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超獣偽画[1]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랭크는 B. 근/중거리형 공격/보조계 인술. 백지위에 먹물로 그림을 그리고 술법을 발동하면 그린 것이 살아 움직인다. 이를 위해 사이는 두루마리/먹물/붓을 항상 소지하고 있다. 주로 동물을 그리는데, 거대한 새는 이동수단이 되고 정보 전달용 쥐나 뱀 같은 것들은 잠입정찰용[2] 그리고 해태는 전투 공격용이다.사이와 그 아들인 야마나카 이노진의 간판 인술. 백지위에 그림을 그리고 술법을 발동하면 그린 것이 살아 움직인다. 주로 동물을 그리는데, 거대한 새는 이동수단이 되거나 정보 전달용[3] 쥐나 뱀 같은 것들은 잠입 정찰용이다.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 TVA에서 추가된 설정에 따르면 복사한 그림은 얼마 유지되지 못하고 금방 술법이 풀리며 위력도 엄청나게 약해진다는데,[4] 마음을 담아 직접 그린 그림이여야만 제대로 된 술법의 위력이 나온다고 한다.
이 술법의 응용기로 봉인술 호시탐탄이 있다. 다만 이 술법을 완성하는 게 감정을 죽인 사이에겐 매우 어려운 과제였다고. 위력 자체는 B인만큼 아주 공격적이진 않으나 서포트용과 공격용으로 동시에 쓸 수 있어서 응용도는 높은 기술.
공격용으로 상위호환격 술법인 호신위화도 있다.
3. 종류
- 해태
공격용 - 뱀
정찰용 - 쥐
정찰용 - 새
이동용
4. 사용자
5. 관련 문서
[1] 일본의 국보 조수희화(鳥獣戯画/ちょうじゅうぎが)와 발음이 똑같다.[2] 뱀의 경우 긴 몸체를 이용한 포박용으로도 사용한다. 다른 그림들보다 빨리 그릴 수 있는 이점도 있다.[3] 단조가 두루마리를 펼치자 새가 충돌하더니 장문의 보고서로 바뀌는 장면이 있다.[4] 작중에서 이노진이 스캐너로 그림을 복사해 뒀다가 사용했는데 이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