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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5 19:52:14

총몇명 스토리 2/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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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리 분량 조절 실패
2.1. 누구를 주인공으로 삼은 건지 모르겠는 스토리
3. 엉뚱한 콘텐츠에 집중
3.1. 다른 총몇명 시리즈
4. 기괴하고 혐오스러운 디자인의 외계인들5. 캐릭터들
5.1. 신규 캐릭터들5.2. 기존 캐릭터들의 취급5.3. 악역
6. 너무나도 무능한 경찰7. 떡밥들 미해결
7.1. 아라비안 나천재
8. 사실상 스토리 포기9. 몰아보기 미업로드10. 총평11. 관련 문서

1. 개요

총몇명 스토리 2의 문제점들에 대해 서술하였다.

2. 스토리 분량 조절 실패

일단 전작인 총몇명 스토리 2는 전작보다 더 분량 조절 문제에 실패하였다. 비룩 전작이 너무 악마 캐들 위주라 기존 스토리가 약간 흐지부지 하긴 했어도 그래도 재미와 웃음을 담당을 하다보니 큰 인기를 끌어 스토리가 길어지긴 했지만 2는 이런 면에서도 대실패를 하였다.

밑에서도 후술하겠지만 일단 모리네 새 식구 민아리의 등장 후 모리네의 일상이 비쳐지지만 정작 천재와 모리는 외계인 바하를 돌보고 있는데 정작 누구는 웃으며 일상 다른 이들은 외계인 보호라는 시리어스 한 분위기의 대비가 너무 안 어울려서 사실상 분량 조절 실패다.

더군더나 민아리는 갑작스레 진숙의 임신이라는 설정으로 출생했는데 차라리 민아리 관련 스토리는 단편선 시리즈로 제작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2.1. 누구를 주인공으로 삼은 건지 모르겠는 스토리

위에서도 서술했지만 일단 이 작품은 모리와 천재를 주연으로 하는데 갑자기 모리가 군대에 가면서 천재가 주인공을 맡는다.

차라리 모리의 군대 입대는 단편선 시리즈로 치부하고 차라리 언급 한마디로 끝내거나 모리가 군대에 간 탓에 천재 혼자 바하를 돌봐야 한다는 설정을 넣었어야 했으나 모리도 쿠키 영상에서 같이 바하를 돌보고 있다보니 갑자기 모리 입대 후 천재가 주인공 직을 물려받았으니 팬들은 도대체 누구를 주인공으로 삼은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심지어 모리는 군입대후 일상물이라도 만들어졌다면 모를까 그런 것도 없는데다 사실상 모리네 가족 시리즈에서도 등장이 없다시피 하니 대우가 처참해진데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대우가 점점 처참해져 아예 시리즈의 페이크 주인공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

그렇다고 천재가 그 후로 주인공 자리를 물려받았나 그것도 아닌데 후술하겠지만 거의 캐붕에 가까울 정도로 비판을 받았다.

3. 엉뚱한 콘텐츠에 집중

사실상 총몇명 스토리 2의 후반부가 엉망이 된 원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2021년도 여름 총몇명은 특 시리즈나, 민성이 시리즈, 기묘함 속으로 같은 새로운 단편선들을 선보이는데 이게 왜 문제냐 알다시피 총몇명은 이 당시 새로운 단편 시리즈 제작이 아닌 총몇명 스토리 2 제작에 집중 해야하던 시기였다.

그런데 총몇명 점차 새로운 도전이라는 명목하에 기존 스토리가 아닌 신규 콘텐츠에 집중하니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오리지널 시리즈를 포기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이 업로드 되는데 기묘함 속으로 같은 경우 아예 총몇명이 여름 내에 이 시리즈만 업로드 했을 정도인데 물론 여름이니 호러 콘텐츠가 인기를 끌 수 있는 건 당연한더 치도라도 총몇명 스토리 2에 집중 아닌 새로운 콘텐츠에 집중 거기다 그 새로운 콘텐츠들이 좋은 평을 받아 총몇명이 해당 작들을 시리즈물로 만들어 해당 작의 인기하락 및 조회수 추락이라는 결과를 나았다.

