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콜린스(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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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280><tablebordercolor=#fff,#fff><tablebgcolor=#fff,#fff>

더비 카운티 FC
2023-24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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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일드스미스 · 2 윌슨 · 3 포사이스 · 4 하우리헌 (C)
5 브래들리 · 6 카신 · 7 바크하이젠 · 8 버드 (VC)
9 콜린스 · 10 웨그혼 · 11 멘데스랭 · 12 스미스
13 로치 · 14 워싱턴 · 16 톰슨 · 17 시블리
19 존줄스 · 20 엘더 · 22 포나 · 23 워드
24 냠베 · 25 게일 · 26 로빈슨 · 27 블래킷테일러
31 비커스 · 32 애덤스 · 34 루니 · 35 넬슨

감독

폴 원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더비 카운티 FC No. 9
제임스 콜린스 James Collins
<colbgcolor=#231F20> 본명		제임스 스티븐 콜린스 James Steven Collins
출생		1990년 12월 1일 ([age(1990-12-01)]세)
		잉글랜드 웨스트미들랜즈주 코번트리
국적		[[아일랜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84cm / 체중 68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소속	<colbgcolor=#231F20> 유스	아스톤 빌라 FC (2004~2009)
	선수	아스톤 빌라 FC (2009~2011) → 달링턴 FC (2009~2010 / ^임대) → 버턴 앨비언 FC (2010 / ^임대) 슈루즈버리 타운 FC (2011~2012) 스윈던 타운 FC (2012~2013) 히버니언 FC (2013~2014) 슈루즈버리 타운 FC (2014~2016) → 노샘프턴 타운 FC (2016 / ^임대) 크롤리 타운 FC (2016~2017) 루턴 타운 FC (2017~2021) 카디프 시티 FC (2021~2022) 더비 카운티 FC (2022~ )
국가대표		13경기 2골 ^{(아일랜드 / 2019~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231F20> 등번호	<colbgcolor=#fff,#191919>달링턴 FC - 23번 버턴 앨비언 FC - 25번 슈루즈버리 타운 FC - 9번, 14번 스윈던 타운 FC - 9번 히버니언 FC - 14번 노샘프턴 타운 FC - 19번 크롤리 타운 FC - 19번 루턴 타운 FC - 19번 카디프 시티 FC - 19번 더비 카운티 FC - 9번 아일랜드 - 9번, 18번, 19번, 21번, 22번
청소년 국가대표		U-19 6경기 3골 ^{(아일랜드 / 2008~2009)} U-21 12경기 3골 ^{(아일랜드 / 20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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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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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임스 콜린스는 더비 카운티 소속 공격수이다.

2. 클럽 경력

2.1. 아스톤 빌라 FC

빌라 유스 출신으로, 유스팀과 리저브팀에서 재능을 선보이며 빌라의 유망주로 성장해왔다. 그리고 당시 1군 감독이었던 마틴 오닐은 그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09-10 시즌 달링턴으로 임대를 추진하였고, 3개월간 달링턴에서 뛰게 되었다.

달링턴으로 합류한 후, 바넷을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2009년 10월 31일 헤리퍼드 유나이티드 전에서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3주 뒤에는 체스터필드를 상대로 35야드 거리에서 멋진 중거리 골을 기록하였으나, 팀은 5:2로 패하면서 빛이 바랬다. 이렇게 달링턴에서의 초반은 순탄했으나 점차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이듬해 1월 22일 빌라로 복귀하였다.

2010-11 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 소속 팀인 에버딘으로 이적이 유력했으나 팀에 잔류하였고, SK 라피트 빈과의 UEFA 유로파 리그 예선 경기를 위해 선수단과 함께 오스트리아로 동행하였다.

2010년 10월 15일, 리그 투의 버턴 앨비언으로 단기 임대되었다. 초반 3경기에서 2골을 집어넣으며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덕분에 리그 투 이 달의 선수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다. 곧이어 임대 연장에 합의하면서 2011년 1월까지 활약하였다. 버턴에서의 기록은 12경기 5골[1].

