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15:16:29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진리의 전도사 레이라 |
| 일어판 명칭 | 真理の伝道師レイーラ |
|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5 | 빛 | 버서커 | 3000 |
| ■ 배틀존에 나왔을 때, 자신의 덱에서 주문을 탐색해, 1장을 공개한 뒤 패에 추가해도 된다. 그 후, 덱을 셔플한다. |
1탄 팩에서 등장한 버서커. 등장시 효과로 덱에서 주문을 탐색해 가져오는 효과를 갖고 있다.
일단 내기만 하면 패를 1장 벌어다 주는 것은 좋지만 문제는 플레이스 특유의 탐색. 특정 종족도 아니고, 주문이라는 범용성 넘치는 카드 타입을 단 3종류만 넣는 덱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이 카드는 필연적으로 원하는 카드를 가져오지 못할 가능성은 안고 있다.
다른 존과는 달리 덱에서의 탐색은 2024년 시점까지도 철폐되지 않았으니 탐색이란 게 꼭 이 카드만의 문제점은 아니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현재 시점에서는 상당히 쓰기 힘든 카드.3.1. 섬광의 전도사 라그나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섬광의 전도사 라그나 |
| 일어판 명칭 | 閃光の伝道師ラグナ |
|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5 | 빛 | 버서커 | 2500 |
| ■ 공격할 때, 자신의 덱에서 주문을 탐색해, 1장을 공개한 뒤 패에 추가해도 된다. 그 후, 덱을 셔플한다. |
같은 탄에서 등장한 버서커. 이쪽은 공격시 효과로 주문을 가져오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지속적으로 주문을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을 감안해서인지 레이라보다 파워가 500 낮다. 물론 스피드어태커도 없는 이 카드가 낮은 파워로 효과를 여러번 사용할 수 있을지는(...).
거기다가 타이밍을 고려하면 가져오는 주문은 낸 턴 소환멀미+공격후 가져오기=도합 2턴은 지나야 사용할 수 있어 즉효성이 낮아도 너무 낮다. 이쯤되면 레이라가 선녀처럼 보인다3.2. 뇌전의 구도자 라 뷰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뇌전의 구도자 라 뷰 |
| 일어판 명칭 | 雷電の求道者ラ・ビュー |
|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6 | 빛 | 메카 썬더 | 4000 |
| ■ 공격할 때, 자신의 묘지에서 빛의 주문을 탐색해, 1장을 패에 추가해도 된다. |
이쪽은 공격시 효과로 묘지에서 주문을 회수한다.
묘지에서 회수하기 때문에 노린 카드를 가져올 수 있는 확률은 좀 낫지만 역시 코스트가 높고 스텟이 좋지 않아 쓰기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