그래도 민성이 시리즈나 기묘함 속으로 완결이나 업로드가 뜸해지나 특 시리즈는 총몇명 완결 후에도 총몇명의 주 콘텐츠가 되었다 뵈도 무방한데다 거기다 총몇명의 주 연재가 수요일에서 토요일로 옮겨지는 원인이 되고 말았다.

결국 총몇명은 신규 콘텐츠에 집중하다 오리지널 시리즈를 끝으로 내몰고 만다.

3.1. 다른 총몇명 시리즈

더군더나 해당작이 처음 연재되었을 시에는 지옥에서 온 그녀를 연재 하고 있던 참이였다. 하필이면 다른 작품을 연재하고 있던 찰나에 해당 시리즈를 연재하니 팬덤에선 어떤 시리즈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더군더나 총몇명 스토리 2가 연재가 해당작이 아닌 다른 총몇명 작인 모리네 가족이 연재되다보니 사실상 작품 포기가 의심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사실 모리네 가족도 작품으로만 보면 모리네의 일상 탓에 감동과 재미를 담당하는 콘텐츠가 몇개 있긴해도 당장 천재가 사라진 마당에 이런 일상이나 보내고 있으니 기가 막힐터이다. 더군더나 해당 작도 결국 연재가 중단되다 보니 사실상 총몇명이 해당 스토리에 집중을 못하는 게 아닌가 싶다.

4. 기괴하고 혐오스러운 디자인의 외계인들

보면 알겠지만 이번 작은 외계인이라는 미지의 존재를 주제로 삼았다고 볼 수 있다.

허나 이번 작의 외계인들은 정말 기괴하고 혐오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해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당장 스토리의 중심을 맡은 바하만 해도 인간일 땐 나름 키즈모델 재의를 받거나 성장하고 나서는 천재도 반할 정도의 준수한 외모를 지녔으나 본모습일 땐 분홍피부에 머리가위로 솟은 외모를 지녔는데 하지만 바하는 그나마 낫도고 할 수 있고 그러나 문제는 악역으로 등장한 외계인들이다.

당장 이번 악의 세력 중 검음 행성 일파는 당장 인간으로 위장할 때는 그나마 준수한 외모를 지녔으나 본모습일 때는 머리 2개에 그 생김새도 기괴하게 짝이 없는데다 말도 외계어를 써대는 등 정말 비호감에 가까운데다 검은 행성의 벌레들만 해도. 당장 바퀴벌레를 연상케 하는데다 검고 거기다 떼로 몰려다니며 사람들을 조종하는데다 그 상대도 눈이 검게 물들고 혀를 낼름 거리고 검은 물을 퍼뜨리는 등 정말 징그럽게 짝이 없는 모습들을 보인다.

심지어 아라비안 나천재에서 지구를 장악한 외계인들만 해도 다리에 가시가 박히고 얼굴이 갈라지며 본모습을 드러내는 등 정말 징그러운데다 화룡점정으로 기괴하거나 호러가 연상될 정도로 반토막나거나 먹혀 죽는 등의 모습들이 나오나 팬들은 그야말로 비위가 상할 수 밖에 없다.

더군더나 전작의 악마들이 당장 루시퍼만 매력적인 외모와 목소리로 인기를 끌고 전작인 지옥그의 슈린과 벨루이 슈린은 문서만 봐도 알 수 있듯 외모가 수려힌데다 벨루이도 미형 악역이라 볼 수 있고 당장 비중있는 악마들만 해도 외모가 화려했다.

이번작에선 사실상 신규 캐들은 외모가 퇴화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5. 캐릭터들

사실상 이번 작들은 캐릭터들의 대우도 좋지 않은 편이다. 후술하겠지만 아래의 문단만 봐도 문제점들이 제대로 터졌다고 볼 수 있다.

5.1. 신규 캐릭터들

신규 캐릭터들도 매력이 없다는 반응이 많은데 그 중 대표적인 게 황봉황 천재의 친구고 계속 연락을 주고 받으며 바하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는다는 설정인데 처음엔 언급만 되다 천재가 실종된 시점으로 첫 등장하는데 여기선 뜬금없이 천재와의 첫 만남 이런 이야기는 하면서 비중을 잡아먹으니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캐릭터가 잘 짜여진 것도 아니였다.당장 스페인어 짬봉 해대고 천재 과학자란 설정은 이미 천재와 다를 바와 없는 재탕 요소에 비중까지 차지해 먹으니 비판은 더욱 세졌다.

