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3 12:39:19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지오 브론즈 매직 |
| 일어판 명칭 | ジオ・ブロンズ・マジック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3 | 자연 | - | - |
| ■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1장 마나존에 놓는다. 그 카드가 빛이나 불의 카드라면,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
16탄에서 등장한 자연의 주문. 페어리 라이프와 같은 마나 부스트를 시행하면서, 그 카드가 빛이나 불의 카드라면 추가로 1 드로우할 수 있는 부가효과가 딸려있다.
불확정이긴 하지만 패를 소모하지 않고 마나 부스트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우수하다. 이 카드를 채용한다면 빛이나 불의 카드의 비중을 높여 마나 부스트로 발생한 패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풍윤 포쥰 |
| 일어판 명칭 | 豊潤フォージュン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3 | 자연 | - | - |
| ■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1장 마나존에 놓는다. 그 후, 자신의 최대 마나가 5 이하라면,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
이쪽은 부스트한 카드에 조건이 없는 대신 최대 마나가 5 이하여야 드로우를 할 수 있다.
5마나인 상태에서 주창해도 이 카드의 효과로 마나가 불어나니 1드로우는 불발되며, 기본적으로 4마나 이하인 상태에서 사용해야 드로우를 할 수 있다.
일부러 마나 충전을 보류하지 않는 이상 3~4마나에서 사용했을 때 딱 1번만 효과를 볼 수 있다. 가능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이런 카드들은 풀투입하여 초반에 패에 쥐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되지만 그렇게 투입해서 1번 쓰고 나면 2장째 이후의 카드들은 연비가 나쁜 마나 부스트 카드가 된다는 것이 딜레마.
그래도 어떤 덱이라도 일단 드로우를 볼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나름 채용은 되는 편.
일러스트에서는 용패 사소리스가 도토리를 먹고 있다.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페어리 파워 |
| 일어판 명칭 | フェアリー・パワー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3 | 자연 | - | - |
| ■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1장 마나존에 놓는다. 그것이 파워 6000 이상의 크리처라면,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
파워가 6000 이상이라는 것은 대게 메인 어태커나 피니셔이기 때문에 그 카드를 마나존으로 보내서 드로우한다는 것은 약간 주객전도인 부분. 거기다 고파워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고코스트라는 것을 의미하므로 함부로 그런 카드들의 비중을 늘리면 패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일단 마나존에서 낼 수 있는 은혜의 대지 바반 반 반과 수군대 람봄버 등의 카드와는 시너지가 있다.
일러스트에서는 안개요정 재스민이 거대한 바위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파워 1000짜리 크리처가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