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지속 함정 카드.2.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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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좀먹는 인분,
일어판명칭=<ruby>蝕<rp>(</rp><rt>むしば</rt><rp>)</rp></ruby>みの<ruby>鱗粉<rp>(</rp><rt>りんぷん</rt><rp>)</rp></ruby>,
영어판명칭=Corrosive Scales,
효과1=①: 자신 필드의 곤충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그 몬스터에 장착한다. 상대는 그 자신의 장착 몬스터 이외의 곤충족 몬스터를 공격할 수 없다.,효과2=②: 이 카드가 장착되어 있는 한\, 상대가 몬스터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할 때마다\, 또는 상대가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때마다\,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전부에 인분 카운터를 1개씩 놓는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그 몬스터의 인분 카운터의 수 × 100 내린다.,)]
레전드 듀얼리스트 팩 2에서 나온 장착 함정 카드. 원작에서의 그레이트 모스의 효과를 함정 카드화한 버전으로 그레이트 모스의 필살기 카드나 다름없는 샘이다.
장착 몬스터 이외의 곤충족을 공격할 수 없도록 한다. 자기 자신이 공격 대상이 안 되던 원작이랑 반대로 다른 곤충족을 지켜 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공격력이 높은 곤충족 몬스터에 장착하여 하급 곤충족을 지켜 주거나 또는 전투에는 내성이 없는 궁극변이체 곤충 여왕을 지키는 데에도 쓸 수가 있다.
상대가 몬스터를 소환하거나 카드 효과를 발동하면 상대 몬스터 전부에 인분 카운터를 씌워 각 몬스터에 쌓인 수 × 100 능력치를 낮춘다. 원작에서 지속적으로 공격력이 내려가던 걸 꽤 비슷하게 재현했다. 내리는 능력치는 낮지만 턴 제약이 없어 상대 행동 하나하나마다 카운터를 쌓을 수가 있기에 지속적으로 소소한 타점 하락을 볼 수가 있다.
장착 카드 취급이기에 초진화의 고치의 코스트로 쓸수 있단 것도 소소한 장점.
일러스트는 용기사 가이아가 소환되고 그레이트 모스의 바람에 날린 인분 때문에 부식되는 모습. 하가와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그레이트 모스의 인분 때문에 용기사 가이아의 공격력이 감소하는 장면에서 모티프인 것으로 보인다. 일러스트에 있는 건 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인데, 실제 원작에선 궁극완전체 진화 전에 고치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궁극완전체가 등장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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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카드
3.1. 그레이트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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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8권의 160 페이지쪽에 있는 구도.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8권의 160 페이지쪽에 있는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