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崔地水 | Jisu Choi |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 | 2010년 2월 5일([age(2010-02-10)]세) |
직업 | 소설가 |
학력 | 정신여자중학교 |
MBTI | INFP |
SN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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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출생, 대한민국의 소설가. 학생 작가이다.부크크로 <영원아.>와 <안락천행>을 집필하였다.
2. 작품목록
<rowcolor=#010101> 제목 | 발간연도 |
영원아. | 2024년 7월23일 |
안락천행 | 2024년 10월28일 |
3. 영원아.
소설가 지수의 데뷔 작. 싱어송라이터 '영원아'와 그의 오랜 팬 '박유환'의 로맨스 소설이다. 책의 특징은 달콤하면서 피폐한 느낌이라고 밝혔다.알라딘 커뮤니케이션에서 청소년이 쓴 책 주간 7위를 했고, 예스24에서 청소년 문학 top100 1주를 했다.
자신의 말로는 영원아 뒤에 .(점)을 꼭 붙여서 <영원아.>라고 해야한다고 한다.[1][2]
4. 안락천행
소설가 지수의 두번째 작. '최담우', '김온정', '장윤빈'의 불행한 현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의 말로는 이 책이 자신 특유의 문체와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한다.[3]5. 여담
- 15살 일 때, '영원아.'로 소설가 데뷔를 하였다.
- 자신의 말로는 초등학생 때 책을 싫어했다고 하는데, 중학교에 들어와서 순수문학의 재미를 알아차려다고 한다.
- 이상과 조세희 작가, 그리고 댄서 모니카가 롤모델이다.
- 작가보다는 소설가라는 타이틀이 자신을 더 잘 꾸며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틱톡도 인스타도 다 소설가라고 자신을 소개하였다. 굳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그냥 자신은 소설을 더 좋아해서라고..
- 목표는 한국 순수문학의 전성기를 다시 되돌려놓는 것이라고 하는 것, 그리고 이상문학상 수상, 등단 작가이다.
- 이러한 목표로 문체와 스토리가 이상을 떠올리게 하였고, 별명이 '리틀이상'이라고 한다.
- 최애 책은 이상 단편작과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다.
- 팬계정과 팬톡방이 있다.
- 유튜브에서 하는 청소년 작가들의 프로젝트인 <우리들>에 참가했다고 한다.
- 취미는 독서, 작곡, 악기 연주. 피아노를 7살 때부터 쳤다. 그래서 동아리는 오케스트라.
- 차기작 <진흙탕 속 옥>을 준비하고 있다. 범죄물에 로맨스가 살짝 들어갔다고 한다.
- 추구하는 사람은 특이하게도 엄격한 호랑이같고 무서운 사람. 자신의 할 일에 대해 진심인 입시 학원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고..
- 꿈은 소설가 혹은 문학평론가
- 주변 또래 애들과는 다르게 아직까진 연애를 하고 싶단 생각이 없는 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