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엘하자드 문명에 의해서 만들어진 병기. 고대 유적에 봉인된 상태로 보관되다 진나이 카즈히코에 의해 봉인이 풀리며,[2] 잠시 진나이의 말대로 행동한다.[3] 신의 눈에 비슷한 계열의 차원병기인 파괴의 방아쇠를 손에넣기 위한 원래의 목적을 위해 진나이는 물론 마코토 일행을 공격한다. 이프리타랑은 다르게 파괴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 광경을 보며 웃기도 한다. 최후에는 두 번째 이프리타[4]에게 태엽 부위를 공격당해 끔살당한다.
[1] 둘 다 VS기사 라무네&40염에서 오르간 심포니와 드럼을 맡았다.[2] 고대 엘하자드제 답게 이프리타처럼 태엽 감는 곳이 있다. 진나이가 이프리타를 떠올리며 태엽을 돌려 봉인이 풀렸다.[3] 이때 파토라 비너스가 작업을 걸었다가 역관광 당했다.[4] 1기의 이프리타와는 다른 개체.