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3b3937><colcolor=darkred> 조다나 Jordana | ||
| 소속 | ~ | |
| 성별 | 여성 | |
| 종족 | 인간 | |
| 무기 | 없음 | |
| 능력 | 마법 | |
| 데뷔 |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2023) |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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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닌자고의 등장인물로 前 임페리움의 과학자이자 現 늑대 그림자 군단의 마법사2. 작중행적
2.1.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과거 임페리움 학교의 학생이었으나 소라에게 재능이 밀려서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었다.라로우 박사가 근원의 드래곤 에너지 추출에 반대하자 기다렸다는듯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하여 에너지를 억지로 추출하려하지만 실패하자 기존의 안전장치를 무시하고 추출하려 하지만 연구소가 폭발할 위기에 빠지지만 에너지를 어느 정도 추출하는데는 성공한다.
베아트릭스가 자신이 일으킨 병합 폭풍속으로 사라진 후, 라스와 함께 드래곤의 몸에서 추출한 샘플을 가지고 어디론가 모습을 감추었다.
2.2.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2
1화에서는 라스를 따라 와일드니스에 늑대 사원으로 가서 봉인을 해제한다.8화에서 마법을 통해 본즐을 납치한다.9화에서 본즐이 풀어주라고 하자 너의 가치는 봉인을 푸는데 있다며 조롱한다. 본즐을 데려가던중 아린에개 본즐을 뺐기고 이 사실을 라스에게 밀하자 라스에게 던져진다.
10화에서 신더에게 너의 실수를 라스가 해결했다며 조롱당하고 포탈을 열고 있다가 본즐이 계속 저항하여 결국 녹트 한 명 나오게 된다.[스포일러]
파트 2에서는 어째선지 소라에게 도와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나, 파트 2에서는 어째선지 소라에게 도와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나, 갑자기 태도를 바꾸고 갈 길을 가버린다.
이후 과거를 회상하며 녹트와 대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녹트의 영혼이 조다나의 몸에 씌었다는 젔다는 것이 밝혀졌다. 블러드문 의식으로 록스의 영혼이 불리되면서 자아를 되찾고 닌자들에게 사악한 계획을 봤다며 막아달라고 하며 퇴장한다.
3. 능력
- 마법
- 염동력
- 차원문 열기
- 늑대 그림자 군단 조종
4. 기타
소라의 라이벌 포지션이나 과거부터 재능이 밀려서인지 소라랑 비교되며 임팩트가 없다. 또한 악역으로서 0점인 캐릭터인데, 드래곤 라이징 시즌1에서 실패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찰나 라스의 칭찬섞인 제안에 휘둘리며 쉽게 넘어가거나[4] 순전히 소라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악역 포지션으로 대립해 자신이 소라보다 더 뛰어난 과학자임을 보여주기 위해서지 사악한 일을 저지르기 위해서가 아니다. 근원의 드래곤의 에너지를 추출하다가 세상이 망할 뻔했다며 자책하거나, 록스로부터 해방된 이후 보여준 모습에서 록스에 사악함에 치를 떠는 점에서 그렇다. 또한 조다나는 여러모로 로이드와도 비슷한데, 악역으로 나왔지만 의외로 착한데다(?), 악역이 된 이유가 각각의 인물에 의한 애증때문이다.[5]이러한 점에서 충분히 로이드처럼 선역으로 바뀔 가능성은 있다. 다만 로이드처럼 비중이 높아질지는 의문.본인이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 낙서를 한다(...) 작 중 소라와 로이드 사진에 낙서를 했다. 이 것도 소라와 겹치는데, 실제로 어렸을 때 소라도 벽에 고양이
[1] 아린과 중복[2] 배역 인증 SNS 게시물[스포일러] 사실 녹트 뿐만아니라 록스도 영혼만 빠져나왔다.[4] 어찌보면 주변인물들이 선했다면 충분히 선역이 됐을 것이다. 인정해주면 쉽게 따르니까.[5] 로이드는 예언으로 인해 부자의 싸움을 막기위한 마사코가 로이드를 버리고 악동학교에 맡기고 착하단 이유로 쫒겨나 반드시 나쁜 짓을 하겠다며 악역이 되었고, 조다나는 소라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베아트릭스에 반하며 탈주하자 본인은 베아트릭스의 명령을 받들고 소라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하기위해 악역이 됐다. 참 재미있게 소라는 같은 반인 시절부터 직접적으로 조다나와 접촉이 없었는데, 일방적으로 조다나가 소라를 지켜보며 열등감에 빠져 질투했었다. 그런데 맨날 만날 때마다 지긋지긋한 라이벌 관계를 끝내자거나, 너의 영원한 적이라는 등 굳히 얘기하지 않아도 되는데 쓸데없이 언급을 하다가 누구세요?라고 되돌아오는 답변에 화를 내며 본인이 누군지 알아봐주길 바란다던가, 본인의 능력을 인정해줬으면 하며 애증아닌 애증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