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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최하림 崔夏林 | |
본명 | 최호남 (崔虎男) |
출생 | 1939년 3월 7일 |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원산리 | |
사망 | 2010년 2월 22일 (향년 72세) |
학력 | 동국대학교 국문과 (중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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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시인.2. 생애
1939년 3월 7일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원산리에서 출생하였다. 1954년 목포고등학교에 입학하였고,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입학했으나 중퇴하였다. 1958년 목포문화협회 업무를 담당하였다.「빈약한 올페의 회상」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풍경 뒤의 풍경』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와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햇볕 사이로 한 의자가』, 판화 시선집 『겨울꽃』, 자선 시집 『침묵의 빛』 등이 있다.
그 밖의 저서로 미술 산문집 『한국인의 멋』,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수필집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곳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 최하림 문학산책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제11회 이산문학상, 제5회 현대불교문학상,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7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