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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함소원의 남편 진화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2.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
아내의 맛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베이비시터에게 자신의 양말을 찾아달라, 반찬을 버리고 새로 해달라고 했었다.[1] 베이비시터가 TV도 못 보고 아이를 본 것도 다 진화 때문. 정작 아이에게 전자파 때문에 좋지 않다면서 자기는 방에 들어가 드러눕기도 했다. 이 때문에 그를 응원하던 네티즌들이 돌아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나마 집안에서 정상이라는 소릴 들었지만 이 논란 이후로 부창부수에 끼리끼리라는 반응이다.3. 양육 방식 논란
아기를 보는 것 같았지만 베이비시터 고용 이후로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던 적이 드물었다. 심지어 외식하는 자리에서도 베이비시터한테 아이를 안게 했다. 이들 양육 방식에 문제가 제기되던 찰나에 베이비시터가 폭로한 바에 따르면 아이가 밤에 아플 때 함소원이 보여주기식으로 진화가 육아하는 사진을 자주 올려서[2] 좋은 아빠라는 네티즌도 있지만 아이의 이상 소견이 발견되게끔 부부싸움 연출에 동참하고 아이가 고열이라는 설정과 실종이라는 설정 하에 조작에 동참한 걸 보면 함소원이 한창 악플에 시달렸을 때 우리가 부모가 첫 번째라서 이런 걸 어떡하냐는 식으로 얘기했지만 그리고 아이가 아빠한테 관심이 없고 가지 않는 걸 보면 이 아빠가 얼마나 아이를 안 봤는지를 알 수가 있다.#4. 아이 응급실 유튜브 촬영 논란
2020년 12월 말, 딸이 아파서 응급실을 찾았는데, 이 과정을 모두 유튜브 영상으로 업로드한 것은 물론 아이를 진료실까지 안고 가서 진찰을 받는 과정은 모두 베이비시터가 전담하고 부부는 유튜브에 올릴 영상이나 촬영하고 있었다는 것 때문에 크게 논란이 일어났다. 특히 얼마 전에 베이비시터와 함소원의 갈등이 아내의 맛에서 방영되면서 베이비시터의 독박육아 논란이 거세게 일어났던 터라 더 심했다. 심지어 함소원 부부는 진료실에도 아이와 함께 들어가지 않았고, 베이비시터가 진료 결과를 이후에 통보해줬다. 다른 건 몰라도 진료실에 같이 들어가지 않은 건 정말 부모 실격이라는 반응이다. 진화는 그나마 좋은 아빠인 것 같았지만 이 사건 이후로는 그런 소릴 듣지 않는다.#5. 집안 배경 및 신상 조작 논란
- 조작 정리
| 알려진 것 | 방송 | 실제 |
| 이름 | 진화(陳華) | 취지아바오(曲佳寶) |
| 직업 | 의류 공장 운영[3] 임대 사업[4] 농장 사업가[5] | 연예인 지망생[6] 단역 배우 출신[7] 초졸[8] |
| 재력 | 외제차 소유, 별장 소유, 광저우 최고급 신혼집 | 영화 촬영 소품 및 대여 에어비앤비 별장 단기 렌트 임대 |
| 딸 | 진○정 | 취○정[9] |
| 부모 | 비싼 황금, 아기 옷 구매, 300만 원 짜리 옥 구매, 의왕 빌라 구매 | 옷하고 황금은 구매 후 촬영이 끝나고 환불했다는 제작진의 증언이 있었다. 중국에서 옥 300만 원이면 그렇게 비싼 게 아니라고 한다. 의왕 빌라는 처음부터 함소원 소유, 진화 본인 입으로 실토했다.# |
아내의 맛/조작 논란이 터진 이후 방송에서 소개되어 왔던 그의 스펙도 날조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아내와 함께 대중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 논란으로 인해 그의 정체도 가짜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중국인 네티즌에 의하면 그의 진짜 이름은 취자바오曲佳宝[10], 심천 술집에서 노래를 했고 중국 오디션 프로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한국에선 김범이라는 이름으로 연예인 지망생 생활을 했었다고 한다. 알려진 것과 실제 중에 유일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아내의 맛 1화에서도 제작진이 김범 씨라고 했고 비디오스타에서도 자신을 김범이라고 소개했다.# 연예계 활동을 위해 지은 예명이라면 본명을 밝혔어야 했으며 딸의 본명은 취○정이라고 밝혔어야 했다. 분명 이들은 방송에서 보험사 조회 때 진화라고 했고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도 진씨라고 했었고 아이 이름을 진○정으로 적었었다. 하지만 아내의 맛 때 아이의 병원 진료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어린이집 사진에서는 전부 취○정으로 나왔었다. 연예인 예명 같은 단순히 이름이 달라서 문제인 게 아니라 방송에 알려진 신상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게 문제인 것이다.