2.2. 슈루즈버리 타운 FC

2011년 1월 7일, 슈루즈버리 타운과 1년 반 계약을 채결하면서 리그 투에서 계속 활약하게 되었다. 그의 데뷔는 다음 날 치러진 모컴과의 경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1:3로 패했음에도 팀의 유일한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포인트를 적입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열흘 뒤 애크링턴 스탠리를 상대로 멀티골을 작렬, 3:1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이후, 한동안 주춤ㄹ하다가 3월부터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했으며, 3월 29일 로더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애크링턴 전 이후 시즌 2번째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물오른 골 결정력을 과시하였다. 43R 헤리퍼드 전에서 한 골을 더 추가한 그는 반 년간 리그 24경기동안 8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2011-12 시즌 리그 개막전 플리머스 아가일전에서 시즌 1호골을 신고하였고, 이틀 뒤 더비 카운티와의 풋볼 리그 컵 1라운드에서도 골을 추가하면서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였다.

2011년 9월 20일, 아스날과의 풋볼 리그 컵 3라운드에서는 원정에서 선제 득점을 기록하였으나, 전력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1:3으로 패하였다. 허나, 에미레이츠에서 득점을 기록한 선수 본인에게는 좋은 추억으로 남았을 것이다.

그렇게 두번째 시즌은 47경기 16골을 기록하며 클럽 최다 득점자로 마쳤고, 팀 또한 리그 원으로 승격하면서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난 뒤 여러 팀의 제안을 받게 되었으며, 함께 승격한 스윈던 타운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2.3. 스윈던 타운 FC

2012년 6월 18일, 스윈던 타운으로 이적을 최종 완료하였다.

풋볼 리그 컵 2라운드에서 프리미어리그팀인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룬 그는 해트트릭을 작렬하면서 연장전 끝에 스토크를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이변을 이룩하는데 크게 일조하였다. 그러나 리그 첫 골이 나오기까지는 11R 베리 전이 되어서야 나오게 되었는데, 11경기 무득점 끝에 나온 귀중한 골이었다. 그리고 이후 혈이 뚫린 듯 3경기 연속 골을 집어넣더니, 2013년 첫 날 포츠머스와의 리그 26라운드에서는 4골 1도움으로 팀의 5골을 모두 관여하는 놀라운 활약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시즌 중간 감독이 바뀌는 상황에서도 그는 주전 자리를 잃지 않으며 계속해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였고, 2012-13 시즌 51경기 18골을 기록하며 또 다시 클럽 최다 득점자로 시즌을 마쳤다.

2013-14 시즌을 앞두고 스코틀랜드의 하이버니언과 20만 파운드에 계약에 합의하였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사실상 이적이 확정되었다.

2.4. 하이버니언 FC

일주일 뒤, 오피셜이 발표되며 하이버니언으로 이적을 완료하였다. 계약기간은 3년이라고 한다. 이후 머더웰과의 개막전에서 빠르게 데뷔전을 치룬 뒤 5경기 동안 골 소식이 없다가 2013년 9월 14일, 세인트 존스톤과의 리그 6R에서 비로소 골 맛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 라운드 세인트 미렌전에서도 한 골을 추가하면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였다.

이후에도 계속 선발로 출장하였지만, 잉글랜드 무대에서 보여주었던 골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리그 15R 파틱 시슬전에서 오래간만에 골을 신고하였고, 1월 중순까지는 지속적으로 선발로 나서 종종 공격 포인트를 적립하며 드디어 리그 적응을 마친 듯 했으나, 리그 23R 세인트 미렌전에서 멀티골을 박은 뒤 다시 득점포가 침묵하기 시작하였다. 설상가상 부진의 시간이 길어지자 붙박이 주전이던 입지 또한 위협받으면서 선발로 나오는 경기도 줄게 되었다. 결국 시즌이 끝날 때까지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하면서 40경기 6골 3도움으로 스트라이커로서는 낙제점에 가까운 성적을 받아들여야만 했고, 이로 인해 하이버니언이 2부리그로 강등을 맞이하는 주요한 원인이 되었다.

명백히 기대에 못 미친 시즌이였으며, 훗날 선수 본인도 하이버니언으로의 이적을 후회한다고 밝혔을 정도로 현재까지 이 시절을 흑역사로 생각하고 있다.

