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춘하계 프로그램 개편으로 2024년 4월 27일부터 주말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개편 이전 주말 굿모닝 코리아, 세상의 모든 아침 진행자였던 문주은이 진행한다. 개편 후 선곡 범위가 이전 주말 굿모닝 코리아처럼 트로트와 대중 가요를 다루는 쪽으로 환원되었다.[1][2]
[1] 세상의 모든 아침 시절에는 서양 고전음악과 퓨전 국악, 샹송과 파두, 칸초네, 보사노바, 재즈, 룸바, 맘보, 차차차 등의 제3세계 음악 및 영화음악을 다루는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선곡 범위를 보여줬다.[2] 단, 트로트는 주말 굿모닝 코리아 시절에도 다루지 않았으며(이 때는 주로 8090 대중가요를 틀어줌) 이번 개편으로 처음 다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