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미지:CC-BY-SA)
血煙 / Chikemuri
주변 인물: 한텐(누나), 갸쿠텐(아빠), 치시부키(엄마), 히부키(외삼촌), 요르크(단짝), 길츠, 알비노, 키헤키(동급생)
1. 상세
모게코의 캐릭터로서 한텐 가족의 일원이다. 그렇지만 갸쿠텐이나 한텐 특유의 휘어진 뿔이 아닌 것으로 보아 어머니쪽 유전을 강하게 받은 듯. 이름은 피를 내뿜다란 뜻인데 치케무리가 요르크 옆에서 각혈하는 만화가 있다.한텐의 남동생으로서 설정상 겁이 많고 사람 알러지가 있기 때문에 사람만 보면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연약해서인지, 항상 끊임없이 한텐에게 괴롭힘을 당한다고 한다. 자신의 아버지인 갸쿠텐의 반에 들어가 있으며, 특별한 언급은 없는 것으로 보아 누나와 부모님과의 사이가 나쁘지도 않으며, 특혜를 받는 것도 없는 듯 하다. 요르크와는 위에 있듯이 친구이며, 몸이 약한 치케무리를 단짝인 요르크가 돌보아준다고 한다.
그래도 악마 날개를 펼친 채 무서운 표정으로 삼지창을 들고 있는 일러스트가 있는 걸 봐선 화나면 한성질 하는 듯 보인다.
쇠퇴한 꿈 8화에 등장...하긴 했지만 한텐에 의해 땅에 처박힌 채로 나와서 얼굴은 나오진 않았다.
캐릭터 코드는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