2.5. 슈루즈버리 타운 FC 2기

그렇게 하이버니언은 2부리그로 강등되었고, 2014년 6월 2일 그는 친정팀 슈루즈버리와 2년 계약을 채결하였다. 리그 1R AFC 윔블던과의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그는 3일 뒤 블랙풀과의 풋볼 리그 컵 1라운드에서는 전반 34분 스콧 버논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초반부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1달 뒤에는 노리치와의 풋볼 리그 컵 3라운드에서 헤더로 결승골을 기록하며 클럽이 1986-87 시즌 이후 풋볼 리그 컵 4라운드에 진출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러다가 노리치 전 이후 잠시 득점포가 침묵하기도 했으나, 12R 첼트넘전에서 6경기만에 골을 신고한 후부터 득점력이 살아나기 시작했고, 팀 또한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중위권에 위치하던 순위가 순식간에 승격권인 2~4위에 위치하였다.

후반기 들어서는 전반기 만큼 득점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승격을 위해 헌신한 결과 버턴 알비온에 이어 리그 2위로 리그 원에 승격하게 되었다. 선수 본인은 2014-15 시즌 53경기 17골을 기록, 구단 최다 득점자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2015-16 시즌이 시작되었고, 밀월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선제골이자 시즌 첫 골을 기록하였으나 팀은 1:2로 홈에서 역전패하였다. 3일 뒤 블랙번과의 풋볼 리그 컵 1라운드에서도 골을 추가하며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였다. FA컵 1라운드 게인즈버러 트리니티 전에서는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달고 출전하였다. 이후에도 주장단인 리암 로렌스나 너세니얼 나이트퍼시벌의 부재 시에는 대신 주장으로 나서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2016년 1월, 노샘프턴 타운으로 시즌 종료 때까지 임대 되었으며, 플리머스 아가일과의 데뷔전에서 첫 골을 기록하였다. 이후에도 그는 정기적으로 선발 출장하면서 노샘프턴의 리그 원 승격을 견인하였다.

시즌이 끝난 후, 슈루즈버리로 복귀한 그는 구단과 상호 계약 해지하면서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2.6. 크롤리 타운 FC

슈루즈버리와 작별한 뒤 2016년 7월 11일에 리그 투의 크롤리 타운과 3년 계약을 채결하였다.

그는 2016-17 시즌 동안 구단의 리그 득점인 53골 중 1/3 이상인 20골을 때려 넣으며 핵심 공격자원으로 맹활약하였고, 리그 득점 공동 3위에 랭크되었다.

2.7. 루턴 타운 FC

2017년 6월 29일, 크롤리 타운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그는 루턴 타운과 3년 계약을 채결하였다. 그리고 8월 5일 요빌 타운전에서 해트트릭을 작렬하며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루었다. 그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루턴 타운은 요빌 타운을 상대로 무려 8:2 대승을 거두었다. 이후에도 활약을 이어나가면서 2017-18 시즌 동안 45경기 20골을 기록하며 루턴 타운의 리그 원 승격에 일조하였다.

다음 시즌에도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하면서 리그 25골로 득점왕에 올랐으며, 생애 처음으로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또한, 소속팀은 리그 우승을 차지 하면서 EFL 챔피언십으로 백투백 승격하는데 성공하였다.

챔피언십으로 승격한 2019-20 시즌에는 46경기 14골을 기록, 루턴 타운 최다 득점자로 활약하였다.

2020년 12월 12일, 프레스턴전에서 루턴 타운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하였다.

2.8. 카디프 시티 FC

2020-21 시즌이 끝난 후, 루턴의 새로운 계약을 거절하고 챔피언십의 카디프 시티와 2년 계약을 채결하였다.

카디프에서는 리그 26경기 3골(총 30경기 3골)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2.9. 더비 카운티 FC

영입 오피셜

2022년 7월 14일, 카디프 시티와 상호계약 해지 후 더비 카운티에 입단했다.

2.9.1. 더비 카운티 FC/2022-23 시즌

시즌 초반 매우 부진하다. 수비 상황에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공격 상황에선 계속 놓치고 있다. 물론 일각에서는 운이 좋지 않았다는 말도 있지만, 확실히 공격수로서 득점이 없는 것은 독이다.

7R 플리머스 아가일 FC전에는 마침내 득점을 기록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팀이 패배하며 활약상이 뭍혔다.

두 경기 후 12R[2]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FC전에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EFL 리그 1 이주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13R 포트 베일 FC전에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후반 58분 상대 선수를 가격하며[3] 퇴장당했다.

17R 브리스톨 로버스 FC전에 복귀하여 팀의 두 번째 골을 득점했다. 팀은 4-2로 승리했다.

