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969년 10월 2일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DJ, 각본가.
2. 설명
19세의 나이로 대한민국 최연소 감독으로 데뷔했다. 본명은 최성민. 김두영과 더불어 괴작 감독의 대명사이다.국내 항공법 권위자인 최완식 교수(1935~1994)[1]와 폐교한 막장대학 한민학교의 이사장인 박정순(1939~)의 아들이다. 2012년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공천심사위원 경력이 있고 발명가로 특허도 몇 건 있다. 더욱이 MC야성이라는 예명으로 힙합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지금은 유아용품 사업을 하고 있다.
3. 필모그래피
- 1989넌 검은 도시 - 서울 1,165명
- 1991년 제3구역 - 서울 2,039명
- 1991년 비너스의 여름시 - 서울 420명
- 1992년 모두가 죽이고 싶던 여자 - 서울 3,081명
- 1997년 로켓트는 발사됐다 - 서울 693명
- 1999년 파파라치 - 서울 98명
- 2003년 주글래 살래 - 기획,제작
[1] 1973~1994 한국항공대학교 교수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