더군더나 작중에서 모리 일가와는 들레와의 접촉말곤 없는데다 거기다 천재가 민애가 살인마가 맜는지 테스트 용으로 쓰인다는가 세뇌당한 척 연기하다가 천재의 트롤링 때문에 들킨다는 등 작중에서 취급도 좋지 않다.

거기다 이 작품 이후론 등장이나 언급도 일절 없다보니 사실상 등장이나 존재가 잊혀진 셈이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등장한 천재의 아버지 나영재 역시 취급이나 등장이 좋지 않다.

사실상 이 캐릭터는 그냥 언급용으로만 등장하는 게 나았을 정도로 후반부에 간신히 등장한데다 후술하겠지만 천재의 히어로 슈트 관련 설정도 흐지부지로 넘어가고 무지개 콧물로 인한 종말 위기에 관한 껀만 언급되고 그 이후론 천재를 돕거나 이런 것도 없다보니 사실상 등장이 무의미해졌다.

5.2. 기존 캐릭터들의 취급

그렇다고 기존 캐릭터들의 취급이 좋았나 그것도 아니였다.

기존 캐릭터들만 하더라도 취급이 안 좋았다.

당장 구마사무소만 하더라도 프리퀄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등장했음에도 서운행은 등장조차 안한데다가 쫄보는 투명화된 바하가 귀신이라 착각해 퇴마춤만 추다가 그대로 퇴장 거기다 이번건이 그의 마지막 출연이 되고 말았다.

모리네 가족들도 마찬가지인데 일단 민아리 관련 스토리는 쓸데없이 분량만 잡아먹는다라는 평이 많은데다 더군더나 모리 일가 관련 스토리도 단편선이나 나올 정도라 위에서도 서술한 것처럼 비판을 피할 수가 없었다. 이것 때문인지 민아리는 등장시키지 말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적대적인데다 이후 스토리 시리즈에서 별 비중을 준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모리 일가는 아예 후반부터는 등장조차 안하는데다 더 가관인건 분명 이웃집인 천재가 사라졌거 했는데도 그 어느 누구 하나 역시 언급을 하거나 관심조차 갖지 않거나 그나마 나온 건 들레로 허나 비중은 황봉황과 만나거나 모리의 휴가 때 접접 때도 비중이 없는데다 분명 봉황이 모리를 언급했음에도 이에 언급조차 따로 안 줘 사실상 사태를 더 키운 장본인이나 마찬가지인데다 둥산과 진숙은 아예 등장조차 하지 않는다.


더군더나 모리도 더블 주인공처럼 점쳐지더니 군대에 가더니 그대로 스토리에서 퇴장 이후 마지막화에 잠깐 나올 정도로 비중도 준데다 이 시리즈 이후로 대우도 점점 처참해지고 있다.

나천재 역시 후술하겠지만 캐릭터 붕괴가 의심될 정도로의 처참한 대우를 받았다.

5.3. 악역

이뿐만이 아니라 악역들도 그닥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일단 이 작품의 주요 악의 조직이라 할 수 있는 의문의 조직은 조직명도 밝혀지지 않은데다 당장 이들의 부장이 외계세력이 접접하고 있던 것 외에는 별다른 특징도 없는데다 사실상 전작의 부락토스교 만도 못한 수준 거기다 이들은 시리즈 완결 후에도 와해 되기는 커녕여전히 몇명이 남았다는 설정으로 인해 이들 역시 비판을 피할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본작의 흑막이라 할 수 있는 검은 행성 세력도 위에서 서슬한 대로 막상 흑막이라고는 하지만 매력 없는 디자인 거기다 사연도 전형적인 부모의 복수라는 뻔한 스토리 심지어 자신의 부모와 고향을 잃은 과거가 있는데 애꿏은 지구인들을 노리는 데다 그 이유가 인간 비판 적인 모습이니 당장 지구의 부정적인 측면을 본 적도 없으면서 저런 말을 해니 어처구니 없을수 밖에 없는데다 심지어 아라비안 나천재의 외계세력 지구 침공 떡밥만 남기고 죽다보니 비판이 거세하다.


