으로 많은 회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찬양할 수 있길 원했습니다.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 이 땅에 찾아오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 십자가의 사랑, 약속하신 말씀대로 다시 오실 영광의 왕 예수 그리스도만을 찬양한다는 고백을 올려드리는 귀한 예배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