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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16:15:50

체흐 라슬로

파일:Cseh László(football).png
체흐 라슬로
Cseh László
[1]
<colbgcolor=#004c87><colcolor=#fff> 출생 1910년 4월 4일
부다페스트
사망 1950년 1월 8일 (향년 39세)
국적 [[틀:깃발|
기 명칭
헝가리
]][[틀:깃발|
깃발 명칭
헝가리
]][[헝가리 인민공화국|]]
포지션 인사이드 포워드, 아웃사이드 포워드
신체 키 180cm
소속팀 Ⅲ. 케륄레티 TVE (1926-1929)
BSE (1930-1931)
헝가리아 MTK FC (1931-1939)
키슈페슈트 AC (1939-1940)
세게디 AK (1940)
감마 부다토크 (1941)
국가대표 34경기 15골 (1932-1939)
감독 카포슈바리 MTE (1946)
파소크 SE (1949)

1. 개요2. 생애
2.1. 선수 생활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4. 수상
4.1. 클럽4.2. 국가대표4.3. 개인

[clearfix]

1. 개요

헝가리의 전 축구 감독.

2. 생애[2]

2.1. 선수 생활

2.1.1. 클럽

체흐는 1926년부터 Ⅲ. 케륄레티 TVE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BSE를 거쳐 1931년부터 헝가리아 MTK FC에 합류한 체흐는 셰베시 구스타브[3], 서보 언털, 셔시 페렌츠 등과 함께 헝가리아 MTK에서 2차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간동안 체흐는 득점왕 2회와 더불어 헝가리 올해의 선수에도 한번 선정되는 전성기를 누렸다.

1939년 헝가리아 MTK에서 나온 체흐는 키슈페슈트 AC를 거쳐 두 개의 군소 클럽에서 뛰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2.1.2. 국가대표

체흐는 1932년 3월 20일,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체코슬로바키아와의 시합에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헝가리는 체코슬로바키아에 3대1로 승리를 챙겼다.

체흐는 1938년 월드컵 헝가리 대표팀 최종 명단에 들어갔지만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헝가리는 준우승을 거두었다.

월드컵이 끝난 후, 1939년 2월 26일에 있었던 네덜란드와의 로테르담 원정 경기에서 헝가리는 2대3으로 패했고 이 경기가 체흐의 마지막 대표팀 경기였다.

그는 국가대표팀에서 34경기에 출전했고 15골을 넣었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드리블 기술로 유명했던 포워드. 그러면서도 뛰어난 축구 지능과 득점 능력으로 상대 수비수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플레이가 장기였다.

4. 수상

4.1. 클럽

4.2. 국가대표

4.3. 개인



[1] 헝가리 출신 인물은 성+이름의 조합으로 이름을 표기하고 항목명도 그에 따랐다. 다만 인터넷 검색을 하려면 서양식으로 이름+성의 순으로 검색하는 게 더 찾기 쉽다.[2] 출처: 위키피디아, 11v11[3] 셰베시는 나중에 매직 마자르를 이끄는 감독으로 더욱 유명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