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E2E2E><colcolor=#FFFFFF> 최기훈 | |
본명 | 최기훈 |
출생 | 2006년 2월 23일 ([age(2006-02-23)]세)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84cm[1][2], 75kg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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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코치이자 분석가.2. 상세
대한민국 부산 출신의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코치이자 분석가.프로씬 입성 당시 최연소 코치로 관심을 모았으며 현재는 은퇴한 상황.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49497844836
주변 인물에게 들었을때, 굉장한 노력파라는 소문이 자자함.
16살임에도[3] 184cm, 75kg으로 프로게이머 사이에서 우월한(?) 피지컬을 지니고 있음.
3. 프로게이머 경력
2019. ??. ?? ~ 2020. ??. ?? OTIF Gaming_OW [4]2020. ??. ?? ~ 2020. 11. 06 FLEXIBLE [5]
2020. 12. 16 ~ 2021. 01. 24 TRACKER [6]
2021. 01. 24 ~ 2021. 02. 24 ??? [7]
Overwatch Private League Season 2 Champion
Overwatch Open Test Season 2 Semi-Final
Overwatch Private League Season 4 Champion [8]
4. 닉네임 변천사
2019. ??. ?? ~ 2020. ??. ?? CH012IH3N2020. ??. ?? ~ 2020. 12. 03 G00DBAM
2020. 12. 03 ~ 2021. 02. 24 KEEP0N [9]
2021. 02. 24 ~ 2021. 04. 29 Keep0nLiving [10]
2021. 04. 29 ~ 현재 EVONE [11]
인게임 계정으로는 현재 EVONE [12], KEEP0N [13], MAIN [14]이 있다.
5. 기타
5.1. 경쟁전 핵 연루 사건
2021년 2월 경 경쟁전 중 핵의심에 연루 된 적이 있다 밝혔다.다행히 잘 해결되었지만, 잘못된 전달로 인해 한동안 애를 먹었다.
5.2. 은퇴 후 욕설 논란
프로생활을 할 때 정말 논란 하나 없던 프로게이머였지만 은퇴 후 굉장한 욕설을 하고 다닌다 들린다.본인도 어느정도 인정하면서, 개인 디스코드에 "이제 빠꾸없이 살꺼다" 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5.3. 오피셜이 나지 않았던 팀들
은퇴 후 방송에서 몇개의 팀을 거쳤지만 오피셜이 나지 않은 팀이 있다 밝혔다.현재 공개된건 남미 컨텐더스의 UP Gaming와 호주 컨텐더스 트라이얼의 TD 정도. 더 있을것으로 추측된다.
5.4. 그의 마지막 팀
최기훈은 마지막 팀을 밝히지 않았다.아마 구단주와 일이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15], 당시 3부에서 구단주가 있는 팀을 살펴본다면 팀은 확 줄어든다.
JNGK_A [16]와 VCP [17]를 제외하면 구단주가 없었던 걸로 회자되고 있다.
5.5. 잠정
하나의 사건[18]이 터진 이후 한동안 잠정했다.몸이 안 좋다, 멘탈이 깨졌다, 현생을 살러 갔다 등 여러 얘기가 있다.
5.6. "최기훈은 활동중인가" 에 대한 갑론을박
2021년 4월경 Team OTO[19] 스크림에서 목격되었다는 증언들이 있다.이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닉네임을 바꾼채 활동한다는 얘기에 힘이 실리고 있다.
6. 각주
[1] 16살임에도 184cm라는 우월한 피지컬을 소유하고 있다.[2] 본인 인스타그램에는 185cm로 나와있다.[3] 16살... 06년생...[4] 코치가 아니라 플렉스 힐러로 활동했다 한다.[5] 코치로써의 첫 팀. 한국의 오픈 디비전 팀이었다. 파멜리아부터 여러 도움을 받은 팀이라 전해진다.[6] 당시 QRcord를 비롯해 OFF, RUFF까지 굉장한 멤버들이 모여있었다. 남미 컨텐더스 트라이얼 시드권을 구매 후 진출 예정이었으나 불발되며, 오픈테스트를 위해 멤버를 재결성했지만 아쉽게 1라운드에서 BM 2팀에게 2:1로 패배 후 해체하였다.[7] 이때 당시 팀에 속해있었다는건 분명하나 개인 사정때문에 기재하지 못한다고 한다.[8] 사설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거머쥔 코치로 기록되어있다.[9] 컨텐더스 팀에 지원했다 떨어져 소위 "현타"가 와 포기하지 말고 이어가자는 의미의 KEEP0N을 선택했다고 한다. 이 닉네임을 달고 활동할때는 대부분 분석가로 활동했다.[10] 은퇴 후 닉네임. 가끔 플래티넘 경쟁전에서 목격된다.[11] 에브리원, EVERYONE의 약자. 독음은 에브원이라 전해진다.[12] 300렙 추정, 본캐 Keep0nLiving 에서 닉변.[13] 프로씬 당시 활동하던 계정, 부캐[14] 가장 논란이 많이 만들어진 계정이다. 욕설, 정치, 핵 연루 등등... 듀오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15] 개인 은퇴 방송에서 선수들 문제는 아니라 밝혔고, 당시 팀 선수들과 굉장히 친한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목소리를 몰라서 정확한 팀을 추정하기 어렵다.[16] 한국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프로게이머 팀[17] 한국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프로게이머 팀[18] 페이스북 박제 사건.[19]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팀. 최기훈의 지인이 있는 팀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