신상에 대한 정보가 퍼지자 함소원은 루머라고 했지만[11] 증거들이 나오자 남편이 연습생 시절 매니저와 동반한 행사 스케줄일 뿐이라며 말을 바꿨다. 그러나 어느 연예 기획사에서도 이미 데뷔한 연예인도 아닌 연습생에게 매니저와 행사 스케줄을 주는 경우는 없다.
외제차를 여러 대 소유했다지만 진화는 면허가 없어서 아내의 맛에서 운전도 장모가 했다. 공장은 매형과 동업자 것이라고 알려졌다. 방송을 보면 뭐하는 사람인지 얘기가 다 다르다. 여의도 30배 농지 소유 농장 사업가, 임대사업, 의류공장 운영, SNS스타 등... 전부 함소원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회사가 잘 돌아가는 인간이 아니면 그리고 특히 앞에 언급했던 일을 다 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아내가 나오는 방송마다 따라 나올 수도 없고 집에서 아이만 보고 있지도 않는다. 게다가 공장이 중국에 있는데 한국에만 거주하는 건 더더욱 말이 안 된다. 왕훙이라고 알려졌던 것도, 더 우인으로 대박쳤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더 우인 라이브 시청자 수 보면 중국 인구수 감안하면 적은 편이고, 진화가 빠지면 더 바닥을 친다. 콰이써우는 더 낮다. 댓글 대부분도 진화의 본명으로 부르고 있고 아내의 맛 조작 논란과 불화설 질문 뿐이다.[12]
이들 부부의 더우인 채널 시청자가 이들에게 조작 논란을 질문하자 나중에 더우인에서 재밌으면 된 거 아니냐고 답변했다.[13]
방송 내용이 전체적으로 티비조선의 단독 조작이었다고 해도 이들은 아이를 두고 그 조작에 동참했음은 여지없이 잘못이 크다. 애시당초 이들이 아내의 맛에 합류한 이유도 나이차이와 진화가 부자라는 사실 때문이였다. 이들이 먼저 sns에 외제차를 타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하고 농장 사업가라는 직업이 언급된 단독 기사까지 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함소원은 조작 논란이 밝혀진 여전히 공장이 남편 것이며[14] 재벌이라고 주장하는 중이지만[15] 그것들이 사실이라면 중국에 그 비싼 집들과 부동산을 두고 굳이 한국에서 욕 먹어가며 물건팔이에 열을 올릴 이유도 없다.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함소원은 시댁이 그렇게 부자 아니라고 했으며 중산층 아니냐고 하지만 함소원은 말은 그렇게 해놓고 방송 연출이었다 라고 말하기는커녕 더 부풀렸다. 외제차 사진은 물론이고 게다가 단독보도엔 나가지 않았었던 남편이 임대사업 한다고 말하기까지. 덤으로 재벌 집안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오해의 소지를 만들었다. 본국 사람들의 댓글을 보면 중산층도 아닌 모양.
# 해당 영상 댓글들을 보면 중국인들은 이미 아내의 맛 첫회부터 진화는 부자가 아닌데다 김범이라는 이름으로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이게 한국에선 이제 터진 거냐는 반응이다.
