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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2 13:52:13

죽전역 칼부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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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c002d><colcolor=#fff> 죽전역 칼부림 사건
파일:무제156.png
발생 위치 수인·분당선 고색왕십리행 열차 죽전역 접근 중 전동차 내부
일시 2023년 3월 3일 17시 40분경
혐의 특수상해
관할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피의자 37세 여성 김씨
인명 피해
부상
3명
- 경상: 2명, 중상: 1명[1]

1. 개요2. 전개3. 재판

[clearfix]

1. 개요

2023년 3월 3일 17시 40분경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고색발 왕십리행 열차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인·분당선 죽전역 인근을 지날 때 열차 내부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이다.

2. 전개

3. 재판



[1] 50대 남성 1명과 60대 여성 2명이 얼굴과 허벅지에 자상을 입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60대 여성 중 1명은 허벅지의 자상이 심해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a] 「승객들 얼굴 칼로 그은 30대女…휴대전화 볼륨 때문 아니었다」, 중앙일보, 2023-03-04[3] 「폰 소리 줄여달란 말에…퇴근길 지하철 30대女 칼부림」, 국민일보, 2023-03-04[4] 「"약물복용까지 했다"...죽전역 칼부림 '여성' 정체 밝혀지자 모두 경악했다」, 원픽뉴스, 2023-03-04[a] [6] 「‘수인분당선 흉기 난동’ 30대 여성…‘아줌마’ 불려 화나 범행」, 경기신문, 2023-03-05[7] 「지하철 흉기 난동 30대女 "약물 복용했다"… 심신미약 주장하나」, 헤럴드경제, 2023-03-04[a] [9] 「경찰, 수인분당선 ‘흉기 난동’ 30대女 구속영장 신청」, 투데이코리아, 2023-03-05[10] 「“‘아줌마’에 화가 나 칼부림? 말다툼 없었다” 피해 가족 분통」, 동아일보, 2023-03-07[11] 「"아줌마"란 말에 열차 흉기 난동…30대 구속기소」, 연합뉴스, 2023-03-22[12] 「‘아줌마’ 말에 격분·‘죽전역 칼부림’ 30대女 징역8년형 중형...왜?」, 헤럴드경제,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