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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게임 |
<colbgcolor=#00FFFF,#FFFFFF> ??? / 첸신지 [ruby(陈新杰,ruby=진신걸)] | Chen Xinj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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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엘피스 샤먼: 바운드레스 오션 / 한해투라(瀚海斗罗) 엘피스 샤먼: 배스트 씨 / 한해투라(瀚海斗罗) 엘피스 샤먼: 배스트 오션 / 한해투라(瀚海斗罗) 엘피스 샤먼: 포세이돈 / 해신투라(海神斗罗)[1] 소지노진(扫地老陈) |
성별 | 남성 |
나이 | 200+세 |
종족 | 인간 |
마나레벨 | 99레벨(준신급) → 100레벨(신위없음) |
스피릿 | 바운드레스 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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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링 | 불명의 소울링 9개 신급 소울링 1개 |
정신력 | 신의 영역(신관급) |
혈맥 | 해신 혈맥 |
소울코어 | 2개의 소울코어 |
직책 | 샤먼 (前)원탁 길드 마스터 (前)르위에 연방 제독 르위에 연방 의회 부회장 르위에 연방 총사령관 연방군 장군 해신군단 군단장 1급 배틀 워리어 해신 일족의 수장 슈렉 학원의 청소부 |
소속 | 원탁 길드 르위에 연방 해신 군단 슈렉 학원 해신 일족 |
가족 및 인간관계 | 포세이돈(조상) 포세이아(조상)[3] 블러드 투(남동생) 블러드 나인(조카) 룽예월 (前)아내 → 아내[4] 후처(사망) 첫째 아이(사망)[5] 첸즈위(아들)[6] 해신 일족원(친척) 관월(친구) 원탁 길드의 배틀 워리어들(제자들) |
1. 개요
엘피스 전기: 용왕전설의 등장인물.르위에 연방의 제독이자 원탁 길드의 마스터. 200년의 세월을 넘게 살아온 99레벨 파시어들 중 한명으로 슈렉 학원의 해신 팰리스 마스터인 운명과 호각으로 싸울 만큼의 강한 실력자이면서 전전작 엘피스 전기: SOUL LAND에 나오는 해신섬 제1장로 포세이아의 방계 후손으로 밝혀지면서 해신섬에 있는 해신 일족의 수장도 맡고 있다.[7]
2. 외형 및 성격
3. 작중행적
4. 전투력
현 대륙의 최강자들 중 일각을 차지하는 자대륙의 정점이라고 불리는 엘피스 샤먼의 최대 경지이자 신에 가까운 경지인 준신급 파시어에 도달할 만큼 등장할 때부터 강한 실력자로 묘사되었으며, 첸신지의 강함은 이야기가 계속 진행될수록 점점 평가가 상승하면서 자신의 전투력에 대한 묘사가 점점 압도적으로 나온 것을 생각한다면 포세이아의 후손답게 그 강함은 해신 일족의 특성과 본인의 전투 센스 및 실력을 보여줬다.[8]
가장 먼저 그가 이러한 강대한 힘을 지닌 것이라면 당연히 스피릿으로 첸신지가 지니고 있는 바운트레스 오션은 바다와 주위의 물을 조작할 수 있는 해양계 원소 스피릿으로 바다에서 싸울 경우에는 스피릿의 성능과 위력이 향상된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변장 및 일부러 힘을 낮춘 것으로 들어났으며, 그의 진짜 스피릿의 명칭은 2만년 전 단 3명 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99레벨의 인물이자 해신궁 제1장로였던 포세이아와 마찬가지로 해신 스피릿으로 밝혀지면서 이미 포세이아가 그 스피릿으로 당시 초대 슈렉의 일곱괴물을 고전시킨 것을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첸신지가 얼마나 힘을 제약해왔는지 확인할 수 있을거다.
