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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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0158 | 1999. 08. 23. (월) 19:30 2020. 08. 08. (토) 18:00 | 3.9 |
2. 용의자
이름/나이/신분 | CV |
쿠라타 세이지윤정일 26세 / 회사 직원 | 가노 아키라[1] |
신용우 | |
카와이 시즈카나미향 24세 / 회사 직원 | 야마구치 유리코 |
김효선 | |
모리 유키코황유진 20세 / 회사 직원 | 야지마 아키코 |
이지영 | |
하시모토 키요미김채은 회사 직원 |
3. 사건 경위
코고로, 란, 코난은 귀가하기 위해 순환선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일요일 밤인 탓에 같이 타려는 사람이 세 명의 일행 뿐인 상황이다. 지하철에서 귀를 독바늘에 찔려 사망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며, 그녀는 세 명의 일행의 지인으로 밝혀진다.4. 피해자
이름 | 키요미(김채은) |
신분 | 회사 직원 |
사인 | 왼쪽 귀에 독침을 찍혀 사망 |
나이 | 불명 |
5. 범인
이름 | 모리 유키코(황유진) |
신분 | 회사 직원 |
살인 인원수 | 1명 |
동기 | 키요미에 대한 질투[2] |
혐의 | 살인, 독물및극물에관한법률 위반 |
나이 | 20세 |
6. 기타
- 키요미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드러난 어깨에 벽에 눌린 선 자국을 볼 수 있었다.
- 코난이 잠자는 코고로로 사건을 해결하던 중 범행에 사용된 독극물의 정체에 대한 단서를 밝혀내서 사건 종료 후 메구레 경부가 코고로에게 "덕분에 알아볼 수고를 덜었네."라고 말한다. 얼떨결에 "제가 명탐정이기에 간파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둘러대는 코고로를 코난이 "사실은 제 마취총도 간파하지 못하시잖아요."라고 속으로 까며 에피소드가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