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親熟
친숙(親熟)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 환경 등을 자주 접하여 익숙하고 가까운 느낌이 드는 상태를 뜻하는 한자어이다.親은 '친할 친', 熟은 '익을 숙'으로, 글자 그대로는 "친하고 익숙하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어떤 대상과 접촉하거나 경험하는 일이 반복되어 낯설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 주로 사용하며, 보통 '친숙하다'의 형태로 쓰인다.
비슷한 말인 '익숙하다'와 의미가 겹치지만, 친숙하다는 단순히 익숙한 것을 넘어 대상에 대해 '친근하고 가까운 느낌'이 든다는 의미가 강하다.
반면 '생소하다'는 어떤 대상이 익숙하지 않아 낯설게 느껴지는 상태를 뜻하므로 친숙하다와 반대되는 의미에 가깝다.
1.1. 예시
- 어릴 때부터 자주 보던 캐릭터라 매우 친숙하다.
- 사람들에게 친숙한 음식이라 쉽게 접할 수 있다.
- 오랫동안 사용해 온 프로그램이라 인터페이스가 친숙하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