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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3 13:34:29

청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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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념행사/경과3. 우수 사례4. 관련 항목/사이트5. 여담

1. 개요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주관으로 전국 각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 기념행사/경과

3. 우수 사례

4. 관련 항목/사이트

5. 여담


[1] 홈페이지 상단에 '청년친화헌정대상'이라는 코너를 두고 우수 국회의원이나 우수 지자체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일도 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청년 지원과는 거리가 있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초기에는 일부 국회의원이나 지자체가 반복 수여하는 경우가 많았다.[2] 2020년 2월 4일 처음 제정되었고, 그 해 8월 5일부터 시행되었으며, 일부개정안을 거쳐 현재에도 적용되고 있다. 이 법은 청년의 권리 및 책임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에 대한 책무를 정하고 청년정책의 수립ㆍ조정 및 청년지원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국가법령정보센터 참조)[3] 당시 국무총리는 정세균이다.[4] 코로나 시국이었지만 민주당 지자체장으로 당시 김경수 경남지사가 정세균 국무총리실 등 중앙정부와 소통이 긴밀했고, 2020년 1월부터 경남=청년특별도를 선포한 상황이라 9월까지 행사 준비를 좀 더 심도 있게 한 것으로 보인다.[5] 경남청년네트워크[6] 박원순 시장 사후 자리가 비었기 때문에 실시된 선거다. 안타깝게도 서울시는 2020년 제1회 청년의 날에 서울시장이 없었고 대행 체제였다.[7] 역멘토링과 같은 말로, 기성세대와 청년세대가 서로 역할을 바꾸어 소통하고 배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