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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2-12 17:30:48

지르코니아

1. 지르코늄의 산화물2.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의 등장인물
2.1. 개요2.2. 행적
2.2.1. 원작2.2.2. 구작 애니메이션
2.3. 관련 문서

1. 지르코늄의 산화물

산화지르코늄을 이르는 말이다. 기호로는 ZrO2.

녹는 점이 높기 때문에 내열성 세라믹스의 재료로 쓰인다. 도자기는 물론이고 금속색이 아닌 흰색의 가위나 식칼, 내열 냄비도 세라믹스이다. 여기에 희토류원소의 산화물이나 마그네슘 등을 첨가하면 안정 지르코니아라는 입방형이나 정방형의 결정으로 변화한다. 특히 입방형 지르코니아는 다이아몬드와 닮았기 때문에 모조품으로도 이용된다(일명 큐빅이나 지르콘). 치과계에서도 지르코니아를 사용하여 보철물을 제작한다. 가격이 금니 이상으로 비싸지만 (골드 크라운이 A타입일 경우 한정) 튼튼하고 치아색이라는 장점이 있다. 크라운(시술) 문서 참조.

2.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의 등장인물

파일:external/40.media.tumblr.com/tumblr_n6rcuwMgxF1qickddo1_500.png
파일:Zirconia.manga-1.png
성우 쿄다 히사코 파일:일본 국기.png
최문자[1](KBS)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소영(대원방송)
로완 티체너[2](Cloverway) 파일:미국 국기.png
재니스 캐럴(Viz)[3]
뮤지컬 배우 이세키 케이코(1대)(1995-1996) 파일:일본 국기.png
사카이 카나미(2대)(2016)

2.1. 개요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중간보스(누설 주의)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초대 퀸 베릴
R 프린스 데이먼드
S 토모에 소이치
SS 지르코니아
세일러 스타즈 네헤레니아
갤럭시아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의 적대 세력인 데드문의 일원이자 중간 보스. 데드문의 최고위 간부이자 2인자, 데드문 서커스의 리더로 네헤레니아의 심복인 할머니 캐릭터.

이름의 유래는 광물 지르콘(Zircon).

항상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는데 지팡이 위에는 '지르콘'이라는 날개달린 눈알 형태를 한 사역마가 있다. 나름대로 생물인 건지 구작 애니에서는 아마조네스 쿼텟이 구워먹으려고 한 적도 있다(...)

2.2. 행적

2.2.1. 원작

원작에서는 네헤레니아에게 종종 실언을 할 때도 있지만 '하얀 달의 왕국', 즉 실버 밀레니엄의 사람들을 악몽의 먹이로 삼아 몰살한 뒤 환상의 은수정을 빼앗아 지구와 달을 정복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우사기마모루에게도 저주를 걸어 두 사람을 약화시키려 하고 네헤레니아의 지배에서 풀려난 아마조네스 쿼텟치비문,세일러 새턴을 거울 속에 가둔다.이후 엘리오스가 힘을 다하는 순간 거대화하여 지구 전체를 악몽으로 뒤덮으려 하지만 세일러 전사들에게 저지당해 치명상을 입고 네헤레니아의 거울 속으로 달아난다.이후에 세일러 문의 파워업한 필살기에 의해 네헤레니아와 같이 정화된다.

2.2.2. 구작 애니메이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uperS에서도 역시 데드문의 일원이자 중간 보스로 나온다.

원작에서 아마조네스 쿼텟아마존 트리오를 인간으로 만든 것과는 달리 여기서는 그가 아마존 트리오를 인간으로 만들었다. 사역마인 지르콘을 시켜 페가수스가 있는 꿈의 거울을 가지고 있을 법한 타겟의 사진을 찍어오고 그 사진을 아마존 트리오아마조네스 쿼텟에게 건네 그의 꿈의 거울을 적출하라고 시킨다. 그러나 지르콘이 찍어오는 것은 죄다 빗나가는 것들 뿐이다(...) 그러면서 부하들을 일 못한다고 갈구니, 제대로 악역의 포스를 풍겼던 원작과는 달리 아군 내에서도 영 대우가 좋지 않다. 무능력한 상사 아마존 트리오에게는 뒤에서 '우리가 고생하는건 알지도 못하면서 잘난 척하는 할멈'이라고 까이고, 아마조네스 쿼텟은 첫 지시부터 거부당한 뒤 대놓고 공격당하질 않나,[4] 심지어 매번 점지하는 인물들이 전부 꽝으로 나오자, 자신들이 페가수스를 못찾는 건 자기들 탓이 아니라고 반박하거나[5] 나중에는 하급 잡병들과 함께 '주름쩌는 할매'라며 조롱받는 등, 가면 갈수록 데드문의 2인자라는 지위가 무색해져 간다.