- 중국에선 이미 들통난지 오래라는 진화의 신상
진화는 김범이라는 이름으로 연습생을 한 적이 있는데, 방송 초반에 중국 네티즌들에게 들통났던 일인데 이제야 한국에 알려졌나요?[16]
- 광저우 공장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댓글
40-50명의 의류 공장은 중국에서 단지 공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내가 한번 기억하는 바로는 내가 저장의 넥타이 공장에 갔는데, 안에 몇 백 대의 넥타이 무늬를 짜는 기계로 몇 백 대를 동시에 일하게 할 수 있었다. 공장 안의 직원들은 3교대로 일하며, 한 반에 8시간, 24시간 동안 기계를 쉴 새 없이 작동하는 그런 종류의 공장에는 1,000여 명의 직원이 있었으며, 그 공장은 여전히 스카프와 넥타이를 생산하는 공장일 뿐이었다면, 만약 대형공장이었다면, 나는 대형공장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17]
- 진화네 가족들의 행동이 부자 같지 않다는 댓글
정말 돈이 있다면 그녀는 한국에 틀어박혀 이렇게 검소하게 지낼 필요가 있을까? 진화의 부모의 행동은 조금도 부자인 것 같지 않다.특히 그의 어머니가 음식을 먹을 때.[18]
이전에 몇 회를 연속으로 보면서, 이미 그녀의 시댁은 부유한 척 한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녀의 시어머니의 옷차림과 말투를 보고 바로 알게 되었다. 덧붙여, 현재 중국 대륙의 1990년대생 "진짜" 재벌 2세는 국제학교 출신으로, 영어가 유창하고, 옷도 모두 사치 브랜드 한정판을 입고 있으며, 손목시계도 매우 비싼 AP, Patek Philippe 혹은 Richard Mille을 차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남편은 옷차림도 몸단장도 정말이지…[19]
6. 방송 중 폭언 논란
아내의 맛 방영 회차 중에 아이가 실종되어서 찾는 편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아이는 이웃집에 있었다. 함소원이 이웃집 연락처를 남겼어야 했는데 이웃집에 맡겼단 얘기도 안 하고 홈쇼핑 일정에 들어가서 전화도 받지 않아 진화가 아이를 찾아다녔었다. 사실이 다 드러나자 만나서 또 부부싸움을 했다. 그러던 중 진화가 '내 체면도 못 찾아줘?'라고 하며 자막이 나갔는데, 실제 대화를 보면 체면이라는 단어는 어디에도 없었으며, 진화가 자기 친구한테 돈을 빌려 주고 싶은데 함소원이 못 빌려주게 막았던 걸 두고 짜증낸 것이다.[20] 그리고 그 다음엔 자막에선 '알기는, 알기는 뭘 알아? 당신은 정말 모르는 것 같아...' 라고 매우 순화되어 나왔지만 실제로 진화가 함소원에게 한 말은 '안다고, 네가 알긴 뭘 개뿔이나 알아? 이게 대체 몇 번째야. 네가 조금이라도 아는 게 있냐?'라는 폭언을 했다.[21] 육두문자 쌍욕을 넣은 수준은 아니지만 화가 났다고 하더라도 부부 간에 하기에는, 그것도 방송 카메라가 앞에서 돌고 있는데 내뱉기엔 수위가 상당히 높은 폭언이다.#[22] 중국어를 할 줄 아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일단 최소한 아내를 사랑하는 중국 남자라면 있기 힘든 수준의 심한 말이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게다가 아이를 찾기는커녕 그네에 앉아있던 사람이 큰 소리칠 자격은 없다. 결국 네티즌들에 의해 안전 드림 간접 광고임이 드러났다. 이 장면들 역시 조작인 셈. 실제로 실종이었어도 계속 촬영을 이어나갔다면 제작진들도 충분히 질타 받을 여지가 충분하다. 조작이었어도 소재를 생각하면 마찬가지다.7. 이혼설 조작 논란
2021년 2월 25일, 아내 함소원의 파오차이 논란 사건이 일어나고 몇 시간 뒤, 진화가 결별을 결정하고 출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기사.[23] 측근들은 함소원과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진화를 설득 중이라고 밝혔으며,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이제 그만, 그만해 달라."는 글[24]을 올렸다.하필 시점이 함소원의 파오차이 발언 논란이 불거진 직후인지라, 논란으로 논란을 덮으려는 거 아니냐는 의혹과 비난의 시선도 불거진 상황이다.
