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방과후 설렘 참가자 최윤정(2005)과 관련된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2. 상세
- 2022년 2월 기준, 16살인 최윤정으로 보이는 인물이 담배 피우는 영상, 폭력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및 영상 자료를 유포한 사람이 나타나 논란이 되었다.
2. 데뷔조 뺏기 대결에서 1학년 김선유에게 한 행위가 논란이 되었다. 당시 김선유는 목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리허설 도중 최윤정의 실수가 있어 흐름이 끊겼다. 여러 리허설로 김선유의 목 상태가 더 악화되어 본 경연에서 김선유가 기량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했다. 최종적으로 최윤정은 데뷔조 자리를 빼앗기에 성공했다.때문에 일부러 실수한 것 아니냐고 추정하는 의견이 있다. 영상 이 논란은 악마의 편집이라거나 제작진의 실책이 있다는 의견도 일부 존재한다.
논란에 대해서 다뤄보자면, 다른 팀도 리허설은 6-7번했고 최윤정이 실수해서 리허설을 더 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저번 일대일 배틀 이후 트라우마 생겼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기억이 이번 실수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최윤정이 실수 후 '이자'라고 얘기했는데 '혼자'의 방언. 최윤정 또한 혼자 리허설을 해야하나 걱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일부러 틀려서 이기려고 했다는 것은 너무 억지 주장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