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프 터너 Joseph Turner | |||
소속 | 미합중국 육군 제1보병사단 제16보병연대 | ||
출생 | 1913년 (31세) | ||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 | |||
신체 조건 | 180cm, 86kg | ||
계급 | 불명 → 중위[1] | ||
등장 작품 | 콜 오브 듀티: WWII | ||
성우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제프리 피어스[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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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1913년생, 매사추세츠 출신이다.2. 생애
1938년 웨스트포인트 졸업. 계급은 중위(First Lieutenant)이지만 피어슨과 마찬가지로 소위로 오역되었다. [3] 임무 이전에 병사 개개인의 생명과 안전을 중시하는 인물. 이 때문에 임무를 가장 중시하는 피어슨과 대립하는 일이 많다.493 고지 점령에서 티거 2 를 처리한 대니얼스를 일으켜 세워주려다 전차에서 나오는 독일군 장교에게 총을 맞고 자신은 희망이 없다며 동료들의 뒤를 봐주다 전사한다. 대원들에게 신임을 얻었던 상관이였기에 사망 후에도 대원들에게 계속 언급되는 인물. 이번 캠페인 주요 인물중에 유일하게 전사하는 인물이다.
분대 능력은 "탄약 보급" 이다. 멀티플레이에서 연합군 측 아나운서 역을 맡기도 한다.
[1] 카세린 협곡 전투에 참여했다가 임무에 실패하여 많은 아군 사상자가 나왔고 그에 대한 책임으로 피어슨과 같이 강등되었다.[2]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서 메릭 역, 그리고 메달 오브 아너(2010)와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에서 마더 역을 맡았다.[3] '난 터너 소대장님을 6년이나 모셨었다'라는 피어슨의 대사로 미루어보아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한 이후 곧바로 1사단에 배치되어 피어슨과 만났으며, 카세린 협곡 전투에서도 피어슨의 직속상관으로서 함께 싸워 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