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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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임 | 조지 조지 더 키드[1] |
본명 | 성현동 |
출생 | 대전광역시 |
생일 | 9월 22일 |
소속 | PWS KOREA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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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165cm |
체중 | 65kg |
데뷔 | 2024년 6월 23일 NEXT STEP |
링크 | |
2. 개요
PWS KOREA 출신 레슬러, NEXT STEP을 통해 데뷔하였다. '조지 더 키드'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했었으며 사용 기믹은 카우보이 기믹으로, 전형적인 카우보이 복장에 물총을 사용했었다.이후, 레슬러 활동을 중단하고, 앙드레 카티에르, 숀, 릴섭지, 최영준 같은 여러 선수들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7월 13일 넥스트 스텝부터 다시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데, 어째 여성 선수들과 상대하는 혼성 매치가 잦다.
3. 커리어
NEXT STEP을 동해 총 다섯번의 경기를 치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래 승률 문단에서 보다시피 당시에는 5전 5패로 전패를 기록했었다.PWS게임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매니저 활동을 하고 있다. 처음엔 앙드레 카티에르의 매니저 겸 통역사로 활동하였는데, 앙드레의 말을 통역해 주거나, 경기에 개입해 상대 선수를 방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프랑스 레슬러인 앙드레의 말을 따라 프랑스 문화를 숭상하고 한국 문화를 비하하지만, 사실을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걸 들키는게 주요 개그 패턴이었다.
2025년 6월 15일자 NEXT STEP 경기에선 숀 아스테르의 매니저로 등장했다. 하지만 숀이 선역 레슬러라 그런지 조지가 경기에 개입했을때 오히려 이를 제지하는 반응을 보였고, 결국 시호 시대 이벤트에선 릴 섭지의 매니저로 갈아탔다. 그러나 릴 섭지가 경기에 패배하면서 이를 비난하다가 결국 릴 섭지에게 똥침을 맞고 맥없이 아웃된다.
2025년 7월 13일 넥스트 스텝에서 포이즌 로즈의 깜짝 태그 팀 파트너로 등장하여 오랜만에 레슬러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반칙성 플레이로 팀의 승리에 기여해 첫 1승을 따냈다.
피닉스 라이즈 이벤트에선 최영준의 매니저로 또 갈아탔다. 전 담당이었던 릴섭지와의 신경전이 백미. 경기 후반부에 최영준에게 반칙을 하라면서 의자를 던져줬는데, 너무 쎄게 던진 나머지 릴섭지에게 가면서 트롤을 하나 싶었는데, 릴섭지가 체어샷을 하려다 최영준이 피한 탓에 로프에 튕겨나가 본인이 맞게 되면서, 어찌저찌 승리에 기여하였다.
9월 14일자 넥스트스 텝에서 예니에게 패배하였다. 이어지는 라스트 찬스 이벤트에서도 픽셀과 매치를 벌였으나 패배하였다.
4. 승률(2024~2025 )
상대 | 결과 | 비고 | |
빅 샷 바비, 썬더 라이더 | 패 | 트리플 매치 | |
이랑, 은비연 | 패 | 태그팀 매치, KA 키드와 태그팀 결성 | |
다코타 | 패 | ||
다코타 | 패 | ||
오메르타 | 패 | ||
예니, 픽셀 | 승 | 태그팀 매치 포이즌 로즈와 태그팀 결성 | |
예니 | 패 | ||
픽셀 | 패 | ||
픽셀, 예니, 별빛나루 | 10월 18일 | 식스맨 태그팀 매치 최영준, 릴 섭지와 태그팀 결성 | |
8전 1승 7패 0무 승률 약 10%[2] |
5. 여담
- 시호 시대 포스터에선 과거 조지 더 키드 시절의 카우보이 복장을 입은 사진이 있어 다시 레슬러로 복귀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매니저로 참여하는데에만 그쳤다. 하지만 곧바로 다음 이벤트인 7월 13일자 넥스트 스텝에서 태그 팀 매치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선수로서 복귀하게 되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