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Jengis Kong[1] Jass Jassquatch King Khan Slash |
본명 | |
생년월일 | |
출신지 | 호주 시드니 |
신장 | 182cm |
체중 | 115kg |
별명 | The Monster The Destroyer |
유형 | 파워하우스 + 브롤러 + 몬스터 |
주요 커리어 | HVW 챔피언 1회 UWA 얼티메이트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코로설 크러쉬 몬스터 매쉬 카이주 클러치 램페이지 크로스바디 |
2. 커리어
악역빅맨으로 활동하는 호주 출신 프로레슬러.2000년에 데뷔하며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가 체격과 힘을 앞세운 경기스타일로 위협하며 사기급 선수로 다니고 있었고, TWP, PWAC, UWA, PWAQ, PWA를 돌아다니며 활동했으나 너무 힘만 앞세운 빅맨이라 활동도 오래 못간채 끊기게 된다.
2016년에 다시 복귀하며 징거스 콩이라는 링네임과 함께 이미지를 더 와일드한 악역으로 변모하며 무법자에 가까운 악역으로 활동하고, BMPW를 시작으로 AWF에서 덜 유명한서수드를 박살내가며 높은 승률을 올려나가다가 본격적으로 호주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져보는데 잭 페인, 제이크 깁슨, 닉 말티노, 잭슨 스페이드, 사이드 파커, 슬레이드 머서, 필 피카소같은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져보는데 HVW에서 사이드 파커, 슬레이드 머서와의 틀;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HVW 챔피언에도 등극한다.
사이드킥으로 활동하는 레슬러들은 거의 박살내는 수준으로 위협적인 선수였고, 키건 브레틀까지 꺾는 모습을 보이다가 잭 듀라햔과도 대립이 형성되고, ASWA에서 라이언 이글스와도 경기를 가져보나 패한다.
악역이라는 위치탓에 때때로 지는 경기도 생기지만 여전히 호주 각 단체에서는 상대하기 버거운 선수중 1명으로 일부 선수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 징기스라고 읽어야 하지만 링네임을 쓰는 선수가 징거스로 사용해서 각 단체의 링 아나운서들도 징거스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