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8-08-14 11:37:31

책먹는 마법사

1. 개요2. 세계관&설정3. 등장인물
3.1. 멜토르 왕국3.2. 엘븐하임3.3. 칠죄종의 마도서

1. 개요

문피아에서 연재하는 판타지 소설. 작가는 메켄로, 그림/삽화는 서현.

2. 세계관&설정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 등장인물

3.1. 멜토르 왕국

3.2. 엘븐하임


주인공의 3번째 아내가 되었다.

3.3. 칠죄종의 마도서

===


[1] 이후 엘프 정예군이 노예해방을 목표로 활동하면서 전대륙의 노예매매 관련자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해 노예매매가 금지되었다.[2] 안드라스와 멜토르가 작정하고 밀어버리자 생각하면 못할 것도 없겠지만 엘프들의 홈그라운드인 대수림에서 싸워봤자 피해만 클 테고 숙적사이인 적국이 그걸 두고 볼리가 없다고 생각해 침공하지 않는 것이다. 보면 알겠지만 상당한 외줄타기 상태.[3] 틀리라고 낸 학생을 넘어선 고난이도 문제도 맞춰서 전과목에서 마이너스 3점이다. 마학자로선 이미 초일류.[4] 작중 설정으로는 마력은 비싼 시약으로 어떻게든 보충할 수단이 있지만 감응력은 타고난 수단 외엔 보충할 방법이 없다.[스포일러] 사실 글러트니는 마법에 대한 탐구욕이 누구보다 거대한 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테오도르의 마음 안에 5년동안 축적된 마법에 대한 처절한 갈증이 수면중이었던 글러트니를 깨워버린 것.[6] 연구를 통한 약점의 보완, 적의 책략을 간파하는 둥, 다른 두 탑주보다 베테랑 군인의 이미지가 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