심지어 상관인 네헤레니아에게조차 왜 페가수스 못 찾느냐고 허구한 날 갈굼당한다. 윗 사람에게는 실적 없다고 까이고 아래에선 간부들과 잡병들에게 무시당하는 안습한 캐릭터.

후반부 SuperS 163화에서는 직접 세일러 전사들과 대결하게 된다. 미러 하우스같은 장치를 만들어놓고 세일러 전사들의 분신을 비춰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죽어라 고생만 하는 세일러 전사따위 때려치고 자신의 꿈을 좇으라고 유혹하고[6] 이들이 거울로 가까이 다가오면 잡아채려 했지만, 세일러 전사들이 꿈을 좇는 것과 세일러 전사로서의 사명은 대립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거울에서 멀어짐으로써 작전은 실패. 그러나 여기서 페가수스가 있는 꿈의 거울의 소유주인 치비우사를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다음 화인 SuperS 164화에서도 납치된 치비우사를 구하려는 세일러 전사들을 막고자 다시 대결하게 되는데 여러 분신들을 만들어내 공격하고자 하지만 세일러 머큐리가 휴대용 컴퓨터와 지팡이에 있는 지르콘의 유무로 본체를 간파해 머큐리 아쿠아 랩소디를 날려 또 패배. 얘 중간보스 맞냐 이후 네헤레니아가 아마조네스 쿼텟을 지르코니아 옆에 소환해 힘을 빨아들이게끔 유도했으나 배신감에 사로잡힌 아마조네스 쿼텟이 속박의 근원인 아마존 스톤을 깨부숴서 이것도 실패하고 만다(...)

급기야 네헤레니아가 있는 거울까지 몰리지만, 직후 엘리오스에게서 골든 크리스탈을 빼앗은 네헤레니아가 봉인을 깨고 거울 밖으로 나오면서 등가교환되는 방식으로 소멸당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밝혀지길, 지르코니아의 진짜 정체는 네헤레니아의 미래의 모습이라고 한다. 젊었을 적 네헤레니아는 거울 속에서 미래의 자신을 목격했고, 이렇게 되기 전 자신의 젊음을 오래토록 간직하고 싶었다. 그리고 젊음을 유지한 모습이 거울 속에 봉인당한 뒤 남겨진 육체는 그대로 노화해 지르코니아가 되어 그 소망을 작게나마 이루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녀는 거울 밖으로 나오고는 싶고, 폭삭 늙어 추해진 자신의 모습은 싫었기에 거울 속에서 나오자마자 소멸시킨 것. 그래도 그 근원이 네헤레니아이니 만큼 거짓된 젊음이 깨진 최종화에서 복부를 변형해 촉수같이 뽑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미국 Cloverway 더빙판 등 몇몇 나라의 더빙판에서는 남자로 나온다. 그나마 2018년에 발매될 Viz 영어 더빙판 SuperS에서는 원래대로 여자로 나올 예정이다.

2.3. 관련 문서



[1] 리타와 중복.[2] 엘리오스와 중복.[3] 출처[4] 물론 그 뒤에도 이런 시도가 몇번 이어졌는데, 그럴 때마다 참교육을 시켰다.[5] 사실 일리도 있는게, 대상을 탐색하고 지정하는 건 눈알괴물 지르콘이다.[6] 원작에서도 이 이야기는 나오는데, 아마존 트리오미즈노 아미, 히노 레이, 키노 마코토를 비슷한 방식으로 유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