심지어 이는 인간측인 방민애도 마찬가지로 사실상 악역들 중 가장 문제가 많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6. 너무나도 무능한 경찰

이뿐만이 아니라 경찰들의 무능함도 더욱 더 심해졌는데 물론 애당초 이 작품의 경찰들이 무능하고 수사도 성의없이 해대는 등 풍자 성 연출로 인해 그럴 수 있단 한들 이 작품은 너무하도 싶을정도로 무능해졌다.

당장 방민애같은 살인마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물론 방민애가 어떻게든 정보를 조작했음에도 그냥 대충 넘어가며 천재에게 경고만 해대며 대충 넘어가며 애초에 전과가 있는 사람을 그냥 대충 넘어가고 뒷조사도 안하고 대충 넘어가는 등 정말 이런사람들이 어떻게 경찰이 되었나 의심이 될 정도다.[1]

거기다 총몇명 시리즈에는 마석도 같은 우락부락한 외형의 형사들도 존재하고 이들은 꽤나 유능하게 묘사되는데 이런 이들조차 등장조차 안하는 건 기본이고 더군더나 악의 조직에게 속아 천재가 도주자 신세가 되는 것에 한목하는 등 무능함의 끝판을 찍는다.

심지어 사람들이 검은 행성에게 세뇌되는 와중에도 출동조차 하기는 커녕 나천재를 잡는 것에 더 급급해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당장 더 중요한 건 사람들을 막는 게 우선인데[2] 나천재 찾는 것에 급급해 사태를 더 키우는 등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경찰이 되었나 싶을 정도다.

결국 경찰들은 초기 대응 실패 범죄자 처리 미숙 등으로 사태만 더 키운 꼴이되었다.

7. 떡밥들 미해결

사실상 본작의 주요 떡밥들도 거의 대부분이 해결되지 않았다.

물론 총몇명의 주 문제점들 중 스토리를 장대하게 풀어놓고도 제대로 해결하지 않는 것인데 총몇명 스토리 2는 그 문제점이 더 심해져버렸는데 더군더나 이 떡밥들은 자잘한 것도 아니고 스토리의 중요한 내용을 담은 것이다.

당장 후반부터는 이 문제점이 더 심해지는데 여기서 천재는 납치 후 기억을 잃은 상태인데 천재가 의문을[3] 품은 것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해결되지도 않았고 그 뒤로 바하가 탈출한 후나 봉황의 등장으로 흐지부지 해져 부렸다. 심지어 이때 그를 진찰한 의사는 시체 찾기 어플편에 나온 경비로 추정되는데 더군더나 이 사람은 어플로 유인해 사람들을 죽이는 짖을 저지른데다 지식도 뛰어나 거의 확정인데 이것 또한 밝혀지지 않은데다 천재가 그냥 바하하고 떠올리고 밝혀내니 정말 맥이 빠질 수 밖에 없다.

거기다 민애만 해도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의문의 조직과 결탁한 것만 나올 뿐 어떻게 경찰에게 자신의 기록을 조작했는지 조차 나오지 않았고 조금 등장하다가 그 뒤로 세뇌당한 모습으로만 등장할 뿐 세뇌가 풀린 사람들 사이에서도 어떻게 되었는지 근황조차 나오지 않았다.

당장 천재의 히어로 슈트만 바하의 행성 것이다 천재의 조상과의 접접 등이라는 떡밥을 남겼으나 이것도 그냥 대사 한 줄로 치고 끝내버렸다.


이뿐만이 아니라 밑에서 후술하겠지만 이는 아라비안 나천재조차 몰락시키는데 공연하였다.

7.1. 아라비안 나천재

더군더나 이 작품이 아라비안 나천재 이후로 밝혀져 차라리 팬들은 이 작품이 아라비안 나천재 이후로 설정해서 천재가 외계인들의 침략을 막는다는 설정으로 해야 하는데. 정작 아라비안 나천재 이후로 밝혀져 사실상 아라비안 나천재의 떡밥들이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다.

심지어 검은 행성의 동맹이 아라비안 나천재의 외계인들로 추측되는데 정말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다.

거기다 이 떡밥들은 천재의 기억이라는 중요한 존재였음에도 하나도 해결되지 않고 스토리가 진행된데다 사실상 스토리가 완결되면서 거의 하나도 해결되지 않고 마무리 되었다.

