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주영기 만다라 3종 프레이식 파동계 입자집속 진 홍영.웹툰 나이트런의 기술. 드라이 레온하르트가 만다라와 파동기를 섞어 만들어냈다.
파동을 이용한 집속 |
파동의 필드를 펼치고 불을 가능성의 한계까지 회전, 집속시켜 빔처럼 쏘아낸다. 태양화된 막대한 양의 불이 불가능한 수준까지 압축된, 주광기 정점 '홍영' 이상의 무언가. 지금까지 개인이 낼 수 있는 최고의 화력을 선보였다. 본래라면 고려할 것이 너무 많아 불가능에 가깝지만 확률반칙 기술인 만다라를 통해 실현한다고.
2. 위력
진 홍영 스프레드 버스트 |
벨치스, 기도전쟁.
크로스아이, 피어, 성장각성한 첼시.
인류멸망의 위기밖에 쓰지 않는 수년동안 모아온 힘.
크로스아이, 피어, 성장각성한 첼시.
인류멸망의 위기밖에 쓰지 않는 수년동안 모아온 힘.
프레이 에피소드에서는 피어의 백색을 녹여버리며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후 스케일이 커진 문 에피소드에서는 비숍의 무장을 모조리 불태워버리고, 항성함 파트로나의 실드마저 뚫고 타격을 입힌다. 현 시점에서는 드라이의 필살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3. 기술 목록
- 진 홍영 전략기 스프레드 버스트
- 만다라 주광기 진 홍영 쌍룡상천. 개식
스프레드 버스트를 사용한 직후 2중으로 집속해 사용하는 기술.
4. 기타
만다라를 사용하는 모습 | 검첨 사이로 불꽃을 집속하는 모습 |
사용 시에는 두 자루의 AB소드를 사용한다. 이미 작중 AB소드가 파동을 비롯한 에너지의 집속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여러 번 언급되었는데, 아마 진 홍영에도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드라이의 필살기니만큼 전적이 어마어마하다. 단 피어와 크로스아이의 경우 바리사다로 막았다고 언급되며, 첼시는 두동강난 모습을 보았을 때 막지 못한 듯.[1]
[1] 단 피어의 경우 드라이가 바리사다가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확률 강제를 실패했다는 언급이 있다. 마일로에 따르면 드라이가 미리 알았다면 바리사다까지 다 태워버렸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