2월 26일, 함소원은 진화와의 불화설을 일부 인정했고, 가정을 지킬 거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 뒤 다시 화해했다는 뉴스가 올라왔다.
이후 진화와 함소원이 포옹을 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불화설은 일단락 되었다. 하지만 대중들은 이미 이 둘이 사고를 많이 쳐서 그러든 말든 관심없다는 반응이다.
그런데 전날 본인의 모친, 함소원, 진화 셋이서 틱톡을 시작한다면서 셋이 아내의 맛 영상을 틀어놓고 춤추는 영상을 업로드한 정황이 발견되었다.증거영상
더욱 더 이상한 점은 대개 이혼 기사가 뜨면 이미 이혼 절차를 다 밟았거나 이혼 조정 중인데 이 둘은 시모가 진화를 설득 중이다, 진화가 공항에 있다 상황을 중계하는 식으로 기사가 떴다. 아내의 맛에 나온 이혼 이유도 아이 어린이집 싸인 때문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였다. 게다가 그 이후 이혼한 게 사실이냐며 진화 이모에게서 전화가 오는 상황도 아내의 맛에 나오기까지. 이 상황에서 막내 이모 대역 논란이 나온 것이다.#
8. 노마스크 및 아이 안전 논란
진화와 아이와 놀이터에 놀러나간 모습이 진화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왔는데 아이가 노마스크였다.# 코로나 시국에 제일 위험한 게 백신 접종도 불가능한 유아들인데도 마스크를 씌우지 않았고 아내인 함소원은 아이가 미끄럼틀도 앞으로 엎어져서 타는데도 재제없이 영상만 찍었다는 것이다.[25] 결국 논란을 의식했는지 이 피드는 삭제되었다.# 부부가 아이에게 얼마나 신경 안 쓰는지 드러나는 영상이다.[26] 논란을 제기한 건 네티즌이지 그 어떤 기사에서도 노마스크 지적도 소수고 아이의 위험을 인식한 영상은 하나도 없어서 기자들도 비판받는 중이다.9. 가족 논란
중국의 부호라며 방송에 같이 출연하며 통 큰 모습과 유쾌한 모습을 보여 호평을 받았으나 실체가 드러나고는 비난받았다.9.1. 부친
진화의 신상 조작설이 나오자 그의 부친의 재력에도 조작설을 제기하는 네티즌이 생겼다. 중국에선 이미 저들의 행동과 씀씀이가 절대 부자가 아니라며 1화부터 조작설을 제기했기 때문이다.재력 조작설 근거
합성 티 나는 제복 사진
방송에 나온 바로는 그의 부친이 공직이라며 사진도 보여줬지만 그 사진도 조작 논란 이후엔 합성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네티즌 말로는 당시 유행했었던 합성 어플 중 일부라고.#
제작진 증언
물건을 사고 환불했다는 막내 스태프의 글이 있었으나 당시엔 금방 묻혔고 재력 조작설이 제기되자 이 글도 다시 회자되었었다.
기타 : 분명 아내의 맛 초창기에 같이 출연했던 진화의 부친이 언제부턴가 방송에 나오질 않았다. 이에 중국에서는 이미 진화의 부모는 이혼한 상태이며 방송 때문에 잠깐 만난 사이라고 했다.
