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제주항공/보유 기종
1. 드 해빌랜드 캐나다 Dash 8-400
De Havilland Canada Dash 8-400 HL5255 |
등록기호 | 제작사 | 기종 | 제작번호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5251 | 봄바디어 | Dash 8-400 | 4119 | 06.04.27 | 10.07.22. |
HL5252 | 4124 | 06.06.12 | 10.07.23. | ||
HL5254 | 4129 | 06.07.29 | 10.08.23. | ||
HL5255 | 4137 | 06.11.15 | |||
HL5256 | 4141 | 06.12.27 | 07.08.12. |
2010년까지 터보프롭기인 드해빌랜드 캐나다 Dash 8-400 5대를 직접 주문해 운용했었다. 2010년 6월, 국내의 터보프롭 기종에 대한 편견 때문인지 Dash 8-400 전 기종을 매각해 이후 하이에어에서 ATR 72기를 도입할 때까지 국내에는 터보프롭기가 없었다.
사실 김해국제공항에 착륙 도중 Dash 8-400 기종의 노즈 기어가 파손되어서 그대로 주저앉은 사고가 한번 있었다. 이는 Dash 8-400 기종의 고질적인 문제로써 다른 항공사에서도 노즈 기어로 인한 자잘한 사고들이 많았다. 사고 기체는 이후 김해국제공항 구석에 방치되어 있다가 폐기되었는데 봉바르디에에서 생산된지 겨우 8개월된 새비행기였으며 국내 여객기중 최단명한 항공기이다. 나머지 4대는 에어 베를린으로 넘겼으며 에어 베를린의 파산으로 그 기체는 유로윙스로 또 넘겨졌다. 현재 4대 모두 Nordic Aviation Capital로 넘어간 상태다.
2. 보잉 Next-Generation 737
BOEING 737-85F HL7779 제주항공의 첫 보잉 737 |
BOEING 737-86N HL8020[1] |
등록기호 | 제작사 | 기종 | 제작번호 | 등록일자 | 말소일자 |
HL7796 | 보잉 | 737-82R | 28628 | 12.11 | 14.07.01 |
HL8262 | 737-8Q8 | 28214 | 12.03 | 15.05.09 | |
HL8233 | 737-85P | 28382 | 10.10 | 15.10.16 | |
HL8214 | 737-86N | 28608 | 10.02 | 16.04.29 | |
HL7779 | 737-85F | 28824 | 08.05 | 19.01.12 | |
HL8263 | 737-82R | 30658 | 12.11 | 19.01.24 | |
HL7780 | 737-85F | 28827 | 08.07 | 19.12.27 | |
HL8287 | 737-8Q8 | 30665 | 13.06 | 20.03.02 | |
HL8239 | 737-82R | 29344 | 11.06 | 21.02.08 | |
HL8206 | 737-86J | 30877 | 09.09 | 21.02.22 | |
HL8033 | 737-8AL | 35071 | 15.05 | 21.05.29 | |
HL8019 | 737-86N | 32694 | 14.06 | 22.02.24 | |
HL8020 | 32683 | 14.12 | 22.08.09 | ||
HL8297 | 737-83N | 30673 | 14.03 | 24.07.03 |
이중 HL7779는 제주항공 보잉 737 1호기, HL8297은 1500번째 Next-Generation 737이라는 비범한 타이틀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