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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6 15:07:29

죽어봐라고 하셔서 죽었습니다.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평가5. 연재처

1. 개요

일본의 악역 영애물 원제 「死んでみろ」と言われたので死にました。
통칭 세탁기 영애...[1]

2. 줄거리

절망, 슬픔의 바닥에 떨어진 나탈리. 못된 남편에게 죽어봐라고 부추겨져, 나탈리는 힘차게 기세로 죽었다. 그러나 나탈리가 눈을 떳을 때는 과거 결혼하기 전이었다.
같은 실패는 더 이상하지 않습니다!근데 왜 율리우스와 다시 결합하는데....

3. 등장인물

4. 평가

독자들 평가로는 영애물로서는 소소하게 볼만 한데 여주인공이 자신을 자살케 몰아붙인 전 남편과 이어지려는 전개에 호불호가 갈린다.[3] 차라리 여주인공에게 대쉬하는 왕태자와 이어지라는 평가가 많은 편.

5. 연재처


[1] 주인공 영애가 이미지 세탁을 하는게 아니다. 여주인공을 자살로 몰아넣은 남주인공(남편)이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과거사가 나온다.[2] 1회차 세계에선 모친의 나탈리를 헐뜯는 누명에 의해서 나탈리를 악녀라고 생각해 갖은 폭언을 했고 그게 도화선이 되어 나탈리가 폭발하여 자살하는걸 보고 그제야 뭔가 잘못되었음을 인지한다.[3] 사실 작가가 의도적으로 율리우스를 나탈리가 위기상황일때 구해주는 전개를 작위적으로 많이 넣었다. 모든 나탈리가 당했던 불합리한 일을 근본을 나탈리의 전 시어머니자 율리우스 모친에게 다 떠넘겨졌다. 그래도 독자들 입장에선 2회자 인생에서 이어지는건 생리적으로 무리라는 편.[4] 1부가 끝나고 2부 연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