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0000><colcolor=#ffffff> FC 안시 No. 24 | ||
조나탕 아조 코지아 Jonathan Adjo Kodjia | ||
생년월일 | 1989년 10월 22일 ([age(1989-10-22)]세) | |
국적 | [[코트디부아르| ]][[틀:국기| ]][[틀:국기| ]]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
출신지 | 프랑스 생드니 | |
신체조건 | 191cm / 77kg | |
포지션 | 공격수 | |
주발 | 오른발 | |
프로클럽 | 스타드 드 랭스 (2008~2014) AS 쉘부르(2011~2012 / 임대) 아미앵 SC(2012~2013 / 임대) SM 캉(2013~2014 / 임대) 앙제 SCO(2014~2015) 브리스톨 시티 FC(2015~2016) 아스톤 빌라 FC (2016~2020) 알 가라파 SC (2020~2022) 움 살랄 SC (2022~2023) FC 안시 (2023~ ) | |
국가대표 | 27경기 11골 (코트디부아르 /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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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나탕 코지아는 코트디부아르의 축구선수이며 현재 FC 안시에서 뛰고 있다.2. 클럽 경력
스타드 드 랭스 유소년 팀에서 경력을 시작해 팀이 하부리그 생활을 하던 시절 1군까지 올라가 4년간 활약했다. 그러나 4년 동안 1골도 넣지 못했고, 3부리그의 AS 쉘부르, 아미앵 SC 임대 생활에서 드디어 골을 기록하며 서서히 공격수로써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2013-14 시즌 SM 캉 임대를 통해 처음 리그 되 풀 타임 시즌을 치러 27경기 5골을 기록했다. 이후 같은 리그의 앙제 SCO에 완전이적했고, 2014-15 시즌 리그 28경기 15골로 처음으로 두자릿 수 득점을 기록해 팀을 승격시키는 활약을 펼쳤다.
2015년 여름 EFL 챔피언십의 중견팀 브리스톨 시티에 입단하며 처음 외국 리그를 경험한다. 2015-16 시즌 45경기 19골이라는 리그 최고 골잡이급 활약을 펼쳐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냈다.
2.1. 아스톤 빌라 FC
2016년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어 절치부심하던 아스톤 빌라가 그를 영입했다. 2016-17 시즌 36경기 19골로 기대에 부응하는 듯 했으나 2017-18 시즌 15경기 1골, 2018-19 시즌 39경기 9골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2017년 10월 버밍엄 시티와의 더비매치에서 발목 부상을 크게 당한 것이 화근이었고, 이 발목 부상은 2018년에도 재발하며 좋았던 시즌 초반 폼을 확 죽여놔버렸다.그래도 어찌 됐던 2019-20 시즌부터 아스톤 빌라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게 되었다. 하지만 PL에 올라간 아스톤 빌라의 폭풍 영입으로 인해 백업으로 밀리게 되었다.
2019-20시즌 리그컵 8강전 리버풀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4강전에 올려놓았다.
FA컵 3라운드 풀럼전에서 골키퍼를 피해 절묘한 칩샷을 날렸고 이것에 엘 가지가 발을 가져다대며 어시스트를 하나 기록했다.
하지만 컵대회에서의 이 활약이 마지막이었고, 리그에서는 6경기 무득점에 그치며 시즌 도중 빌라를 떠났다.
2.2. 카타르 리그
이후 카타르 리그에 진출했다. 수비가 상대적으로 널럴한 이곳에서 2019-20 시즌 후반기 10경기 7골로 폼을 되찾기 시작했다. 2020-21 시즌 풀타임을 소화하며 20경기 11골로 오래간만에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2022년 여름 움 살랄로 이적했다.
2.3. FC 안시
2023년 여름 프랑스 리그 되의 FC 안시로 이적했다. 첫 시즌에는 11경기 무득점에 그쳤다.3. 국가대표 경력
코트디부아르계 혈통의 프랑스인이었고, 코지아라는 성이 배냉계 성씨라 코트디부아르, 배냉의 국가대표 제안을 동시에 받았었다. 그러나 배냉의 합류 제안은 FIFA의 국적변경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며 무산됐고, 2016년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제안을 받아들여 헝가리와의 A매치에서 데뷔전을 가졌다.이후 2017, 2019 두 차례의 네이션스컵에 선발되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