친모가 함소원의 라방 도중 전화 받으러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오히려 의심만 증폭시켰다. 이혼은 죄가 아닌데 이 부분은 밝히지 않는다. 이혼한 게 아니라면 영상통화 하나로 충분히 증명된다.#
9.2. 친모 한국 배달음식 폄하 논란
친모가 더우인 라이브 방송 때 물건 팔이를 하면서 '이거 우리 한국 브랜드에요.'라고 하자 파장이 일었는지 나중에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에서는 친모가 마라탕을 배달시키며[27] 9,800원 어치 마라탕에 배달비 3,400원이 붙었다며 비싸다고 펄쩍 뛰었다. 환산하면 100위안인데 중국은 마라탕 1인분 가격이 10위안에서 50위안 좌우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마라탕이 도착하자 이미 배고플 시간 다 지났고 다 식었으며 맵지도 맛있지 않다고 했다. 그리고서는 하는 말이 "한국에서 배가 많이 고프지 않으면 절대 배달시키지 마세요."였다. 그 후 화면이 바뀌면서 '중국에서 마라탕을 시킬 때' 라는 문구가 뜨면서 배달이 바로 온다는 상황극을 하며 "역시 배달은 중국이야. 역시 중국이 좋아." 라고 말했다. # 맛없다는 게 연기라면 가게 상호명도 노출되었기에 해당 업체한테 피해를 주는 셈이다. 논란을 인지했는지 현재 함소원의 더우인 계정에 해당 영상은 삭제되었다.하지만 논란은 빠르게 퍼져나갔고 기사도 많이 나왔다. 아내 함소원의 인스타그램에 시모가 한국말로 사과하기 위해 한국어를 공부 중이라고 했으나[28] 네티즌들은 사과하기 위해 3년 지나서 한국말을 공부하는 게 자랑이냐는 반응이였다. 게다가 영상에서 노출 된 가게 업체와 배달 직원한테는 사과 한 마디 없었다. 심지어 사과 방송 라이브 때 죄송합니다 한 마디가 전부였고 그것 때문에 하루 종일 공부한 거냐며 질타받았다. 심지어 해명은 본인의 마라탕이 더 맛있다가 와전된 거라고 했지만 영상 어딜 봐서도 그런 내용은 없었다. 자막까지 버젓이 달아놓고도 거짓말을 했다.
[1] 베이비시터는 아이를 봐주는 사람이지 가사도우미가 아니다.[2] 함소원의 인스타그램을 주의깊게 보면 피드에 올라온 말과 영상은 전부 보여주기식인 게 보인다. 유모차 끄는 것도 어색해하고 아이가 4세인데도 젖병도 끊지 못했다. 젖병에서 바꾼 것도 4세는 끊어야 할 빨대컵이였다.[3] 대부분이 알고 있었던 진화 직업이다.[4] 물어보살에서 첫 언급되었다.[5] 열애설 나왔을 당시 직업이다. 이걸 전부 다 하는 사람이 맞다면 아내가 방송에 나올 때마다 전부 따라 나올 여유는 없다. 그리고 중국에 사업체를 두고 살지 한국에는 살지 않는다.[6] 예전엔 심천의 술집에서 노래를 했다는 증언도 있었고 중국 오디션 프로에 참가했었다. 자막에 취지아바오라고 적혀있다.#[7] 이 때 촬영한 페라리 사진이 자신의 소유인 것으로 알려졌었다.#[8] 진화 세대에 초졸은 드물다. 하지만 초등학교 이후로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그를 봤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9] 아내의 맛 병원촬영에서 취○정으로 나왔었다. 아이를 취○정님이라고 부른 건 덤.##[10] 아이 어린이집 이름표에도 취씨라고 되어있다. 아내의 맛 지문 등록 때도 마찬가지.#[11] 이 과정에서 함소원이 진화가 술집 종업원이면 박명수도 종업원이라며 전혀 상관없는 사람까지 언급해 논란이 되었다.[12] 댓글 대부분이 둘이 이혼한 거 아니였냐, 아이 때문에 같이 살고 있는 게 맞냐, 친모에게는 가보(佳宝)엄마 화이팅이라고 했었다.