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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8 22:09:37

조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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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식
파일:라이프 온 마스 조남식 프로필.png
배우: 노종현
인성서부경철서 강력3반 형사(경장)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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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님! 개구리 안 먹어보셨어요? 서울에선 그런 거 안 먹나..."

행동은 굼뜨고 눈치는 밥 말아 먹은 신참.
일 처리가 답답해 보이지만 꼼꼼하고,
사람이 서글서글하니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는
태주의 새로운 수사방식이 꽤 멋져 보였다.
서에서 겉도는 태주를 동료들 몰래 도와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조금씩 경찰다운 면모를 갖춰나간다.
윤나영에게 마음을 품고 있지만 어찌해보지도 못하는 숙맥이다.

"반장님! 개구리 안 먹어보셨어요? 서울에선 그런 거 안 먹나..."
"깜짝이야! 무장공빈줄 알았잖아요!"[1]
"집집마다 김치맛이 다 달라요.[2]

1. 개요

원작의 '크리스 스켈턴' 포지션.

1964년생으로 88년도 기준으로 25세, 인성서부경찰서 강력3반 형사, 계급은 경장. 강력계 신참으로 행동은 굼뜨고, 눈치는 그야말로 밥 말아먹은 수준이라 허구헌날 혼나는 것이 일상. 일처리가 답답해 보이지만 의외로 꼼꼼한 면모가 있고, 사람이 서글서글하니 좋아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서울에서 전출와서 겉도는 태주를 동료들 몰래 도와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조금씩 경찰다운 면모를 갖춰나간다.
윤나영에게 마음을 품고 있지만, 말도 못 걸고 표현도 못 하는 숙맥이다. 어리숙한 면이 많아 특히 태주편을 들다가 동철과 용기에게 자주 맞는다.

2. 작중 행적

1화에서 민방위 훈련으로 질서유지 업무를 보다 수상한 태주를 발견하고 쫓는다. 태주를 취조하면서 신분이 뭐냐고 묻는 데도 대답 없이 비협조적인 태도로 나오자 짜증을 낸다. 그러다 동철과 태주의 한바탕 싸움 뒤 남식이 발견한 전출경위서를 보고 태주가 새로 온 경위인걸 알게 되어 아까 죄송했다며 사과한다. 이후 강동철은 남식을 빵빵이,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소개한다. 태주가 새 반장으로 부임하자 눈치 없이 이용기 형사님은 승진에서 밀린 거냐며조용히해 이새끼야 회식하자고 하다 강동철에게 머리를 맞는다.

2화에서는 태주의 질문에 열심히 답하고 협조적으로 군다는 이유로 용기에게 여러 번 혼난다.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남식이

4화에서는 김치는 집마다 맛이 다르니,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김치 맛과 같은 맛을 내는 집이 범인이라는 주장을 하다가 동철과 용기에게 맞고 욕먹는다. 욕먹고 엄청 억울한 투로 따지지만 무시당한다. 근데 동철도 솔깃했는지, 용의자 집에 가서 김치를 먹어본다...

5화에서는 범인이 손댄 약을 검사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든다는 이유로, 동철이 남식에게 먹여서 생체실험까지 한다. 다행히 독약은 아니고 강한 수면제라서, 동철이 뺨을 때리고, 용기가 가랑이를 때려도 코까지 골며 깊은 잠을 잔다.

6화에서는 프로야구 개막전의 경기결과를 두고 내기를 진행하는 형사들 중 동철과 유이하게 해태 타이거즈를 응원한다. 경기가 태주가 했던 말대로 해태가 승리하자 연탄가스 마시고 신들린 거 아니냐고 신기해한다.

7화에서 나영에게 오늘 인질극에서 동철이 멀쩡한 것은 용한 점집에서 받은 부적 덕분이니, 동철은 자신의 동물적인 감각으로 피한 것이라 하나 같이가서 부적을 쓰자고 데이트 신청을 하지만 깔끔하게 거절당한다. 그리곤 용기의 "너 차인 거예용~" 등의 조롱에, 울 것 같은 목소리로 부정하며 뛰쳐 나간다.

10화에서 양길수가 심문실에서 죽는 바람에 멘탈이 붕괴되어 눈물을 흘리며 자책한다. 심문할 때 한태주를 흉내낸답시고 폼 좀 잡게요라며 녹음기로 녹음을 했는데, 그 내용 속에 범인이 양길수한테 말하는 것과 천식환자용 흡입기를 사용하는 소리가 들려 범인이 고영숙과 한충호도 살인했다[3]는 걸 알게 된다.

11화에서는 본인은 무기한 근신, 용기는 직위해제를 당한다. 하지만 형사 3반을 포함한 경찰 중에서 범인을 빼고 유일하게 태주를 원망하지 않는다. 용기가 결정적인 증거 테이프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데, 이를 말리다가 얻어 맞고 코피를 흘린다. 증거테이프를 들고 나가버린 용기를 태주, 동철과 함께 쫓는데, 자신이 용기를 설득하겠다고 하나 태주와 동철이 만류한다. 그제서야 설명을 듣고, 셋이 계획 하에 의도적으로 범인을 유도하기위해 행동한 것을 알게된다. 그러다가 용기가 범인에게 맞고 다치자, "머리가 있어요, 돈이 있어요. 가진게 몸 밖에 없는데~." 라며 걱정하다가 범인을 잡아 죽이겠다고 다짐한다. 이때 용기에게 막내라서 그런가 엄청 앵기며 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4화에서 강계장 일을 해결하려 동분서주하던 와중에 태주의 집에 숨어 3반 식구들과 함께 밥을 먹다 역시 집집마다 김치맛이 다르다는 드립을 다시한번 친다. 참고로 이건 배우의 애드립이었다고.

15화에서 <인성시 서부서 조직폭력배 경찰피습 사건>파일에서 1988년 당시 서부파에게 습격당하던 그날, 실제로 3반동료들과 사망한 사실이 드러났다.
16화에서 88년으로 다시 돌아온 태주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사건이 끝난후 나는 승진보다 현장에서 뛰는게 더 좋다는 강계장에게 그럼 인사과에 얘기해야하는거 아니냐는 둥, 태주와 나영의 묘한 분위기를 보고 설마 아니겠지라고 하는 둥 여전히 눈치는 제로(...)

3. 기타



[1] 14화에서 야산을 두 바퀴 돌고와 흙투성이인 이용기를 보고 한 말이다.[2] 4화에서 나왔던 대사인데 드라마팬들에게 김치감별사, 김치미식가 라는 별명을 받았다 14화에서 다같이 밥을 먹을때 반찬에 김치가 있자 한번더 얘기하는데 메이킹 필름으로봤을땐 조남식역을 맡은 배우의 애드립인듯하다[3] 태주의 부친 한충호의 살해현장에도 천식환자용 흡입기가 떨어져있었다.[4] 정작 2018년의 조형사는 태주와 함께 일했다는 점과 단역치고는 이상하게 클로즈업을 자주 받았지만 결국 비리 형사였다는 언급만 나오고 출연도 없었다.[5] 영원히 고통받는 남식이의 약칭.[6] 조직원 한명이 흉기를 휘두루자 피한 후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해서 한번에 쓰러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