해신 스피릿은 말 그대로 해신의 힘이 담겨져 있는 해양계 최상위급 크리쳐 스피릿으로 해신의 힘을 빌리고 행성 내의 바다 전체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인 만큼 바다의 모든것을 자유자재로 조종이 가능한 강력한 스피릿이라는 설정을 지닌 것은 물론 바다에서 싸웠을 경우 더 자유롭게 바다 자체를 조작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장소에 따라서 언제든지 역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기회성과 범용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바다에서 제일 강한 스피릿이라고 할 수 있다.[9]
작중 설명으로 이미 해신 팰리스의 마스터이자 현 샤먼계의 최강이면서 대륙제일강자라는 칭호를 가진 99레벨 준신급 파시어 운명하고 여러번 겨룬적이 있으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첸신지가 운명보다 아래라고 소개되었지만, 사실은 그와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서로 호각인 실력을 가진 자로 과거 운명과 사흘 동안 겨뤘으며 끝내 결판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로 무승부로 매일 끝냈기 때문에 단 한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것이 들어났다. 게다가 만약 싸웠던 장소에 바다가 있다면 승패의 결정을 뒤바꿨을 정도로 바다 한에서는 운명조차 이길 수 없는 명실상부 대륙 제일 샤먼이라는 칭호에 걸맞다고 할 정도로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
게다가 4차 심연대전이 일어났을 시점에는 불완전하게 신의 경지에 도달하여 100레벨 신관에 도달한 마황과 겨뤘으며, 이때 신의 경지에 도달한 마황에게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판단했는지, 해신 일족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신기인 해신의 투구[* 원본이 아닌 유사 신기이며, 일시적으로 사용자의 힘을 증폭하여, 100레벨 신관급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힘을 지녔다.
작중에서 첸신지가 마황과의 승부에서 처음으로 착용하여 준신급이었던 본인을 일시적으로 신급의 힘을 얻을 수 있게 해줬다.를 착용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힘이 증폭되어 99레벨임에도 일시적으로 전투력이 100레벨이 되면서 자신의 4단 배틀 슈트와 모든 힘을 쥐어짜면서 불완전한 신이 된 마황에게 상처를 입히는 실력을 보여줬다.[10] 비록 패배했을지 몰라도 불완전한 신에게 상처를 입힌 것은 당시 엘피스 샤먼의 경지에 이제 막 도달했던 앨런 호프먼 이후로 처음으로 첸신지가 데미지를 준 것을 생각하다면 그의 실력이 대단하다는 증거.
심연대전이 끝난 이후로 에필로그에선 레온과 셀레나가 동귀어진하고 기존 3차원이었던 엘피스 대륙을 어비스 디멘션과 융합시키면서 신급 강자들이 탄생할 수 있는 4차원의 세상으로 진화시킨 뒤에는 몇달 후, 다른 준신급 파시어들과 함께 가장 먼저 100레벨에 도달하여, 완전한 신급 강자로서의 힘을 얻으며 신급 소울링까지 얻는데 성공하게 된다.
정리하자면 용왕전설 완결 시점에선 진작에 신의 경지에 도달한 레온과 셀레나를 제외하면 명실상부 100레벨에 도달하여 신의 경지에 도달한 동시에 대륙제일의 샤먼들 중 한사람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신의 경지에 도달한 룽예월, 조덕지, 장신 등의 인물들도 신의 경지에 도달하여, 신과 동등한 힘을 손에 넣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현 대륙제일강자라는 칭호를 이어받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존재이다.
5. 능력
5.1. 스피릿: 바운드레스 오션 → 해신
물을 다루는 오브젝트 스피릿이지만 이것은 사실상 변장한 것으로 진짜 스피릿은 최상급 해양계 크리쳐 스피릿으로 특수한 만큼 포세이돈 시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온 역대 해신 일족의 수장들만 이어 받아왔다.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모든 바다를 통제할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인 만큼 바다의 모든것을 자유자재로 조종이 가능한 강력한 스피릿이다.6. 장비
- 신기: 해신의 투구
엘피스 신계에서 해신 앨런이 본인이 착용하고 있는 해신 아머의 투구를 본따서 만들어낸 신기로 이전 자신을 도와준 포세이아의 후손들인 해신 일족에게 선물한 것으로 이후 일족의 수장들에게만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가보. 일시적으로 투구를 쓴 자의 힘을 신급으로 끌어올리게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 오션 프로텍트
사용자를 보호하는 푸른색 장벽을 생성하여 적의 공격을 막아낸다.
6.1. 배틀 슈트
- 1단 배틀 슈트: 오션
- 2단 배틀 슈트: 바운드레스 오션
- 3단 배틀 슈트: 오션 유니버스
- 4단 배틀 슈트: 오션 프로텍터 유니버스
2만년 전 앨런이 가지고 있던 오션 프로텍터의 이름을 따와서 만들어낸 첸신지의 마지막 단계의 배틀 슈트로 성능 역시 매우 뛰어난 편이다.
