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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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계시록 Youth of Revelation | |
<colbgcolor=#fdfbf7,#fdfbf7><colcolor=#ea6871,#ea6871> 장르 | 로맨틱 코미디, 학원 |
작가 | 한서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1부: 2022. 11. 05. ~ 2023. 11. 04. |
2부: 2024. 02. 10. ~ 연재 중 | |
연재 주기 | 일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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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틱 코미디 웹툰. 작가는 한서.2021 지상최대공모전 2기에서 《미망한 청춘》이란 제목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2. 줄거리
사이비 교주 아들과의 아슬아슬하고 위험천만한 동거가 시작됐다! 철석같이 믿었던 외삼촌에게 사기를 당한 청아네. 부모님은 행방불명된 외삼촌을 쫓는다며 사라지고, 청아는 갑작스레 빈 집에 혼자 살게 된다. 그런데 사기당한 가족이 청아네만이 아니었으니! 자치구에서 가장 큰 사이비, '천년재림교'도 외삼촌에게 제대로 속았다. 그리고 청아네 집에 찾아온 교주의 아들 '요한'. 무작정 짐을 끌고 쳐들어오는데...! 신이시여, 이 동거 괜찮을까요?
3. 연재 현황
표지 | ||
1부 | 웹툰 썸네일 | 시리즈 표지 |
2부 |
2023년 11월 4일에 53화를 끝으로 1부가 완결됐으며, 2024년 2월 10일부터 2부를 다시 연재하기 시작했다.
3.1. 해외 연재
해외 연재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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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 ||
자세한 내용은 임청아(청춘계시록) 문서 참고하십시오.
}}} || 자세한 내용은 김요한(청춘계시록) 문서 참고하십시오.
- 김무원
본작의 서브 남주. 임청아와 소꿉친구 사이지만 임청아를 좋아해서 김요한과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이후 김요한과 싸운 것주먹다짐을 들켜 집에서 쫓겨나 잠깐 김요한과 임청아와 함께 거주하다가 여동생의 도움으로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
- 탁무진
임청아의 외삼촌. 임청아의 가족와 천년재림교를 대상으로 사기를 쳤다.[1]
47화에 모습이 나왔다. 덥수룩한 머리카락이다. 청아와 만났지만 청아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80화 후반 이후부터 경찰에 자수할 것이라며 자신의 집에 돌아왔다.그리고 자신은 사기를 치지 않았고, 건설사 사장이 버린 짓이라고 실토했다. - 김예지
김선우와 몇 명을 제외하면 차갑게 대한다. 따돌림 당했을때 살짝 도와준 김요한을 짝사랑하는 듯한 묘사를 보여준 적 있다.
검은 머리에 머리카락을 묶고 안경을 쓴 모습이다.[2]
- 김선우
김예지를 짝사랑하는 남학생. 작중 유일한 장발남이며 상당히 잘생겼다는 묘사가 나온다.[3] 다른 친구들특히 김예지에게 굉장히 다정하고 서글서글하다. 임청아와 김요한의 비밀을 알고 있다. 항상 웃고 있는 긍정캐다.[4]
- 방송부 회장&부원들
방송부 회장의 생김새는 긴 검은머리와 안경을 하고있다.[5] 청아를 선배라고 하는 걸 보면 17세~18세이다.
도서관 마이크를 끄지 않아 김요한이 임청아에게 한 고백을 들리게 했다. 폐지 위기에 청아에게 연극이라면 선생님이 어느 정도 용서해 줄 수 있다며 연극이라 선생님께 거짓말을 하자고 한다. 이 실수는 자신들이 마이크를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방송부의 잘못이 큰데, 고백을 들리게 한 것도 모잘라 자신들의 잘못을 청아에게 잘못을 떠넘겼다. 그리고 심지어 제대로된 사과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포스터를 달 때 청아에게 도서관에만 안 가지 않았어도 이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하기까지 한다.[6] 그리고 포스터도 청아의 동의 없이 만든 것도 모자라서는 그만하고 싶으면 105만 원[7]을 달라고 뻔뻔하게 요구까지했다. 그리고 심지어 이 사태가 화제가 된 것을 방송부의 재능이라고 청아에게 말했다. 즉, 이 사태를 반성하고 있지 않다. 이러한 뻔뻔한 행동들로 인해서 독자들에게 비판받고 있다.
60화에서 임청아에게 청아의 생일기념으로 딸랑 빼빼로 1개를 주었고[8] 63화에서 밝혀지길 대본을 생일 기념 빼빼로에 넣어서 주었다. 근데 청아의 놀라는 반응을 보면 대본 또한 청아의 동의 없이 만든 듯하다.
71화에서 청아 일행이 선생님께 이 일을 알리면서 처벌할 가능성이 생겼다.
여담으로 이 일이 선생님에게 알려지면 이들이 어떻게 될지는 불명이나 좋지 않게 끝날 가능성이 크다. 일단 거짓말을 했으니 혼날 가능성은 크고 예산은 삭감 아니면 예산이 끊길 가능성도 있다.
5. 표지
자세한 내용은 청춘계시록/표지 문서 참고하십시오.매화마다 표지로 일러스트가 올라온다.
[1] 그래도 임청아에게 나름 잘해준 모습이 가끔 보인다.[2] 클리셰적이지만 안경을 벗으면 상당히 예쁜편이다.[3] 중학생 때는 너무 예쁘게 생긴 나머지 선생님들이 여자라고 착각할 정도였다.[4] 85화에서는 왜인지 웃고 있지 않다[5] 김예지랑 생김새가 비슷하다. 단, 안경이 색깔이 다르다. 예지는 빨간 안경이고 방송부 회장은 검은색이다.[6] 알다시피 도서관은 모두가 이용하는 장소다. 이 말은 정말 말도 안 되는 말이다.[7] 방송부 잘못도 있으니 50만 원까지만 내라고도 했다.[8] 반 친구들은 각각 자신들이 과자를 사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