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l Fritsch (1903년 ~ 1945년)1. 개요2. 막장행적1. 개요아우슈비츠 수용소 지휘관이자 SS중위.2. 막장행적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가오 잡다가 정작 종전 후 재판에서 나는 그런 적 없다고 살려달라고 온갖 진상을 있는 대로 부렸다. 심지어 자기를 비난하는 검사 다리를 붙잡고 오줌 싸면서 살려달라고 칭얼대었다. 결국 기관총에 맞아 육체가 조각조각 날아갔다. 심지어 성가를 부르다 펠릭스 슈타이너에게 얻어맞기도 했다. 자세한 건 콜베 항목 참조. 분류 범죄자/인물 군인 제2차 세계대전/군인 제3제국/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