[13] 아이가 병원 갔던 회차, 실종되었던 회차, 잦은 부부 싸움 연출로 결국 이상 소견이 발견된 아이의 검진 결과를 생각하면 정말 반성도 없고 뻔뻔한 답변이다. 한중 양국에서 주작 부부, 사기꾼 부부로 찍혔고 아이 얼굴과 이름까지 다 알려진 마당에 더 숨기거나 자숙을 해도 시원찮은 상황임에도 반성과 사과는 커녕 여전히 인스타그램과 틱톡으로 아이의 영상까지 업로드해 더 미래를 망치고 있다. 게다가 아무 잘못 없는 사람인 것마냥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이 점은 여지없이 함소원과 진화가 부창부수임을 증명하는 셈이다.[14] 팬이 남편 공장 문 닫았다고 했었는데 정관 수술했다는 의미를 몰랐는지 남편 공장 문 안 닫았다고 화를 냈었다.[15] 더 우인에서 진화에게 카드 내놓으라며 카드가 전부 진화 것인 것마냥 말했고 파티장에서 만났다고 주장하는 중이다.[16] 원문:陈华以金范这个名字做过练习生, 都是他们刚上节 目那段时间, 就被中国网友扒出来的事了, 现在才 传到韩国么?[17] 원문:40-50人的服装工厂在中国只能算是个作坊, 我记 得有一次我去一个浙江的领带厂, 里边几百台编织 领带花纹的机器, 可以供几百人同时工作, 厂子里 的员工是分三班倒的, 一个班8个小时, 24小时机 器不停工作的那种, 整个场有1000多名员工, 那个 厂还只是生产丝巾和领带的工厂, 我想如果是大型 成衣厂肯定规模还要更大来着。[18] 원문:真的有钱的话, 她有必要窝在韩国过这么节俭?陈 华的父母的行为一点都不像有钱人, 特别是她妈妈 吃东西的时候。[19] 원문:以前會經聯過幾集, 已經知道她老公家是裝富的, 因為她婆婆的衣著和談吐就知道, 加上, 現在 中國大陸的90後 「真」 富二代是讀國際學校出身, 英文流利, 衣著都係奢侈品牌限量版, 手錶都 很貴的AP、 PP 或RM的, 她老公一身衣著打扮都 真係…[20] 이 부분은 중국의 꽌시 문화를 염두에 두고 봐야 하는데, 중국에선 라오펑요우 이상의 관계를 다져온 오랜 친구 사이라면 상대의 물건을 따로 허락 없이 쓰거나 해도 넘어가주며, 맺고 끊음에 상대적으로 엄격하고 친한 사이에서 금전거래를 금기시하는 한국과 달리 '친한 따거' 믿고 큰 돈을 선뜻 빌려준다든지 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중국의 젊은 세대는 서구화의 영향으로 공사 구분을 따지는 성향이 약간은 더 강해지긴 했지만, 아직 일본이나 한국에 비해선 자기 사람(꽌시) 챙기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이러나저러나 아내 의견이 마음에 안 든다고 집에서 나가버리고 신경질 내는 건 문화차이로 용인될 영역은 아니다.[21] 원문은 "知道，你知道个屁呀知道，都几次了这样，你一点也不知道明白吗？"이다.[22] 사실 방송 중에 함소원도 진화보고 '뇌가 있어 없어?'라는 폭언을 했었다. 자막은 '생각이 있어?' 정도로 순화되었지만.[23] 해당기사를 올린 기자가 함소원의 열애설, 결혼 등 단독 기사를 자주 쓴 게 보여서 둘이 짠 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다. 실제로 모 유튜버가 함소원의 단독 기사를 써준 사람은 전부 같은 신문사에 같은 기자라고 밝혔다.[24] 현재는 삭제되었다.[25] 아이는 이미 코가 까진 적이 있었다.[26] 알아야 할 점은 진화와 그의 친모의 인스타그램도 함소원이 관리한다는 거다. 다른 여자한테 다이렉트 메세지가 오면 차단한다고 본인이 직접 밝혔다.[27] 이때 가게 이름이 노출되었다.[28] 심지어 해당 피드에 올라온 시모가 본인 뺨에 뽀뽀하는 사진도 재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