7. 인간관계
8. 기타
- 원탁 길드 마스터에서 물러난 뒤에는 모습을 변장하여, 슈렉 학원의 청소부로 일했다.
최강의 슈렉학원 청소부
- 연방 내에서 높은 직위를 가지고 있으며, 군에서는 아예 제독, 의회에선 부회장으로 나올 정도로 이미 연방내의 그의 입지는 등장할 때부터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원탁 길드의 배틀 워리어들에겐 그야말로 엄격하고 자상한 아버지라고 보이는 편이다.
- 용왕전설 에필로그에서 3세대 슈렉의 일곱괴물들과 함께 신의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 전전작인 소울랜드에 나왔던 포세이아의 후손으로 그녀의 스피릿을 계승 받은 것은 물론 아예 조상을 뛰어넘은 실력자가 되었다.
[1] 앞에 있는 엘피스 샤먼의 칭호들 경우 전부 본인의 진짜 엘피스 샤먼의 명칭이 아니며, 본인의 조상인 포세이아와 마찬가지로 포세이돈이라는 엘피스 샤먼의 칭호가 첸신지의 진정한 엘피스 샤먼으로서의 칭호이다.[2] 1부 소울랜드에 나온 포세이아가 가지고 있던 스피릿으로 사실 바운드레스 오션이라는 스피릿은 이 해신 스피릿의 변장용으로 본질은 최상급 해양계 크리쳐 스피릿으로 특수한 만큼 포세이돈 시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온 해신 일족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바다 전체를 조종하는 스피릿이다.[3] 포세이아는 자손을 남기지 않고 죽었기 때문에 직계 후손이 아닌 그녀의 다른 친족의 후손으로 방계 조상에 해당된다.[4] 본래 첸신지와 부부 관계였으나, 엇갈림으로 인해 서로 헤어지게 되었으며, 서로 새남편과 새아내를 맞이했지만 이후에는 둘다 본인들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버렸고, 나중에 심연대전 이후로 다시 한번 연인관계가 되면서 부부관계를 다시 일으키게 된다.[5] 룽예월 사이에서 생긴 아이였지만, 선천적 기형으로 유산된다.[6] 후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다.[7] 해신 스피릿을 이어받은 자들은 대대로 해신 일족의 수장을 맡는다는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초대 해신이었던 포세이돈이 남겨놓은 자손들인 만큼 그의 힘이 담겨져 있는 해신 스피릿을 계승받으며, 2만년 전 시절에는 포세이아가 해신 일족의 수장을 맡았고 그 이후에 용왕전설 시점에선 아예 해신 일족의 수장을 맡고 있다.[8] 이미 나올때부터 르위에 연방의 해군의 제독 및 원탁 길드의 마스터와 해신 일족의 수장까지 겸임하고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전투쪽인 직업에선 말 그대로 유능한 실력을 지닌 베테랑 군인이다. 그렇기에 99레벨의 파시어들 중 최상위권을 자랑하는 실력을 갖추고 있으니, 엘피스 대륙 내에서 최강의 실력자들로 구성되어 있다.[9] 당장 포세이아도 2만 2백 수십 년 전에 해신섬에 찾아온 생크텀의 테우르스와 디바인 가문의 룩스 호프먼을 2대 1로 싸웠음에도 싸움터 자체가 해신섬이라는 점과 바다가 점점 넓을수록 해신 스피릿의 위력과 성능이 더욱 강해지기 때문에 2대1이라는 불리한 조건에서 오히려 여러번 승리를 차지할 수 있던 것도 해신 스피릿의 특성 덕분이다. 이 3명은 각각 하늘, 땅, 바다에서 제일 강한 프라핏이라고 평가될 정도로 각자 유리한 장소에서 싸운다면 싸움의 판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10] 물론 이 공격을 맞고도 마황은 작은 상처를 얻을 뿐, 곧바로 이어진 마황의 공격에 의해 일시적으로 신의 힘을 얻었다고 한들 결국에는 아직 신의 경지에 한발자국 멀었던 준신이었기 때문에 치명상을 입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