8. 사실상 스토리 포기

사실상 총몇명도 해당 스토리를 거의 포기한 거나 다름없는 상태이다.

이후 해당작의 흑평으로 총몇명이 외계인 관련 스토리가 아닌 시즌 1 세계관 확장 즉 다시 예전처럼 루시퍼 관련 악마 스토리를 연재하는 것을 택할 정도이다.

결국 해당 스토리는 떡밥도 관련 스토리도 다 흐지부지 한데다 총몇명은 결굽 첫 시작이였든 악마계 스토리로 끝을 내는 것을 택했을 정도다.


심지어 떡밥들도 거의 다 잊혀졌을 정도에 사실상 총몇명도 시리즈 내에서 해당 스토리 언급이 없다시피 한데다 사실상 외계인 관련 스토리는 잊혀져서 사실상 해당 작 세계관은 연재중단을 당한 거나 마찬가지였고 이후 총몇명 시리즈도 완결되어버려서 사실상 떡밥이나 관련 스토리도 풀리지 않은 채로 종결되었다.

9. 몰아보기 미업로드

문제는 이 작품이 몰아보기조차 미업로드 되었다. 이게 왜 문제냐 당장 총몇명은 기존 작품들의 몰아보기 업로드를 하는데 문제는 이 작품은 몰아보기 조차 업로드 하지 않아 이 작품의 후일담조차 업로드조차 안했는데 더군더나 전작의 지옥그나 프리퀄도 몰아보기 업로드 했지만 마지막화 하루 앞두고 업로드 그 후는 업로드를 안 하거나 쿠키 영상부터 업로드 하지 않는 등 그 이전부터 문제가 있었지만 이 작품은 아예 업로드조차 되지 않았다.

그래도 이 문제는 후속작인 그로봇이 모든 에피 몰아보기 저주빌라가 최종화를 앞두고 수준 높은 퀄리티를 앞두고 몰아보기 업로드 지옥의 왕도 최종장이니 그럴 수 있는 등 문제점이 그나마 개선되었다.

10. 총평

한 애니의 후속작을 이렇게 만들면 안 된다는 걸 보여준 작품

일단 전반적인 완성도는 F급이다.

더군더나 해당 문제점도 대다수가 고쳐지지 않았다. 일단 모리만 해도 이 작품 후로 대우가 좋아지긴 커녕 모리네 가족 편에서도 군대 입대라는 설정으로 등장하지 않거나 지옥의 왕에서는 비중도 준데디 저주빌라에서는 도라희의 노예까지 되며 사실상 페이크 주인공으로 전략한데다 천재는 그 후로도 저주빌라 후반부에서는 활약하나 지옥의 왕에서는 아예 비중이 줄었다.

오즉했으면 총몇명도 해당 스토리의 실패로 인해 기존에 종영한 총몇명 스토리 1 세계관 확장을 택했을 정도로 사실상 떡밥도 해결을 택한 게 아니였을 정도로 스토리가 처참히 망가졌는지 알 수 있다. 더군더나 그 유승찬을 다시 불러 온 그로봇도 후반부로 갈수록 망가졌고 결국 총몇명도 스토리 인기 하락에 격주 연재에 토요일 연재를 택했을 정도면 총몇명의 인기가 얼마나 떨어져 가는지 알 수 있으며 왜 시리즈가 지옥의 왕으로 완결되었는지 알 수 있다.


더군더나 총몇명은 이 작품 이후로도 계속해서 신규 시리즈 연재를 진행하는 등 사실상 총몇명이 신규콘텐츠 양성에 눈이 멀어서 오리지널 시리즈의 연재완료를 택했을 정도다.

더군더나 이 작품의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다음작에 재등장하는 일은 일절 없는데다 언급도 없는데다 사실상 총몇명도 해당 캐릭터들을 포기했을 정도다.

결국 해당작은 총몇명 인기하락과 구독잠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 봐도 될정도다.

11. 관련 문서


[1] 당장 신입경찰이 과잉대우가 의심될 정도로 전기 충격기까지 준비한 상태였다.[2] 물론 세뇌당한 경찰도 존재해 나서봤자 오히려 전원 세뇌엔딩이 되어 오히려 천재에게 위협만 되었을 거다.[3] 아무도 자길 찾지 않은 것, 병원비가 수납된 것, 3개월이 지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