8R[4] 모컴 FC전에서 데이비드 맥골드릭과 함께 사이좋게 패널티킥을 놓쳤다.

18R 밀턴킨스 던스 FC전 역전골을 넣었다.

21R 버턴 앨비언 FC전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1-1로 비겼다.

25R 애크링턴 스탠리 FC전 경미한 부상으로 제외되었다.

FA컵 3라운드 반즐리 FC전 패널티킥 득점을 기록했다.

40R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C전 패널티킥 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두자리수 득점을 채웠다.

45R 포츠머스 FC전 교체 투입되어 동점골을 넣으며 승격권 경쟁에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두자리 득점수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결정력은 아쉬웠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선수.

2.9.2. 더비 카운티 FC/2023-24 시즌

루턴 타운 FC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소니 브래들리 영입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팬들은 에이전트 콜로[5]라고 부른 중.

프리시즌 첫 경기 매트록 타운전에서 조 워드의 택배 크로스를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지난 시즌이었으면 놓쳤을(…) 장면이라 긍정적이다.

프리시즌 3차전 체스터필드 FC전에 선발 출전했다. 페널티킥 실축을 기록했지만 후반전 헤더로 득점을 기록했다.

프리시즌 4차전이자 크레이그 포사이스 공로 기념경기로 진행된 스토크 시티 FC전에서 코리 스미스의 택배크로스를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프리시즌 전체적으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1R 위건 애슬레틱 FC전 굉장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R 버턴 앨비언 FC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코너 워싱턴에 밀려 로테이션 선수로 뛰고 있다.

8R 포츠머스 FC전 늦은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아쉽게도 팀은 무승부를 거두었다.

9R 칼라일 유나이티드 FC전 부진한 코너 워싱턴을 대신하여 선발 출전하여 멀티골을 기록하였다.

10R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FC전 선발 출전하였으나 결정적인 기회를 날렸다.

11R 블랙풀 FC전 원더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FL 트로피 노츠 카운티 FC전 선발 출전하여 많은 기회를 날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루이 시블리의 두 번째 골에 도움을 주었다.[6]

브리스톨 스트리트 모터스 트로피 조별리그 3R 울버햄튼 U21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승격권 경쟁 싸움이었던 17R 반즐리 FC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브리스톨 스트리트 모터스 트로피 32강 플릿우드 타운 FC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23R 링컨 시티 FC전 쐐기골을 득점했다.

25R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전 선발 출전하여 크레이그 포사이스의 추격골을 어시스트했다.

26R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전 선발 출전하여 30초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60분에 패널티킥을 실축했으나 바로 리바운드로 두 번째 골을 득점했다. 하지만 팀은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리그 10골을 달성한 것이 그나마 위안점이다.

27R 플릿우드 타운 FC전 선발 출전하여 전반 종료 직전에 헤더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30R 첼트넘 타운 FC전 후반 81분 역전골을 원더골로 기록하며 팀을 구해냈다.

PFA 팬 선정 이달의 선수상 수상

1월 리그 6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였고, PFA EFL 리그 원 팬 선정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로써 에이런 카신에 이어서 2달 연속으로 더비 카운티 FC 선수들이 상을 수상하게 됐댜.

33R 엑서터 시티 FC전 이후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장기 부상 가능성이 있어, 더비 카운티 공격진에 비상이 걸렸다.

결국 최소 4월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한다. 더비는 이로써 모든 스트라이커가 부상을 당해, 드와이트 게일을 영입 추진 중이다. #

41R 블랙풀 FC전 후반 70분에 교체 투입되며 부상에서 완전히 복귀했다.

42R 포츠머스 FC전 선발 출전하여 조 워드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43R 위컴 원더러스 FC전 선발 출전했으나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3. 국가대표 경력

잉글랜드에서 나고 자랐으나, 그의 부모님이 아일랜드계였기 때문에 U-19, U-21 대표팀 모두 아일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하였다. 이후, 2019년 3월 UEFA 유로 2020 지역예선 2연전을 앞두고 A대표팀 35인 예비 명단에 포함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9월 10일, 불가리아와의 경기를 통해 A대표팀에 데뷔하였으며,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3:1 승리를 견인하였다.

2021년 3월 24일, 세르비아와의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1:3으로 뒤지던 후반 41분 만회골을 기록하였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하였다.

4.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