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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かぐや一族
만화 나루토의 등장 일족.
몸안의 뼈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혈족계승의 술법을 가지고 있다.
2. 작중 행적
어느 날 갑자기 안개 마을에 싸움을 걸어 결국 멸망당했다. 이유는 싸울 곳이 없어서. 야쿠시 카부토가 말하길, 안개 마을이라는 대국에 자기 일족 만으로 싸움을 걸다 멸망당한 어리석은 일족.
결국 카구야 일족 최후의 생존자이자 가장 우수한 키미마로를 오로치마루가 주워가게 되지만, 카구야 키미마로가 가아라와 싸우다 생명이 다해서[1] 사망하여 결국 카구야 일족은 멸족했다.
그런데 제4차 닌자대전 편 마지막 즈음에 오오츠츠키 카구야란 인물이 최종 보스로 등장해 날뛰고 있어서, 이 인물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주목받고 있고, 카구야가 뼈를 이용한 술법을 사용하는 걸로 보아, 카구야 일족은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직계혈통인 모양.[2]
애니 오리지널에 등장하는 카구야 일족들은 검은 머리를 하고 있지만 키미마로만 흰색 머리를 하고 있다. 또 모두 누에눈썹이다.
질풍전 651화에 따르면 살인밖에는 관심이 없다고 한다. 풀마을의 북쪽 요새를 공격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의 원류라 할 수 있는 오오츠츠키 일족이 힘을 중시하는 성향의 일족이라는 점을 볼 때 이들의 기이한 호전성은 오오츠츠키 일족에게서 온듯.[3]
3. 구성원
[1] 정신력과 약물로 최후에 남은 생명까지 짜내가며 싸웠다. 가아라가 하마터면 패배를 당했을지도 모를정도[2]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두 자식, 하고로모의 혈계는 센쥬 - 우치하 - 우즈마키이고, 하무라는 일단 휴우가와 하고로모. 카구야 일족이 카구야의 직계긴 하지만 하고로모와 하무라 중 어디 계통인진 불명.[3] 아직 흑화 전의 카구야를 제외한 오오츠츠키 일족은 자기들에게 별 짓 안 한 지구에 다짜고짜 시비거는 면모부터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