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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2 20:01:28

춘천 지역먹거리 직매장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350><tablebordercolor=#fff,#1f2023> 춘천 지역먹거리 직매장
春川地區먹거리直賣場
Chuncheon Local Food Store
}}}
<colbgcolor=#009fe3><colcolor=#fff> 개장일 2022년 10월 20일[1]
운영시간 09:00~20:00
규모 연면적 590㎡, 지상 1층
휴무일 명절 당일 및 익일
운영자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소재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옛경춘로 830 (삼천동)
대표전화 033-252-9950

1. 개요2. 역사3. 특징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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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옛경춘로 830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 사업이다.

2. 역사

춘천시 산하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강청룡)가 운영하며 국도비 9억원, 시비 16억 포함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삼천동 공영주차장 부지 일부에 건설하여 2022년 5월 27일 임시 개장하였다.

2022년 10월 20일 정식 개장하였다.

3. 특징

400여호의 관내 농가가 참여하여 377품목을 판매하며 감자, 고구마, 대파, 토마토, 상추, 정육 등의 춘천 내에서 생산된 농축산물과 두부, 콩물, 장류, 동물복지 달걀류, 만두, 냉동 민물고기 등의 농산가공품을 판매한다.
지역먹거리만 판매하는 전문매장으로 판매대금 중 90%를 농가에게 직접 지급하여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서는 매장이며 10% 수익 또한 농가를 위한 다양한 보조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농민이 직접 당일생산된 농산물을 출하하고, 가격을 설정하며, 진열까지 진행하고 있다. 오전에 방문하게 될 경우 많은 농민분들이 직접 출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겨울이 길고 추운 강원도의 특성상 겨울철에는 농산물 공급률이 낮은편이며, 3월 봄나물을 시작으로 5월 토마토, 7~8월 복숭아, 여름사과, 9월이후 사과까지 평균적으로 맛이 좋은 과일들이 출하된다.
건물 좌측에 위치한 문화공간에서는 춘천산 농산물로 만든 음료와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첨첨이 공간을 위탁운영 중이다.

의암근린공원과 가깝고 인근에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춘천파크자이, 보배아파트, 온의금호 1차 등의 아파트 밀집 단지와 가까워 춘천지역농산물 위주의 판매 운영에도 이용객이 많은 편이다.

2023년 들어 공격적인 홍보와 더불어 행정적인 기틀이 잘 마련이 된 듯 직매장 이용객수와 매출이 상당수 늘어나고 있다.

매월 다양한 행사를 운영중이며 다른 마트들과는 다른 시식행사, 체험행사, 공연 등을 진행 하며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진취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이용객수가 늘어나는 만큼 상품 회전도 잘 되어 상품의 질도 2022년 대비 상당히 좋아졌다고 한다.

소진을 위한 예산사용이 아닌, 농산물마다 어려운 시기에 있어 소비촉진이 필요한 농산물을 홍보해주고 판매까지 이루어지게 하며 시기별 집중 출하 품목을 미리 파악하여 행사에 접목시키는 등 말로는 하기 쉽지만 행동으로 하기는 어려운 지역먹거리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놀라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2년 개장 초기 와 비교하여 현재 매장을 방문하면 출하중인 농가와 마주치는 빈도가 늘어날 만큼 많은 농가들이 많은 농산물을 직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평가도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춘천사람들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기사 링크: http://www.chunsa.kr/news/articleView.html?idxno=55846
이하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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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이 개장 1년 만에 자리를 잡았다.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이하 직매장)은 지난 6월 2억919만여 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지난해 6월 매출 6천369만여 원 대비 월 매출이 328% 증가했다. 직매장은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590㎡,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역농산물과 농산가공품 및 정육코너 등으로 꾸며졌다. 지난해 5월 27일 임시로 개장한 이후 같은 해 10월 20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임시 개장 당시 하루 평균 매출은 약 185만 원이었지만 올해 6월 기준 하루 평균 매출은 600여만 원으로 늘어났다.

춘천시 산하기관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접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판매 금액의 상당 부분은 생산 농가에 재투자된다. 지역 농민은 누구나 일정한 교육을 이수하면 자유롭게 납품할 수 있다.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상반기에 고흥군·춘천문화재단·춘천시농어업회의소·(사)춘천시관광협의회·(재)춘천인형극제·춘천시자원봉사센터·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직매장 문화공간 내 인형극 운영, 소양강 쌀 및 토마토 판매 행사 운영, 외국인 관광객 프로그램 관련 농산물꾸러미 판매, 재활용 폐현수막 쇼핑 가방 나눔, 자매도시 특별코너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알려왔다.

지난 11일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매장에는 장을 보러 온 시민이 많았다. 주부 최(45·석사동) 아무개 씨는 “신선한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주부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서 자주 온다. 적당한 양을 깨끗하게 소포장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낭비 없이 꼭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주부 김(50·온의동) 아무개 씨는 “2~3일에 한 번은 방문한다. 공산품은 마트에서 구매하고 농산물은 여기서 주로 사 먹는다. 유통기한도 잘 지켜지고 우리 지역에서 자란 농산물이라 믿고 먹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납품 농가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최근숙(60·신북읍) 씨는 “개장 초부터 토마토·브로콜리·얼갈이·치커리 등 다양한 농산물을 납품하고 있다. 납품 수수료도 타 매장보다 저렴하고 포장재도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등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특히 지난 봄철 수확기에 다른 지역에서 특정 방울토마토가 복통을 일으켜 수요가 급감했을 때 춘천 토마토의 무해함을 홍보해주고 특별 행사를 하면서 소득도 보존해주어 위기를 넘기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출처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http://www.chuns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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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둘러보기


[1] 2022년 5월 27일 임시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