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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선수 경력/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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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14년 2015년 2016년

1. 개요

최영훈의 2015년 카트라이더 리그 경력을 서술한 문서.

1.1.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

2015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에 유베이스 알스타즈라는 팀으로 최영훈, 박준혁, 이다빈, 박천원 멤버로 나왔다.

스피드 팀전에서는 팀의 에이스인 박준혁보다 눈에띄는 모습을 보여주었고[1], 아이템에서는 박천원과의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3·4위전에서 아이템전을 이기고 박준혁이 에결에서 이재인을 꺾어주면서 3위를 차지했다.

알스타즈 팀의 이번 3위 입상에서 특기할 만한 점은,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많았음에도 개개인의 기량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있는 선수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팀 스피릿 우승 경력이 있지만[2] 스피드 에이스로서는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던 박준혁, 시즌제로 우승 경력이 있지만 아직 하이브리드로서의 폼이 다 만개하지 않았던 최영훈, 배틀로얄 우승 경력이 있지만 존재감이 크지 않았던 이다빈, 아이템 성적이 미비했던 박천원까지.[3] 하지만 모든 팀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였고, 마지막 에결 승리로 극장골을 넣은 박준혁까지 3·4위전에서 딱딱 맞아떨어지면서 3위 입상을 차지했다. 에볼루션 리그 유베이스 알스타즈 팀의 3위 입상은 에볼루션 리그 최고의 대반전으로 평가받고 있다.[4]

1.2.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 타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 타임에 쏠라이트인디고 라는 팀으로 나왔다. 첫 경기 인제레이싱 전은 0:2까지 밀리면서 스피드전 패배위기에 몰렸으나, 이후 더 좋은 경기력으로 반격하면서 역스윕, 아이템전도 승리하면서 승자전에 진출했다.

승자전 예일모터스&그리핀전은 반대로 스피드전을 패했지만 아이템전을 가져왔다. 그리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선수중 빅3를 제외하곤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선수 중 하나였던 박건웅을 투어링 랠리 에결에서 잡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최영훈은 기억에 남는 경기를 얘기할 때 자신의 손으로 에결을 따내서 팀을 4강으로 직행시켰던 이 에결을 뽑을 때가 있다. 그러나 하필 반대쪽 조에서 2등을해서 올라온 유영혁의 팀을 만나게 되는 대참사가 발생하였다.[5]

그렇게 열린 4강 경기는 의외로 졌지만 정말 잘 싸웠다. 스피드전은 준수한 팀워크로 2점을 따내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그 과정에서 최영훈의 활약도 굉장히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당시 최강의 폼과 컨디션을 자랑하던 유영혁의 캐리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고 2:4로 패배. 아이템전에서는 충격적인 팀장전 패배[6]와 더불어 상대적 열세와 기복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2:4로 패배하고 3·4위전에서 TheA와 만나게 되었다.

TheA와의 경기에서는 최영훈이 스피드 아이템 할것없이 에이스역할을 해주면서 팀을 3위에 안착시켰다. 병마용 맵에서 몸싸움을 걸 때마다 상대 선수 한명을 돌려버리는 매드무비급 스위핑이 백미.

[1] 이부분은 박준혁이 못했다기 보다는 박준혁의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안정적이고 무난하게 경기를 운용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생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에결은 박준혁이 전담했고, 박준혁의 에결 전적도 예선에서 중요할 때마다 이겨줬고, 본선 3·4위전에서는 이재인을 꺾을 정도로 괜찮았으니.[2] 이땐 아직 공인 리그 확인이 안되었지만, 차후 팀 스피릿도 공인 리그로 인정한다는 주최측의 설명이 나오면서 유영혁, 강석인, 박인재, 박준혁 모두 팀전 우승을 1회 추가하였다.[3] 박천원의 아이템전 성적은 시즌제로 ~ 배틀로얄 기준 4전 4패였다. 물론 이은택이 속한 조에 계속 속했다는 점과 박천원의 팀원들의 아이템전 경험이 비교적 적었던 것도 참작해야 한다.[4] Team106과 인디고의 결승 진출, Cj의 다크호스 활약은 어느 정도 예상한 이들이 많았지만, 알스타즈가 Cj를 꺾고 3위 입상하는 결과는 승부예측 2%만 봐도 알 수 있듯 예상한 사람이 많지 않았다.[5] 반대쪽 조의 1등은 승자전에서 문호준의 팀을 이기고 올라온 황선민,유창현의 TheA였다. 사실 사전 예상에서는 반대쪽 조에서 문호준의 알앤더스와 유영혁의 알스타즈가 1, 2위를 양분하고 올라올 것이라는 예상이 정배였고 이 예상대로라면 어느 팀을 만나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TheA가 1위, 알스타즈가 2위로 올라오는 아쉽다고 하면 아쉽고, 최악이라 하면 최악이라 볼 수 있는 경우의 수가 터져버린 것.[6] 다른 팀장이면 모를까, 최영훈 팀에 소속되어있던 쏠라이트 인디고의 팀장은 9연승의 신화를 썼던 서주원 팀장이였기에 충격적이였다. 더욱 압권인 것은 팀장전 상대가 6연패를 기록하며 다른 의미로 신화를 쓴(...) 이동훈 팀장이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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