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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10-01 00:45:03

지노라

코라의 전설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어넌 쉽카[1]/정혜원

10살, 텐진의 맏딸. 침착하고 어른스러운 성격이지만 그 역시 또래 여자아이인듯 최근에는 연애사에 관심이 많아 아버지의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고.[2] 5화에선 로맨스 대하소설을 읽고 그 내용을 토대로 코라에게 조언 아닌 연애조언을 해주기도...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에어벤더지만 벤딩보다는 독서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3]

정령계와 연결되는데 텐진하고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천재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다. 아바타인 코라를 비롯해 아무도 보지 못하는 정령들을 보고 대화하며, 정령계에 들어가서도 별 문제없이 지낼 정도.

시즌2에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바투+우니락과 코라의 영혼이 붙을때 코라의 영혼이 소멸하기 직전에 끼어들어 코라의 영혼을 구해주고 바투 속에 빛을 집어넣어 코라가 이기게 해 준다.

시즌3에서도 영적인 능력으로 활약을 이어가며[4] 카이라는 남친도 생기고 시즌 피날레에선 공기의 부족을 규합하여 코라를 위기에서 구하며 그로 인해 드디어 에어벤딩 마스터가 되었다. 마스터가 되면서 삭발과 화살표 문신을 한 모습이 아앙을 연상시킨다.

시즌4에선 다시 머리를 길러서 예전과 같은 머리 스타일로 나온다. 나이도 14세. 페퍼라는 바이슨을 몰고다닌다.


[1] 미국 드라마 매드맨에서 샐리 드레이퍼 역을 맡고 있는 아역배우.[2] 그래도 텐진의 자식들 중에서는 가장 어른스럽고 정상인이다.[3] 때문인지는 몰라도 전대 아바타인 아앙 일행을 사막에서 애먹인 도서관의 부엉이 모양의 정령 앞에서 라디오의 작동 원리를 알려주고 자기 주장을 꽤 논리있게 편다. 그 정령은 라디오 안에 상자가 들어있고 그 안에 사람이 있는줄 알았다가 떼굴멍했다.[4] 무려 자히르를 잡는데 큰 공헌을 했다! 자히르가 코라에게 관심이 쏠린 사이 에어벤딩으로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꼼짝못하게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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