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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21:33:38

지친 직장인은 악역 영애님을 모시고 싶어

지친 직장인은 악역 영애님을 모시고 싶어
限界OLさんは 悪役令嬢さまに仕えたい
파일:지친 직장인 1권.jpg
<colbgcolor=#ffffff,#000000> 장르 백합, 판타지
작가 네코타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아키타 쇼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어디서나 영 챔피언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영 챔피언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 코믹스
연재 기간 2022년 9월호 ~ 연재 중[1]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2024. 05. 2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권 (2024. 06. 26.)
파일:투명.png 2권 (2024. 07. 19.)[e북]
관련 사이트 코믹스 연재처(영 챔피언)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설정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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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백합 만화. 작가는 네코타로. 작가가 밀고 있는 약칭은 아쿠츠카(悪仕)다.

2. 줄거리

파견 사원 3년째, 매사에 열심히 노력하는 수고 OL의 나토리 미도리는 어느 날 불합리한 파견을 당하고 만다. 「필요로 해 줄 장소란 없는 것일까…」
그런 절망의 와중에, 플레이 중인 노벨 게임 「Fairytale·of·jewels」 속에 무심코 소환되어 버린다. 게다가 소환주는 게임 내에서 수많은 등장인물을 모함하려는 잔학무도한 악역 영애 라피스 테네브라에. 절체절명한 상황에서 게임을 하던 미도리는 예지 능력이라 칭하며 라피스의 몸에 일어나려는 위기를 회피시킨다. 그 일을 계기로 라피스가 마음에 들어(?) 전속 비서로 일하게 되어...!?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e7e39a,#e7e39a><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fffff,#000000><width=33.33%> 01권 ||<-2><width=33.33%> 02권 ||<-2><width=33.33%> 03권 ||
파일:지친 직장인 1권.jpg 파일:지친 직장인 2권.jpg 파일:악역 영애님을 섬기는 OL 3권.jpg
[ 원서 표지 ]
파일:악역 영애님을 섬기는 OL 1권.jpg
[ 원서 표지 ]
파일:악역 영애님을 섬기는 OL 2권.jpg
[ 원서 표지 ]
파일:악역 영애님을 섬기는 OL 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2월 2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9월 2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5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5월 2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6월 2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e북.svg 2024년 07월 05일 파일:e북.svg 2024년 07월 19일 파일:e북.svg 미정
04권 05권 06권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4. 등장인물

5. 설정

6. 외부 링크



[1] 2022. 08. 23. ~[e북] [3] 만료통보되는 방식도 어처구니 없는데 본인일을 다하고서 타인을 돕고자 한 일들이 사측에서는 도리어 잔업수당을 얻기 위한 행동으로 판단하고서 계약 종료를 내버린 것.[4] 다만 마력이 없는 상태로 소환된 터라 주변에서 말이 많았으며 권속계약은 맺은 상황이라 집안의 메이드로 데려왔다. 하지만 이내 직속비서로 임명한다.[5] 라피스가 적어도 본인과 얽히지 않게끔 하고자 그랑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식으로 얘기한다.[6] 손치워라고 얘기하나 후술한 것처럼 서툰것으로 보인다.[7] 마치 이 사람은 내 것이니 건들지 말라.는 경고와 싸늘한 표정을 짓는다.[8] 회상에서 언급됐던 오로라와 오마주되면서 그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얽히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뉘앙스로 얘기한다.[9] 마법 자체가 귀족들의 전유물이기도 하며 다이애나는 서민출신 특대생이라는 한계로 인해 복제는 할 수 있으나 별도로 사용하거나 봤던 마법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10] 나토리 또한 하나의 장기말로서 생각하고 있었으며 서민숙청계획의 떡밥이 뿌려진다.[스포일러1] 본 목적은 그 사람을 죽인 놈들을 죽이기 위해 살고 있다. 라고 언급했고 이로 인해 추정할 수 있는 건 '그 사람'이라는 건 후술한 오로라, '죽인 놈'은 반귀족파로 보인다.[스포일러2] 원작에서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교회에서 길러졌으며 교회의 신관 이외의 사람은 믿지 않았다. 하지만 라피스의 명령으로 인해 다이애나와 접촉하며 라피스를 등지고서 다이애나와 협력해 서민군을 이끌고 라피스에게 향하는 핵심인물.[13] 나토리의 속마음은, 귀여워. 실물인가? 와.. 진짜 남자애?와 같은 연예인을 처음보는 듯한 감정을 표출한다.[14] 물론 서민보는듯한 썩은 미소와 함께(...)[15] 마법석을 부수면 저주를 받기 때문.[16] 이 상황을 보고 라피스는 '인심 장악술도 대단하다고 보는데..'라고 하기도.[17] 라피스와 나토리가 반으로 이동하고자할 때 옷깃을 잡는데 나토리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얼굴을 붉히며 2-3초간 버벅거리다가 점심때 또 만나자고 한다.[18] 수냉증이 있는 나토리의 손을 본인 뺨에다가 되게끔해서 녹이면서 씨익- 웃어준다던지. 미소를 반드시 지키겠다며 다시 일하러 가는 나토리에 백허그를 하는 등 플러팅의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